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국예술단에 "썩은 생활양식 유포"
노동신문 "자본주의 예술 부르조와 생활양식 유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예정된 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자본주의 예술은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유포시킨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고 한다. 대화로써 평화통일 하겠다는 문재인 촛불정권을 겨냥한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의 모독적 환영이다. 조선닷컴은 노동신문은 이날자 4면에 우리측 예술단의 평양 도착 소식을 단신으로 소개한 뒤, 6면의 개인 명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우리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앞서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내부 단속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평양에 도착한 우리측 예술단의 사진을 싣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예술단이 331일 평양에 도착했다남측 태권도시범단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문화상 박춘남 동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 동지, 관계부문 일꾼들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노동신문은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의 필연적 산물이라는 칼럼을 통해 자본주의 문학예술도 근로대중을 노예화하는데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노예집단인 북한 독재세력이 적반하장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비난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설, 영화, 음악, 무용, 미술 등은 모두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유포시켜 사람들을 부화타락하게 만들고 그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해독적인 작용을 한다며 노동신문 칼럼은 이런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제도적 구조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에 극도의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생존논리가 흐르게 하고 있다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 천당으로 되지만 돈없는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사회라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사회는 권력과 돈이 동시에 없는 생지옥이다.

 

<노동신문, 공연 앞두고 자본주의 예술, 부르주아 생활양식 유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결론은 남북문화 교류가 아니라, 윤상·조용필 등이 북한에 해로운 독극물로 침투했다는 말이구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elange****)노동신문 특성상 개인 명의라고 하지만 그것이 당의 주장이다. 북괴는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이런 인간들 상대로 *수작이나 부리는 문구라는 완전히 ㅊㅁ 중증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esscsm****)환영은커녕 모욕으로 첫 대접하는 북한은 뭐하려 가시나요?”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01 [21:0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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