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에 야당 "한미동맹 깨려는 상왕"
북한의 한미훈련 중단 요구를 대변하는 문정인
 
조영환 편집인

 

문정인의 북한을 위한 대변미국에 대한 대항이 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4월 중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 '키리졸브 훈련'(KR)은 예정대로 시작하되, '독수리 훈련'(FE)은 기간·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가 정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미 훈련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됐는데, 다시 규모 등에 손을 댈 수 있다는 관측이다1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1(현지 시각의 키리졸브 훈련은 바꿀 수 없겠지만, 독수리 훈련의 경우 남북·북미 간 대화가 이뤄지면 일정 조정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을 전했다. 가변성이 있는 독수리 훈련을 희생하려는 꼼수로 비친다.

 

문재인 정권 내에서 북한이 극도로 민감해하는 연합훈련을 그대로 하면 남북대화 모멘텀을 이어갈 수 없다는 논리로 독수리 훈련 연기하려고 하지만, “연합훈련을 잇따라 외교 카드로 쓰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미측이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지난달 28연합훈련의 추가 연기 가능성은 없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문정인은 독수리 훈련은 아직 일정을 안 잡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키리졸브) 이후에 시작되는 독수리 훈련은 조정의 여지가 있다는 말로 풀이했다. 가변성이 있는 독수리 훈련을 축소하려는 플레이로 보인다.

 

정부도 독수리 훈련 조정 가능성을 명확하게 부인하지 않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국방부의 “318일 패럴림픽이 종료된 이후 한·미 양국 장관이 연합훈련 기간과 규모 등을 정확히 발표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키리졸브가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작전 계획을 실행·점검하는 모의 지휘소 훈련인 데 비해, 독수리 훈련은 병력과 무기가 실제 움직이는 야외 기동훈련이라며 조선닷컴은 독수리 훈련 시작과 종료 기준은 매년 달라졌다고 한다. 미국 본토에서 병력과 장비가 한국으로 출발하는 시점을 시작일로 잡을 때도 있었고, ·미 연합군이 한국에서 훈련을 시작할 때로 정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독수리 훈련의 축소나 연기를 노리는 문정인 특보의 언행에 대해 야당과 국민은 당연히 비판적일 수 밖에 없다. 조선닷컴은 문정인 특보가 잇따라 연합훈련 조정 등 민감한 이슈를 언급하는 데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문 특보가 사실상 '외교안보 상왕'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의 한 세미나에서 행한 문정인의 우리 대통령이 주한 미군더러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는 발언에 대한 야당의 ·미 동맹이 제일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 특보가 동맹을 깨자는 정신 나간 발언을 했다(바른미래당)”상왕(上王)도 이런 상왕이 없다(자유한국당)”는 논평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정인 독수리 훈련 조정 가능외교 上王이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ang****)이거야 말로 국정 농단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ye****)문정인은 교활하고 음흉하다. 그리고 그를 임명한 문재인은 더 교활하고 더 음흉하다. 대북한 정책에서 문재인은 70년간 속아온 과거를 돌아보며 김정은이에게 더 이상 속지 말라는 많은 국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반대하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오만방자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우리 국민은 물론 분노하지만 북한 인민은 생존을 울부짖으며 항거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g****)국제사회가 혼란이 오는 와중에 문정인XXX는 국정농단에 앞장서는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y****)미국시민 자격으로 행담도에 와서 돈벌이 하던 문정인 아들 생각난다. 자기 아들은 미국사람 만들어놓고 사사건건 미국에 트집이나 잡고 있는 문정인이 뇌속 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미국에서 공부할 때 설움을 많이 느껴서 복수하냐? 이런 인간을 외교 선생 같이 모시는 문재인이 한심하게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쟤를 보면 문재인이 보인다. 쟤는 문재인의 복심이요 입이다. 지금까지 그랬잖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네티즌(baia****)휴일 오늘도 나라 위하는 애국자님들이 독재자 정은이만 위하는 두 문가들 때문에 혈압이 오르고 있습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여기가 북한 같은 독재국가였다면 고사포사형을 당해도 열두 번은 더 당했을 것이다. 대놓고 이적질을 하는 저런 인간이 외교특보라니. 너도 다음 정권 때 분명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문정인은 문재인의 입이다. 의도된 행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ton****)미국 덕에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며 살았고 지금의 위치나 학업도 미국 덕분에 얻은 놈이 완전 미국 뒷통수치고 밖으로 돌아다니며 개나발 불고 있는데, 왜 저런 것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말들을 떠벌리고 다니도록 내 버려두는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3/03 [11: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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