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4·3 편향보도 비판성명
국가수호한 경찰을 범죄자로 만드는 공영방송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가 ‘4.3 특집 프로그램 책임자들을 문책하라는 성명을 통해 KBS의 친북좌경화 선동을 질타했다. KBS공영노조는 이 성명을 통해 4일 또 다시 어처구니없는 프로그램들이 43KBS전파를 탔다. KBS 제주총국 제작의 제주 4.3 70주년 설민석의 역사특강제주 4.3 70주년 특집다큐 그 날이라는 프로그램이라며, 좌편향적 선동에 대한 조인석 사장대행의 무책임성을 지적하면서, 4.3사태의 건국반대와 좌익폭동의 성격을 외면하고 거룩한 민중항쟁과 국가폭력의 사례라고 선동하는 국영방송의 반국가성과 좌경화를 지적했다.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본질에 대해 KBS공영노조는 그것은 남로당이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방해하고 공산 무력 혁명을 시도하다가 우리 정부에 의해 저지된 일이라며 이 사건이 ‘4.3’이라고 불리는 것도, 194843일 제주 남로당이 새벽을 기해 350명 전후의 무장대를 포함한 약 1,500명의 폭도를 동원해 12개 경찰지서를 공격하고 경찰 및 경찰가족, 민족진영 인사에 대한 무차별 살해와 방화를 저지른 사건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촛불정권과 선동매체들은 좌익세력의 민중항쟁에 촛점을 맞춰서 4.3사태를 왜곡하고 있다.

 

KBS공영노조는 “‘4·3 투쟁의 사령관 노릇을 했던 김달삼은 그해 8월 북한이 주도하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제주도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주석단 일원으로 뽑혔다. 대한민국 정부가 군,경을 동원해 이들 세력을 일소하는 데는 그로부터 6 년여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 과정에서 현지의 많은 민간인들이 군·경과 반란세력 사이에서 피해를 입었다라며 다시 말해 ‘4.3 사건은 해방 후 대한민국 건국을 파탄 내려고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반란이 시초이며 사건의 핵심 분자들은 남로당원들이었다고 규정했다.

 

만약 그 때 그들의 반역적 기도가 성공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라며 KBS공영노조는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당시 공산주의자들이 일으켰던 반국가 책동을 기억하고 그에 대해 분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그리고 나서 그 진압과정에서 생긴 무고한 희생을 살펴도 늦지 않을 일이라며 그런데 두 특집 프로그램들에서는, 사건의 핵심이라 할 남로당의 역할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두 프로그램에 관해 KBS공영노조는 오히려 43일 사건을 봉기라는 긍정적 어휘를 사용하며 두루뭉수리 넘어갔다. 대신 민간인들의 희생만 집요하게 강조했다. 그것만으로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공산주의자들의 계획적, 선제적 공격에 의해 발생한 희생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우리 정부의 반란 세력 토벌 과정에서 생긴 민간인 희생만 반복해서 방송한 것은 더 큰 문제였다특히 제주 4.3 70주년 특집다큐 그 날은 많은 분량의 재연을 통해 당시 신생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우리 군인과 경찰을 민간인 학살집단으로만 보이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당시 좌익 폭도들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이 만약 지하에서 이런 소식을 듣는다면 통탄할 일이고, 반대로 폭동을 지휘한 김달삼은 덩실덩실 춤을 출 일이라며 KBS공영노조는 공정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이런 프로그램들이 한꺼번에 나간 데에 대한 최종 책임은 조인석 사장대행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KBS공영노조는 좌익 정권이 들어선 이래 우리 사회의 반국가 무드를 표시하는 수은주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다양승동 PD가 앞으로 사장 자리에 오른다면, 이런 프로그램은 우후죽순처럼 더 생겨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 성명서: 4.3 특집 프로그램 책임자들을 문책하라

 

또 다시 어처구니없는 프로그램들이 43KBS전파를 탔다. KBS 제주총국 제작의 [제주 4.3 70주년 설민석의 역사특강][제주 4.3 70주년 특집다큐 그 날]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남로당이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방해하고 공산 무력 혁명을 시도하다가 우리 정부에 의해 저지된 일이다. 이 사건이 ‘4.3’이라고 불리는 것도, 194843일 제주 남로당이 새벽을 기해 350명 전후의 무장대를 포함한 약 1,500명의 폭도를 동원해 12개 경찰지서를 공격하고 경찰 및 경찰가족, 민족진영 인사에 대한 무차별 살해와 방화를 저지른 사건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4·3 투쟁의 사령관 노릇을 했던 김달삼은 그해 8월 북한이 주도하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제주도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주석단 일원으로 뽑혔다. 대한민국 정부가 군,경을 동원해 이들 세력을 일소하는 데는 그로부터 6 년여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 과정에서 현지의 많은 민간인들이 군·경과 반란세력 사이에서 피해를 입었다.

