조총련, 평화공세 안 통하니, 협박공갈
열병식 시비는 화해 분위기 깨려는 수작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까지 중단시킨 문재인 정권을 향한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의 사이비 평화주의가 이제 협박·공갈의 숨겨진 본색으로 나타났다. 조선닷컴은 31일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의 북한 건군절 열병식과 관련된 시비는 북남화해 분위기를 흐리기 위한 수작이라며 이를 묵인하거나 두둔한다면 평화올림픽대결올림픽으로 번져질 수 있다는 공갈을 전했다. 이날 북한이 금강산 남북합동문화행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조선신보는 공동 문화행사 취소 원인은 동족대결 망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북한의) 열병식은 대규모 군사 도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최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평창올림픽 직전에 벌어지는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상당히 위협적인 열병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조선신보는 남측 당국은 보수세력들의 망동을 저지하기는커녕 여기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의 대남 평화공세에 고분고분 끌려오지 않은 것에 대해 불평을 털어놨다고 한다. “지금 남쪽의 보수 언론과 보수 정객들은 북남관계 개선을 저지하기 위해 고의적인 망언을 늘어놓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이 북측 내부의 경축행사까지 시비하는 것도 북측의 대담한 아량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의 극적인 분위기를 흐려놓기 위한 수작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측의 입장에서는 남측 당국자들의 입에서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망언이 여전히 튀어나오는 조건에서 북남합의의 이행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북남합동문화행사를 취소할 데 대한 북측의 결정은 그에 대한 경고라며 북괴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30일 우원식 원내대표도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자고 하는 것은 우리만의 염원이 아닐진대 이것을 북한이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것은 매우 옳지 않다, 28일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저희로서는 평창올림픽을 위해 북한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잘 반영해서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이런 문재인 정권과 여당의 바람을 외면하고, 북한이 주민 수만명을 동원해 김일성광장에서 카드섹션 연습을 시키는 등 28일 건군절을 맞아 본격적인 열병식(퍼레이드) 준비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한다. 30“VOA(미국의소리)는 지난 28일 오전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이 김일성광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사진에서 광장 중심부는 빨갛게 색칠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대규모 인파가 붉은색 카드섹션 연습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VOA는 전했다붉은색 중심에는 노란색으로 만든 글자 3개도 어렴풋이 보인다. VOA는 하루 전에도 김일성광장이 비어 있었다면서 28일 본격적으로 열병식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북한은 김일성 생일(415)이나 건군절에 5, 10년 단위로 김일성광장에서 대대적인 열병식을 해 왔다. 이때 주민 수만명을 동원해 카드섹션도 진행했다. 빨간색 배경에 노란색으로 결사옹위’ ‘군사강국’ ‘조국통일등 글자를 만들었다며 정부 소식통의 “28일 카드섹션 연습에는 적어도 3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건군절에는 군과 민간인 5만명 이상이 동원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을 전했다. “(북한은) 미림비행장에서 병력 12000명과 군용 트럭 등 장비 200여 대를 동원해 열병식을 준비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28일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대거 동원할 것이라는 예상도 전했다.

 

<조선신보 열병식 시비 화해 분위기 깨려는 수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m****)화해 분위기 만드려는 자가 올림픽 전날 열병식 하냐?”라고 북괴의 위장 평화공세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carr****)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되었든 이상한 나라 국민이 배고프면 나라에 항의도 하는데, 북괴는 그런 일도 없다. 탈북민들 이야기 들어보면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다라고 북한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dw****)“10년의 노력과 10조의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만든 올림픽을, 북괴에게 갖다 바쳐 평양올림픽이라고 전세계에 선언하는 격이다. 평창은 보조경기장이고! 한심한 작자들!”이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cjy****)결국 북한은 남남 갈등 조장에 크게 성공한 반면 문재인씨는 헛물만 켜다가 깨갱하네! 뻔한 목적과 의도에 알면서 왜 놀아나나 ㅉㅉㅉ ㅂㅅ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ohn****)평창 올림픽을 제삿날로 만들 수 있다는 북측의 성명을 기억해야 한다. 정부는 북한에 관현악단, 태권도 시범단 오지 않아도 신경쓰지 마라. 저들은 세게 최악 올림픽을 자기들이 구원해주겠다고 하는데, 이제는 92개국 3000명선수들에 대해 신경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onesta****)제재가 먹혀 들려면 아직 멀었다. 열병식 하는 데 그 많은 기름과 비용을 아직 댈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걸 보니... 확실하게 더 쪼여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n****)북괴놈들의 선수 몇명 왔다고 해서 그것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안 온다고 해서 비평화올림픽이 되는 되는가? 10년 동안 준비해온 남의 올림픽에 그것도 돈 한푼 안 들이고 참석하는 주제에 좀 조용히 참석할 일이지, 주제넘게 무슨 말이 그리 많은가? 저것들도 무슨 국가라고 국가대접을 하다니... 북한은 유엔에서도 퇴출시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집단이라며 북괴의 후안무치함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ru****)큰일 났다. 문재인 돼지 형님 화가 많이 나셨다. 빨리 찾아가 사죄하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p1c*)북괴는 평양올림픽 축하 전야제로 열병식하겠다고 한다. OOO!”이라고 반응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1/31 [20:3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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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자유인간 18/02/01 [23:13] 수정 삭제
  그래봤자 돈만들고 고생만 시키는거지. 김정은만 점수깍여 망명요구나 들어줄까...? 김정은은 이리저리 지옥속에서 사는 심정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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