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언행 불일치면, 김정은 안 만나'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호평+평화 낙관' 망상
 
조영환 편집인

 

김정은을 본인이 미리 예측하지 않은 사안이 의제로 올라왔을 때도 빠른 판단을 하고 결단했다. 남북 관계뿐 아니라 국제 정세의 배경, 역사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다 파악하고 있었다고 극찬한 서훈 국정원장 서훈이 9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한국·미국과 걸려 있는 현안들, 즉 핵과 미사일, 평화 체제 문제 등에 대해 금년 안에 큰 가닥을 잡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같았다며 낙관적 선전을 하고, 문재인 촛불정권도 마치 북한이 핵포기를 했는 듯이 평화 타령을 하지만, 9일 백악관은 북한은 분명히 비핵화 약속을 했다북한이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경우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소리(VOA)는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비핵화와 핵.미사일 실험 중단을 약속했다미국은 어떤 양보도 하지 않았지만 북한은 뭔가 약속을 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브리핑했다고 10일 전했다. “미국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고 어떤 양보도 하지 않는다며, 북한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행동을 보기 전까지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VOA다만 북한과의 대화가 열리기 전에 밟아야 할 검증 절차와 관련해서는, 국가안보와 정보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렉스 틸러슨 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대화결정을 직접 내렸으며, ‘협상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경계했다.

 

또 김정은을 신뢰할 수 있는 협상 상대로 보는지 묻는 질문에, 지금은 협상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VOA미국은 대화하자는 북한의 초청을 수락한 것이며, 이는 북한이 스스로 한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행하는 데 달려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국은 오랜만에 처음으로 유리한 입장에서 대화하게 됐다며, 최대 압박 캠페인에 따라 불리한 입장에 놓인 건 북한이라고 지적했다VOA북한이 이번 대화를 통해 약속한 것들을 보면 그런 사실을 명백히 알 수 있다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국제적인 최대 압박 캠페인은 북한의 말이 구체적인 행동과 일치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포기한 적이 없다.

 

북한의 약속이 비핵화인지, 아니면 비핵화 대화에 나서겠다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샌더스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하겠다는 것이 한국 대표단의 메시지였다고 답했다며, VOA이는 항상 미국의 궁극적 목표였고, 미국이 지켜볼 북한의 행동 중 일부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자국민을 굶기고 죽이며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김정은과 미국의 대통령이 어떻게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느냐는 지적에, 샌더스 대변인은 대통령은 한반도를 비핵화하고 더욱 안전한 세계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국의 대북 및 대미 특사단은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를 간접적으로 전달했지, 북한은 이에 침묵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상황이 이러하고, ‘비핵화 요구가소롭다고 단칼에 무시한 북한이 최근 침묵하는 가운데, 서훈 국정원장은 8일 워싱턴으로 가면서 특사단이 김 위원장을 만난 것은 한반도 문제를 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정상회담이 그만큼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 위원장이 금년 안에 큰 가닥을 잡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국, 미국과 현재 걸려 있는 걸림돌이 되는 모든 현안, 즉 핵과 미사일, 평화체제 문제에 대해 금년 안에 큰 가닥을 잡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관점은 너무 낭만적이라서 망상적이기까지 하다.

 

김정은, 핵과 평화체제 연내 큰 가닥 잡을 생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p*)고모부와 반대파들을 고사포로 무자비하게 처형하고 형을 암살한 김정은을 리더쉽과 배려심이 있는 자상한 사람이라고 평하는 특사단에, 과연 이성적이고 진솔한 그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m****)거짓과 선동 선전의 북한의 시간끌기 작전에 말려들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우리는 북한에 비핵문제를 가지고 25년을 끌려왔으나 퍼주기만 했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더이상 속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m****). 김대중 때도 그랬고 노무현 때도 그랬어. 결국 너의 망상이 너의 주인과 졸개들을 처형장으로 끌고 갈 거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ti****)서훈, 솔직하게 말하라. 김정은이 핵폐기 하겠다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조공질을 미국에 읍소할 생각 아닌가? 당신들 머릿속엔 온통 딸라 쌀 기름 전기를 북쪽에 보내 세습왕족이 북한주민 생존권 억압하는 통치력에 힘을 보태주는 것이 목표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oo****)김정은에게 핵포기, 개혁개방, 인권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절대적인 환상일 뿐이다. 비핵화하는 척, 개혁개방하는 척, 인권개선하는 척 하다가 결국은 제재해제를 관철하고, (달러)과 쌀(비료)을 얻어내어 굳건한 체재유지를 이루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i****)그렇게 속고도 아직도 꿈을 꾸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aglefl****)제발 노무현의 후예스런 언행은 말았으면 한다. 중국에 가선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했다가 미국 가선 미국이 없었으면 쫄쫄 굶었을 거라고 또 일본 가선 독도를 죽도라고 하고라며 천금을 줘봐라 김정은이 비핵화할 것 같나? 왜 남한의 국정원장이 김정은 메신저 노릇이나 하면서 시간 벌어주기에 동참하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uns****)북한이 핵으로 무장하면서 협정을 탈퇴 그 핵으로 남한을 위협하는데도 제인이는 온갖 북의 편만 들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t****)남쪽 좌역적들과 북괴와 한패거리가 되어, 대한국민과 동맹국민을 속이는 수작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3/10 [11: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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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03/10 [22:14] 수정 삭제  
  큰일났네 문재인.이런 예상을 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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