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론연대, 더불어당 언론검열 비판
"언론검열 망령을 부활시키려 하는가"
 
류상우 기자

 

 

 

바른언론연대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세월 언론검열 망령을 부활시키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를 단행했다. 청와대 탄저균 백신 문재인 대통령 임기 김대중·노무현 정부 국정원 특별활동비 관련 등이 '가짜뉴스'란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합성 사진 유포한 자유한국당 김진권 태안군의회 의원 민주당 박영선 의원 사칭 및 합성사진 유포 등은 '명예훼손'이라 한다. 민주당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가짜뉴스를 뿌리 뽑을 때까지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바른언론연대는 묻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당에 도움되는 가짜뉴스에는 침묵하더니, 왜 이제는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하는가! 지난 10년간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자들은 광우병, 천안함, 한미FTA, 메르스 등 각종 괴담을 생산, 온라인에 유포했다. , 전 대통령 사진에 '쥐박이' '쥐타령', '박근혜 동영상 19' '대통령 효수' 등 무자비한 가짜뉴스와 표현의 자유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넘쳐댔다. '태블릿PC' 또한 언론보도와 법정진술이 불일치함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다.

 

더군다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온라인상 익명표현의 자유 보장 토대 마련을 공약했다. 온라인상 익명표현 자유 보장을 위해 공직선거법, 게임산업법 등 상 인터넷실명제를 배제하고 기타 이름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익명표현의 자유보장을 하겠다고 온 국민에 약속했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에 대한 국민의 비판을 담는 그릇이 언론이요, 또한 이를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장치가 대의민주제 하 국회다.

 

더불어민주당의 고소는 국가 최고 권력에 대한 비판의 자유로운 표현을 사법제도로 재단하겠다는 폭력적 발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세월 언론검열의 망령을 부활시키려는가. 바라건데, 우리 언론은 살아있는 정권을 향한 비판 목소리를 자진봉쇄 하며 정권에 부역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다.

 

2018.1.31. 바른언론연대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하면 성()정치 운동이 생활화 될 것이다.

 

무자격 공모교장이 그 앞에 설까 걱정된다!

 

전교조는 201794"학교에도 페미니즘 등 성소수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특별결의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97일 광화문에서 초등성평등연구회,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민주노총여성위원회등 20여개 단체와 '페미니스트 교사 공격중단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는 전교조가 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트랜스젠더)운동, 젠더 성평등 운동까지 전 방위적으로 성정치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단 증거이다.

 

학생들 교육을 책임진 교사 집단이 왜 동성애를 옹호하고 젠더 성평등 운동인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일까? 학부모 생각과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전교조는 바로 성정치가 이념 투쟁의 수단이란 사실을 북미, 유럽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정치 분야로는 법제화 투쟁을 지원하고 미디어에서는 성정치 이데올로기를 선동하기 위해 교육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된 이후에도 그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 내부형 공모제가 시행된 2012년 이후 임용된 무자격 공모교장 가운데 71%가 전교조 출신이다. 이러한 통계는 오래 전부터 공모교장 진출을 위한 전교조의 조직적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201712월 교장 자격증 미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내부형 공모 학교' 15% 제한 규정을 풀어 자율학교가 원하면 무자격자도 교장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정책을 '교장 공모제 개선방안'이라고 내놨다. 교육은 뒷전으로 전교조 활동에 전념하다 15년 만에 속성 교장이 되는 걸 봐야하는 동료교사들의 허탈감이 지배하는 학교가 과연 정상인가?

 

문화 막시즘세력은 인권운동과 성소수자(LGBT)운동, 젠더 페미니즘을 패키지로 해 가짜 도덕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반대하면 낙인찍고 혐오세력으로 몰아세운다. 공산주의, 신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를 사상적 기반으로 하는 전교조가 문화 막시즘 운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이러한 성 정치운동을 전개하는 전교조 활동을 학부모들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전교조가 학교장 직위를 늘리려는 행태 또한 반대한다. 학교를 장악해 교육을 망치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학연은 전교조 성정치 운동에 지속적인 감시와 반대투쟁을 펼쳐갈 것이다.

   

2018128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기사입력: 2018/01/31 [23:0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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