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미북대화 제안/트럼프 묵묵부답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주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미 대화를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묵묵부담이었다고 한다. ‘-북대화-미대화라며 북괴를 정상국가집단으로 취급하는 한국 언론이다. 동아닷컴은 “2일 밤늦게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예고 없이 성사된 한미 정상 통화에서다. 대북 강경 기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미국과 대규모 열병식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북한 사이에서 평창 모멘텀을 살리기 위한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고 -북 대화 제안을 평하면서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인권을 새로운 압박 카드로 꺼내 들면서 오히려 한미 간 온도차가 분명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에 통화가 이뤄진 것은 2일 오후 11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약 30분간이다. 당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제안으로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이어 문 대통령과 연쇄 통화를 했다, 동아닷컴은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전한 문재인의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대화 개선의 모멘텀이 향후 지속되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방한이 이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통화 내용을 인용하면서 “8일 방한하는 펜스 부통령이 평창 올림픽에 파견될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는 북-미 대화를 제안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제안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밝혔다며 아베에게 행한 트럼프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최대 압박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통화도 소개했다. “이날 (트럼프-아베) 통화가 느슨해질 수 있는 대북 압박의 고삐를 죄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풀이한 동아닷컴은 한미 간 시각차는 한미 정상 통화 직후 펜스 부통령이 2일 미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가진 미국 우선주의 정책행사 연설에서 더욱 극명해졌다며 펜스의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는 간단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하러 평창에 가는 것이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실험을 계속하고 미국을 위협할 때, 우리는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할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했다.

 

동아닷컴은 트럼프 정부는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새로운 대북 압박 카드로 꺼내 들었다, 2일 탈북자 8명을 백악관으로 초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문 대통령과 통화했는데, 그들(남북)은 올림픽과 관련해서 대화하고 있다. 그것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좋은 일이라면서도 올림픽이 매우 잘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다음은 누가 알겠느냐.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매우 빨리 알게 될 것이라는 발언을 소개했다. 비공개 면담에서 탈북자들은 김정은 정권을 제거할 수 있는 나라는 유일하게 미국밖에 없다고 말했다며 동아닷컴은 정광일 노체인(탈북인권단체) 대표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일부 의원이 북한 문제를 대화로만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단계는 이미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는 증언도 전했다.

 

백악관은 문재인과 통화한 후 낸 보도자료에서도 두 정상은 북한 인권 개선의 중요성을 논의했으며 이 문제를 위해 협력하는 데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며, 동아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역할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청와대 발표에선 북한 인권 관련 내용이 아예 빠졌다고 주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 인권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잘 봤다며 먼저 언급한 내용이라며 다만 한미 간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지만, 행간의 의미는 북한 인권문제를 미국은 다루고 문재인 정권은 회피한다는 점을 암시한다.

 

대통령 평창 북미대화제안에 트럼프 묵묵부답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gonn)대화하자는 꼬임에 수 없이 속아 온 역사를 알고 있는 트럼프가 김정은과 똑같은 소리를 하는 문재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문메주)대화는 곧 돈이라고 생각하는 북한돼지 무슨 말이 필요하냐? 대화는 좌익 빨개이들이 시간 벌어주기 수단일 뿐이다! 미친개는 몽둥이 밖에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1203sy)북개의 목적은 단 하나. 핵무기로 대한민국 국민을 인질로 삼아 언제든지 터뜨릴 것이니 돈 내라는 것이다. 그것도 수백조원을 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카빙턴)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제 공격뿐이다. 올림픽에 들뜬 기분을 빨리 가라 앉히고 큰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黃牛血)뜻이 맞아야 대답을 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1203sy)그냥 패쓰! 아마추어하고 협상에 달인인 트럼프는 격이 다르다.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에 이미 그는 세계적 협상가로서 이름이 높았다. 위기에 대한 해결 능력이 뛰어났고 이익을 위한 협상 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때 한국에서도 트럼프 협상술 따라 하기가 유행했었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DaKine)노골적으로 무시를 당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ublai)대북제재 대상의 1호가 바로 문차베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05 [08: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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