 

다시 말해 ‘4.3 사건은 해방 후 대한민국 건국을 파탄 내려고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반란이 시초이며 사건의 핵심 분자들은 남로당원들이었다. 만약 그 때 그들의 반역적 기도가 성공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당시 공산주의자들이 일으켰던 반국가 책동을 기억하고 그에 대해 분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진압과정에서 생긴 무고한 희생을 살펴도 늦지 않을 일이다.

 

그런데 두 특집 프로그램들에서는, 사건의 핵심이라 할 남로당의 역할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43일 사건을 봉기라는 긍정적 어휘를 사용하며 두루뭉수리 넘어갔다. 대신 민간인들의 희생만 집요하게 강조했다. 그것만으로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공산주의자들의 계획적, 선제적 공격에 의해 발생한 희생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우리 정부의 반란 세력 토벌 과정에서 생긴 민간인 희생만 반복해서 방송한 것은 더 큰 문제였다.

 

특히 [제주 4.3 70주년 특집다큐 그 날]은 많은 분량의 재연을 통해 당시 신생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우리 군인과 경찰을 민간인 학살집단으로만 보이도록 만들었다. 당시 좌익 폭도들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이 만약 지하에서 이런 소식을 듣는다면 통탄할 일이고, 반대로 폭동을 지휘한 김달삼은 덩실덩실 춤을 출 일이다.

 

공정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이런 프로그램들이 한꺼번에 나간 데에 대한 최종 책임은 조인석 사장대행에게 있다. ‘대행이라는 꼬리가 붙든 안 붙든 그는 현재 KBS에서 가장 큰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곧 물러날 사람이라며 이런 심각한 사안에 두 손 놓고 있을 거라면 사장실은 왜 지키고 있는 것이며 월급은 왜 꼬박꼬박 챙겨 가는 것인가.

 

좌익 정권이 들어선 이래 우리 사회의 반국가 무드를 표시하는 수은주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 국민 앞에서 위선이며 거짓말이 탄로난 양승동 PD가 앞으로 사장 자리에 오른다면, 이런 프로그램은 우후죽순처럼 더 생겨날 것이다. KBS인이여 깨어나라.

 

201844KBS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조 성명서: 양승동 KBS사장 후보와 노래방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와 양승동 후보의 마음이 급한가 보다. 49(월요일)로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고, 월요일에 본부장과 앵커, 화요일에 국부장 등의 인사설이 나돌고 있다아직 공고도 나지 않았는데 일부 지역 특파원은 벌써 내정됐다는 말이 나돈다. 언론노조 맘대로 하는 세상이 오긴 왔나보다. 사장을 대통령이 임명하기도 전에 벌써 이 모양새니, 문재인 대통령 위에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있는 것이 사실인가 보다.

 

1,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일부세력이 양승동 후보가 세월호 당일 노래방에 간 것이 뭐가 그리 대수냐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보다는 후보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유출한 직원과 노래방에 간 것을 문제 삼는 자들이 개혁저항세력이라고 말한다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 양승동 후보가 세월호 당일 노래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고도 그 후 세월호 리본을 달고 다녔다면, 이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모욕이고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그 아까운 생명들이 수장(水葬)되는 것을 하루 종일 TV 중계를 통해 지켜보고도 노래 부를 기분이 났단 말인가. 양승동 후보가 소속된 언론노조는 당시 KBS 사장이 세월호 취재진을 격려하러 팽목항에 갔다가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희생자를 모욕했다며 물러가라고 외쳤던 자들이다.

