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추위에도 대규모 열병식 연습
트럼프, 탈북자들 이야기 듣고 문재인과 전화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미합동군사훈련이 평화적인 평창올림픽을 핑계로 문재인 정권의 요청으로 중단(연기)되었지만, 김정은 집단은 핵무장 능력 완성 축하 열병식을 강행하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전체주의집단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수만 명의 군중을 동원해 김정은글자를 만들어내며 평창올림픽 하루 전에 연출하려는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미국 위성에 포착됐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일 민간 위성사진회사 플래닛이 1일 오전 119분경 평양 김일성광장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엔 수만 명의 인파가 대열을 맞춰 붉은 바탕에 노란색의 김정은글자와 노동당 상징 문양을 만들어낸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런 열병식 훈련에 이어 김일성광장에서 동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미림비행장 주변에서도 대규모 병력이 대열을 이룬 모습이 확인됐다며 동아닷컴은 김일성광장 뒤 대동강은 얼어붙어 영하의 추위 속에서 대규모 군중 행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평양 최저기온은 영하 12, 열병식 준비 행사가 진행되던 오전 11시 반에도 영하 3도로 추운 날씨였다“VOA는 지난해 41515만여 명이 동원된 북한의 열병식과 이번 열병식 준비 사진을 비교한 결과 주민 대열의 형태와 폭이 동일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열병식 규모도 지난해 못지않은 대규모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이는 좌익전체주의세력이 즐기는 주민을 자동기계로 만드는 세뇌방식이다. 

 

1(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 브리핑에서 데이나 화이트 대변인은 북한이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8일로 예고한 군 열병식이 미국을 위협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북한은 열병식을 자주 했다고 답변했다며, 동아닷컴은 화이트 대변인의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브리핑도 전했다.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일 백악관으로 탈북자 8명을 초청해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는 (평창 이후를) 곧 알게 될 것이고, 내 생각에 꽤 조만간(pretty soon) 알게 될 것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은 아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창) 뒤엔 누가 알겠느냐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평창올림픽 뒤에 북한에 대한 미국의 달라진 대응을 연상시킨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그들) 남북은 올림픽과 관련해서 대화중이다. 대화는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을 일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이 문제에 대해 함께 협력하는 데 있어 서로의 책임을 강조했다는 브리핑도 전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북핵·미사일 문제 뿐 아니라 북한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뜻으로 해석한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약 24분간의 행사를 이례적으로 전부 공개했다언론에 공개될 수 있는 2명의 탈북자를 제외하고6명의 탈북자와는 일일이 사연을 물어보고 이들의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탈북자에 대해 미국에서 흔히쓰는 망명자(defector)’란 단어가 아닌 탈출자(escapee)’란 단어를 썼다. ‘defector’란 단어는 국가에 버림받아 망명했다는 뜻이 강한 반면, ‘escapee’는 자유를 찾아 탈출했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은 살기 어려운 위험한 곳으로 많은 사람이 탈출하고 있다. 내 옆에 있는 지성호다. (왼손과 발이 없이 목발을 짚고 북한을 탈출한) 지씨의 얘기는 감동적이었고 TV를 통해 (전 세계에) 감동을 줬다는 발언도 전했다. 탈북자들에게 일일이 발언기회를 주며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달라전세계가 듣고 싶어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탈북자들의 사연을 자세히 듣고 언론에 공개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이날 참석한 탈북단체 대표 정관일씨는 “3년간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고, 한국에 와서 노체인이란 단체를 만들어 정치범 수용소 해체와 북한에 정보 유입운동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서울 국회에서 했던 연설을 맨 처음 북한으로 들여보냈고, 그 영상을 본 북한 주민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반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탈북자 김영순씨는 정치범으로 9년간 있었고,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제 이야기라며 김정일의 사생활을 안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갔다. 일곱 식구가 들어가 남편의 생사는 알 수 없고, 다 죽고 저와 중증 장애인이 된 아들이 살아나왔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운 이야기다라고 했다고 한다.

 

탈북자 이현서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일 중국이 (북한에 대해) 행동하지 않으면 미국이 독자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당신 같은 리더로부터 그 얘기를 듣고 싶었다나는 중국에 있는 동안 7번이나 이름을 바꿔야 했다. 그게 내 자서전 이름이다라며 ‘7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란 자서전을 선물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 김정일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고위 탈북자 김광진씨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북한 엘리트들에게 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고, 지씨는 북한 주민들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좋은 일이 이 자리(백악관 집무실)에서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고 한다.

 

<김일성광장서 수만명 매스게임 연습동쪽 미림비행장엔 대규모 병력 집결>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木金土)우리는 매년 정기적으로 해오던 한미연합훈련도 북괴 요구대로 중지시키면서 동계올림픽을 축제분위기로 치르려 하는데, 어째서 저놈들에게는 저 광적인 대규모 병력과 온갖 무기로 무장한 집단 군력시위를 중지하라는 말 한 마디 못하고 불편해 하십니다며 칙사 대접하고 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1203sy)인민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저런 군사놀음에 이용하는 개정은의 멱을 따야 진정한 동북아 평화가 실현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boondal)이런데도 문제인간 집단은 김정은 기쁨조를 초청해 올림픽을 행사를 방해하는 김정은 사상 홍보쇼를 하게 했다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탈북자 만난 자리에서 평창 뒤에 무슨 일 있을지 누가 알겠느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yni****)문재인은 탈북자들을 배신자로 보나? 그렇게나 사람 중심 운운하면서 사선을 넘어 품에 안긴 자들을 왜 못 본 체하나? 그러니 양두구육이지!”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seti****)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외삼촌처럼 믿음직하고 따듯한 트럼프,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원수 같이 아픈 곳만 콕콕 짚어내는 트럼프라고 비유했고, 또 다른 네티즌(bsy*)한 민족을 좋아하는 문재인 정권은 같은 민족인 탈북자들에겐 남보다 못한 사람이고, 미국 대통령이 들어주는 얘기를 문재인은 외면한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북한동포 외면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hyoung****)참말로 놀라운 대통령(트럼프)이다. 우리 문재인이는 정은이가 무서워서 윗분이라고 호칭을 하고, 탈북자들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는 자인데. 비교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트각하 말씀 뜸 너무 들이지 마시고 첨단장비와 폭탄으로 한번 멋지게 때려 주십시오. 어차피 정은이를 없애야 미국이 마음 편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통일을 하려면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니 너무 걱정마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자유국민에게 하늘이 내려준 귀인이다. 저 문가패거리한테 박근혜 대통령을 잃고 절망하는 한국 국민에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한줄기 희망의 등불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ale****)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주민들의 심각하고 처절한 인권탄압 문제에 관심이나 있는 것인지국민들은 묻고 지켜보고 있다오죽하면 미국 대통령이 왜 대신해주나대화합과 치유 통합은 없고 선동정치와 반대세력 척결에만 매달리는 한국지도자들이 창피하고 부끄럽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jun****)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탈북자를 보듬어할 일을 트럼프 대통령이 했다문재인 정부와 친북세력은 우리 민족을 가장 많이 처형하고 고통을 준 김정은 일당만 도움주면서 우리 민족 위한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jiny****)은 이 기사를 문재인과 김정은이 보면 분노하겠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04 [01:2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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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좀비들 농단으로 사람들만 개고생! 공산고생 18/02/05 [21:40] 수정 삭제
  남한에서는 평창에서 수천사람들만 개고생...남북한 단일행사로 개고생.헛고생.
북한에서는 평양에서 수만사람들만 개고생...강추위속에 웬 열병식 개고생.헛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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