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안희정 주변인들까지 불러 수사 중
민병두 의원도 성추행 폭로에 의원직 던져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성폭행 증언이 터져나와 의원직 사퇴 선언까지 나온 가운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안희정과 김ㅈㅇ씨의 주변인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등 주말 내내 조사했다고 한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오정희)는 이날 두 사람의 주변인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씨를 지난 9일 오전부터 10시부터 23시간에 걸쳐 고소인 조사를 한 후 다음 날 귀가시켰다며, 조선닷컴은 안희정의 여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 전개 과정을 소개했다.

 

김씨의 법률대리인인 정혜선 변호사는 조사가 끝난 후 김씨가 피해 사실을 기억에 있는 대로 차분하게 사실대로 진술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같은 날 오후 5시쯤 검찰에 자진 출석한 안 전 지사는 9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다음 날 새벽 2시 넘어 청사를 떠났다며 조사를 마친 뒤 안희정의 김지은씨는 저를 지지하고 저를 위해 열심히 했던 참모다. 미안하다. 마음의 상실감 그리고 배신감, 여러가지 다 미안하다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국민들에게는 사과했지만, 이 피해자(수행비서)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안희정은 언론의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안 전 지사는 검찰 조사에서 김씨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위력이나 위계에 의한 강제성이 있는 성폭행 범죄는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안희정의 이런 진술에 반하는김씨의 수행비서로서 도지사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대할 수 없어 위력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전했다. 검찰은 두 사람(안희정 전 지사와 수행비서 김씨)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안희정 전 지사를 조만간 재소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수사팀은 또 김씨가 마지막으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서울 마포의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폐쇄회로(CC)TV 등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며 검찰 관계자의 여러 참고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안 전 지사 측근이나 대선 캠프 활동 당시 인물 등도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기 어렵다는 말도 전했다. 김씨가 성폭행 의혹 폭로 다음 날인 지난 3월 6일 서울서부지검에 안 전 지사를 고소했고, 검찰은 곧바로 성폭행 장소로 지목된 마포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투 운동으로 좌익진영이 초토화되는 현실이다. 

 

조선닷컴은 안 전 지사에게 7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소속 여직원 A씨도 다음 주 중 고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안 전 지사가 지난 2008년 설립을 주도한 싱크탱크다. 안 전 지사는 지난 2010년까지 이곳의 초대 연구소장으로 역임했다, A씨를 지원하고 있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 관계자의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고소장을 작성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이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여직원의 성폭행 주장은 더 안희정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다. 

  

11일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에 대한 미투(Me, too)’ 성추행 폭로가 나오자 즉각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며 민 의원의 저는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한다는 변명도 전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자신에게 엄격하다고 주장하며 여성을 노래방으로 불러들여 추행했다는 이중성이라며 국민들이 이번 (민주당의 미투 관련) 사건들을 바라보며 역겨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 이미지로 포장했던 그들의 이중성일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 안희정 조만간 재소환주말 주변인들 줄줄이 소환 조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ntim****)잔머리 굴리다가 괘씸죄로 형벌이 가중되고 성폭행 추가 폭로자 등장하면 중형으로 처벌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rihe****)은 품위유지 차원에 지급한다는 국회의원 연금품위유지할 필요도 없으니 수급권 박탈하거라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m****)깨끗한 정치가 그런 짓거리 하는 건지 오늘 알았네. 민주당 저것들 알면서도 끼고 돈 것 아니냐? 한심한 수준미달이 성추문당이군이라고 촛불여당을 비난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22: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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