 

그뿐인가. 당시 교육부 장관이 현장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이 판국에 라면이 목으로 넘어 가냐며 언론들이 황제라면이라며 사퇴를 주장했고, 끝끝내 사퇴시킨 것 아닌가그런데 자신들이 내세운 양승동 후보가 세월호 당일에 노래방에 간 사실이 드러나자 다른 잣대를 들이대어 양승동 후보를 옹호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해도 되지 않는다.

 

2, 양승동 후보는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거짓말을 계속했다.

 

양승동 후보는 청문회에서 야당 측 의원이 질문하자 노래방에 가지 않았다’, ‘기억이 없다고 무려 10시간 이상 버티었다박대출 의원이 양승동 후보가 노래방에서 결제한 16만 천원어치의 법인카드 사용내역 문건을 제시했는데도, 양 후보는 법인카드 내역을 직원들은 볼 수 없다고 하다가 다시 ‘3개월 치만 볼 수 있다고 둘러대며 거짓말을 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KBS공영노조 위원장이 이 자리에 노트북을 준다면 저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모두 공개해 보여 드리겠다고 하자 궁지에 몰려 법인카드 사용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 아닌가.

 

그것이 끝이 아니다. 자신의 카드는 결제되었지만, 자신은 노래방에 간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새빨간 거짓말 아닌가노래방에 간 것보다, 이런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해대는 후보를 사장으로 모셔야하는 직원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중계방송을 지켜본 국민들은 “KBS에 그리 사람이 없어 저런 사람을 사장으로 내 세우느냐며 혀를 찼다비난이 빗발치는 것 안 들리나. 부끄럽다. 얼굴을 들고 회사에 다니기가 정말 부끄럽다.

 

3, 노래방은 현재 한 시간 2만원, 술을 팔고 있다.

 

공영노조는 문제의 노래방을 취재했다. 현재 노래는 한 시간에 2만원이며 술을 판매하고 있다. 술을 먹지 않고는 16만 천원이라는 금액이 나올 수가 없다. 4년 전 당시에는 노래방 값이 한 시간에 1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다참혹했던 그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를 기분이 났던가. 그날은 온 국민이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우울했고, 슬펐고, 아팠다그래서 대통령에게까지 분노를 쏟아 부었고 결국 탄핵에 이르게 했다.

 

그런데 그날 프로그램 특집을 마치고 갔단다. 그런데 아래 직원들이 갔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자신은 쏙 뺐다. 정말 비겁하다. 공영노조는 지역의 한 제작진을 통해 당일 양승동 편성제작국장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증언을 들었다는 것을 확보했다하나의 거짓말을 숨기려면 수십 가지의 거짓말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 그만 이쯤에서 거짓말을 멈추고 사퇴하라. ‘거짓말 사장’, ‘노래방 사장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

 

4,“ 법인카드 사용내역 유출자는 개혁저항세력

 

양승동 후보자와 언론노조는 양 후보자의 거짓말과 이중처신 등을 지적한 것에 대해 개혁저항세력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다. 뭐가 개혁인가? 좌파 방송으로 만드는 것이 개혁인가? 천안함을 북한이 침몰시키지 않았다고 방송해야 개혁인가언론노조원들이 보직을 싹쓸이하고, 특파원이나, 해외연수도 언론노조원들에게만 기회를 주는 것이 개혁인가.

 

이런 형편인데도, 양승동 후보를 내세워 언론노조가 뒤에서 조종한다는 것이 헛소문 이라고 할텐가.

자신들이 회사를 장악하는 것이 개혁이고 그에 반대하는 것은 적폐인가, 길가는 사람들을 막고 물어보라. 그것이 말이 되는가를어용세력을 동원해 어설픈 변명을 하려 하지 말고, 당장 익명 게시판에 들어가 보라. 얼마나 많은 언론노조원들이 노조지도부와 양승동 후보를 질타하고 있는지 보란 말이다. 정말 부끄러워질 것이다.

 

5, 물러나라, 진심으로 충고한다. “물러나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양승도 후보 당신은 사장감이 아니다. 고집을 피우다가는 당신과 회사가 더 불행해질 수 있다그리고 언론노조도 노조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사장을 견제하고 또 문재인 권력을 견제하라. 노조가 앞장서서 사장과 정권을 옹호하는 것, 이것이 상식적인가문재인 대통령도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나락으로 추락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양 후보자를 임명하지 말기 바란다.

  

 

201844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8/04/04 [15:1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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