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투사 최대집 의사협회장 당선되어
의료사회주의화 '문재인 케어' 저지 투쟁 격화될 듯
 
류상우 기자

 

문재인 케어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주의화에 대해 의사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지난 5~23일까지 치러진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자유개척청년단·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에서 애국활동 해온 최대집 후보가, 2656표 중 6199(30.01%)를 획득하여, 당선됐다고 한다. “최대집 당선자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고, 각종 사회현안에 대해 확고한 자유우파적 관점에 입각해 분명하게 발언하고 행동한 대표적인 호남 우파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고 펜앤드마이크는 전했다.

 

최대집 당선자에 관해 의사 출신 중에는 드물게 강한 투쟁력과 대중성도 갖고 있고 여러 차례 대중집회를 주도하기도 했다며 펜앤드마이크는 그는 이른바 탄핵 정변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식의 여성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인의 무지와 횡포에 대해 의학적 전문성에 입각해 통렬한 비판을 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에 따라 전문가 집단인 의협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회장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들 모두 문재인 케어 타도를 구호로 내걸고, 12월에는 3만 명의 항의집회 열릴 정도로 문재인 케어에 대한 반발이 심하다.

 

문재인 케어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이미 건강보험제도는 의료사회주의적 성격을 갖고 있어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는 최대집의 말을 전한 펜앤드마이크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주의 개혁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견을 피력하면서 많은 의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최 회장은 앞으로 의협을 대표해 보건복지부와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두고 열띤 공방을 벌일 것이라며 보장성 확대를 통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라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하고 있지만 의사들의 반대 목소리에 정책에 전면 재검토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류상우 기자]

 

[최대집 당선 인사]

  

 

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최대집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후보님들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현재 의료계가 처한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는 것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제 어깨에 지워진 문재인케어 저지라는 엄중한 책임의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뛰었던 후보님들과 그분들을 지지하셨던 회원님들을 위로합니다. 제게 주신 믿음을 실천하고 저를 향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문재인케어 저지라는 사명을 완수하는데 몸 바치겠습니다반드시 그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018.3.24. 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 최대집 올림

 

 

기사입력: 2018/03/23 [23: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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