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남북한 좌익세력의 평화공세 경계
미국과 일본, 북한 비핵화 압박 더 강화 공언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해리 해리스 미군 태평양군 사령관이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매력 공세(charm offensive)”라고 경계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현지 시각) 1시간 15분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비핵화를 위한 대북 압박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이후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고 말한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앞으로 어떻게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해 나갈 지 의논했다·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일 동맹 역시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고, 재팬타임스를 인용하여, 조선닷컴이 15일 전했다.

 

조선닷컴은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연기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압박을 높이기 위해 패럴림픽이 끝난 후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NHK는 전했다펜스 미 부통령은 이날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멈출 때까지 북미 관계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고 전했다. 이런 미국과 일본의 움직임은 일각에서 퍼트리는 북한과 미국의 조건 없는 대화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평창 올림픽 뒤에 더 높아질 대북제재와 군사적 옵션의 가능성을 점치게 만든다.

 

북한과 대화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슬쩍 흘렸던 펜스 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북한과의 대화를 중요시 했다. 하지만 대화와 협상은 다르다. 대화는 협상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라며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사일 체계를 포기해야만 미국과 국제사회의 태도가 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다룰 실행 가능한 군사 옵션을 갖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의도와 진지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뒷줄에 앉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외면한 것에 대해 펜스 부통령은 피한 게 아니라 무시한 것이라며 미국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와 함께 북한을 지구상 가장 포악하고 억압적인 정권”, “감옥국가(prison state)”로 부르며 침묵으로 우리가 다루는 게 누구인지에 대한 아주 분명한 메시지를 미국인에게 주고자 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입장 표명은 미국이 이번 남북한 정권들의 대남 평화공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재천명하는 외교적 신호로 풀이된다.

 

한편,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최근 호주 주재 대사로 내정된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도 14(현지 시각) ‘김정은의 장기적인 목표는 한반도를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 아래 통일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해리스 사령관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핵무기 확보가 체제 수호라는 하나의 목적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한적이라며 나는 그가 한반도를 공산주의 체제 아래 재통일하려는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평창올림픽을 통해 북한의 평화공세가 실패했다는 외교적 증거로 보인다.

 

앞으로 북한과 어떤 형태로든 대화를 이어갈 때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 해리스 사령관은 또 북한이 갖고 있는 무기의 성능과 갯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위협과 실제 역량의 간극을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했다며,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여정 등 대표단과 응원단을 보낸 것에 대해서도 매력 공세(charm offensive)”라며 한국과 미국은 북한에 매료될 게 아니라 북한 정권을 있는 그대로 보고 사실에 근거해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태평양 사령관 북한의 목표는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tar****)한국 국민이라면 종북 좌파 빼놓고는 다 아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그런 김정은의 생각과 같은지 북한과 가까워지려고 안달이다. 북한에 말려드는 게 아니라 문재인 자신이 먼저 북한에 다가가려 애쓰니 큰일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이런 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친북좌파만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을 뿐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j****)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운 햇볕정책과 정은이 참수작전을 지연시키는 문제인은 국정농단뿐 아니라 우리 존망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yry****)우리나라 종부기 빼 놓고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교조 들이나 주사파들은 6.25 동란 당시 미국이 참전을 안했다면 벌써 통일되어 우리나라 훨씬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산 통일은 되었겠지만 지금 북괴 수준의 비참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 많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북한의 목표가 남한의 공산화이고, 문재인의 목표는 북한의 목표달성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k7****)북한에 목표가 한반도의 공산화인데 그보다 앞장서서 공산화 하는데 일조 하는 놈이 누구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gil****)정권창출의 공신들의 사상과 철학이 나라의 국운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현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들과는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어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인민들과 대한민국 국민은 70여년 다른 민족이 되어 촛불이나 태극기가 지켜줄 것입니다라고 태극기-촛불세력을 대비시켰고, 다른 네티즌(l****)한반도 공산화를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만 모른다? 애써 부정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주사파 새끼들은 다 알고 좋아서 조용히 기다리는 거 아니겠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8/02/15 [22:3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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