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군사력 강화↔남한은 장군 감축
군데를 중시하는 김정은과 군대를 경시하는 문재인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민주정권 타도를 위한 촛불난동을 평화라고 타령하던 문재인 촛불정권은 안보부서와 국군을 축소·약화시키고, 적화통일에 최후 박차를 가하는 김정은 집단은 대남적화통일부서와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국방부가 장군(將軍) 규모(··공군·해병대)를 현재 436명에서 100여 명 줄이고, 육군에서만 장군 90여 명을 감축하려는 가운데, 20103월 천안함 폭침을 실무 지휘한 인물이 현재 북한의 대남공작 총괄부서인 정찰총국을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이 21일 보도했다. 정찰총국장은 2016년 전임자인 김영철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으로 발탁된 이후 한동안 공석이었는데, 이번에 천안함 폭침 실무지휘자가 차지했다는 보도다.

 

북한 대남공작 전문가인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현재 정찰총국장을 맡고 있는 장길성이 천안함 폭침 당시 정찰총국 정찰국장을 맡아 작전을 실무 지휘했다당시 지휘 체계는 김정일·김정은김영철(정찰총국장)장길성(정찰국장)잠수정장’”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찰국은 원래 군 총참모부 소속이었으나 20092월 출범한 정찰총국에 흡수됐는데, 무장공비 양성·남파, 요인 암살, 테러·게릴라 활동, 군사 정찰 등이 주요 임무라고 한다. 아웅산 폭파 테러(1983), 강릉 잠수함 침투(1996),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암살조 남파(2009) 등을 담당했고, 김영철도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대남테러담당부서인 정찰국장 출신이라고 한다

 

특히 정찰국은 천안함 폭침에 동원된 연어급(130t) 잠수정을 독점 운용하는 조직이기도 하다, 조선닷컴은 유동열 원장의 연어급 잠수정은 북한 해군엔 없고 정찰국 예하 남포해상부대에서만 보유하고 있다. 이는 천안함 폭침이 정찰총국의 소행인 결정적 근거라는 주장도 전했다. 이렇게 북한 김정은 집단은 대남 적화통일부서를 강화하는데, 한국의 문재인 촛불정권은 마치 평화통일이 완성된 듯이 김정은 집단의 적화통일에 대한 경계심을 해체하는 대북노선을 취하고 있으며, 군복무기간과 병력수를 줄이고, 인권을 과도하게 앞세워서 사실상 군기강을 약화시키고, 군장성들을 대폭 감축하면서 국방력 약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준다.

 

조선닷컴은 21국방부가 장군(將軍) 규모(··공군 및 해병대)를 현재 436명에서 100여 명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추진하던 ‘4년 내 80여 명 감축방안에서 감축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라며 특히 국방부가 육군에서만 장군 90여 명을 감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육군이 술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우 현재 313명인 육군 장군은 4년 내 30%가 줄어들게 된다국방부는 이달 말까지 군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중 국방 개혁안 청와대 보고를 통해 장군 감축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에 비해 한국은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현상이다.

 

정부 소식통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방 개혁 방안의 하나로 임기 내 장군 80여 명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최근 송영무 장관의 지시에 따라 육군 장군 20명을 더 감축해 총 100여 명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애초 국방부의 80여 명 감축안은 육군 70여 명, ·공군 9이 대상이었는데, 이를 육군 90여 명, ·공군 9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감축 대상이 육군에 집중된 것은 육군 기득권 허물기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2022년까지 육군 병력이 118000명이 줄기에 지휘관 자리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결정적 시기에 장성을 줄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조선닷컴은 일부 비대하고 방만했던 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장군 감축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라며 송 장관의 비대한 군 조직을 유사시 즉각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표범같이 날쌔고 강한 조직으로 환골탈태시켜야 한다는 평소 지론도 전했다. “병력 1만명당 육군 장군 비율은 우리나라가 6.4명이다. 미군은 6.6, 독일군은 6.0, 이스라엘군은 4.3이라며 조선닷컴은 국방부는 이런 차원에서 육군 부군단장, 부사단장 직위를 없애고 인사사령부(사령관 중장급) 등의 해체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20명이 넘는 장군이 있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산하 교육기관 등 교육·군수·행정 부대의 장군급 지휘관 계급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다만 합리적 근거에 따르지 않고 육군에서 반드시 ○○명 이상을 뽑아낸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군 관계자의 육군 개혁의 핵심은 가장 효율적 육군, 전투 수행에 최적화된 육군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현재 추진 중인 장군 감축이 과연 그런 방향에 들어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비판도 전했다. “국방부는 현재 유사시 평양 조기 점령 등 공세적 신()작전 개념에 따라 공정 사단 등의 창설을 검토 중인데 장군 감축은 이런 계획까지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김일생 전 병무청장의 어느 정도 장군 감축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감성적으로 접근해 서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전했다.

 

“90여개의 떨어질까, 육군이 떨고 있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nfma****)정신 못 차리고 반란을 수수방관하던 장성들이 드디어 당하는구나. 참 군인이 있었다면 주사파 반역도당이 헌법을 위반 정권을 강탈할 때 탱크로 진압했으면 온 국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을 텐데라고 극단적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bkp*)줄이더라도 코드에 상관없이 국가관과 업무능력만을 공정하게 검토하여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기회에 특권은 많고 하는 일은 별로 없는 국회의원들도 100여명 정도 줄였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se****)청와대 左派들의 陸士 공사 해사 枯死작전이군이라며 국군약화정책으로 규정했다.

 

또 한 네티즌(phis****)미군은 약 130만명 현역 병력에 장군이 660명이다. , 병력은 한국군 2배 넘는데 장군은 1.5배 밖에 안 된다. 추가로 미군은 세계지역을 분할 담당하는 장군직도 있고(: 중동지역 사령관), 핵 관련에만 전담하는 특수 장군직도 있기에 그나마 그 정도 필요한 거다. 한국군은 그 정도 중요보직이 있어서 장군이 436명이나 있나, 아님 장군만 많은 비대한 군대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l****)장기집권 하는데 초석이 군실세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하고 반대세력을 내쳐야 하니 딱 좋은 방법이긴 하다. 북한이 사용하는 방법 아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f*)이 참에 해병대 더 늘리고 사령관이 사성장군이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c****)은 이 기회에 진짜 애국군인을 제거하고종북이념으로 가득한 무리들로 채우겠지라고 했고다른 네티즌(sq****)은 국회의원수 160명 감축·구의원 폐지비대한 공무원 감축대통령 급료는 명예직장관 명예직으로 하면국민혈세 많이 감축된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msung****)은 군내 지휘관 중에서 공산좌파종북짓에 신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장성들이 90여명이라는 알림이다군대를 이북 군대와 하나로 만드는 작업의 마지막 단계라며 쫄짜와 4성장군이 한 식당에서 밥 먹으라고생각해 보라큰회사 사장이 회사원과 섞여서 줄서서 식당에 들어가고수입도 별 차이 없고유치한 공산사상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3/21 [09:1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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