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장실 점거하여 깽판친 노조
네티즌 "청와대로 진격하면 해결될 일"
 
조영환 편집인

 https://youtu.be/BLGIHhvDuvA

 

한국GM이 자금난으로 6일 지급이 예정된 '2017년도 성과급' 지급을 보류하겠다고 밝히자, 노조가 인천 부평공장 사장실을 무단 점거하여 집기를 부수고 깽판을 쳤다고 한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5일 오전 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금난으로 인해 6일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2차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하게 됐다, 조선닷컴은 이에 반발한 노조 집행부 50여명은 오전 10시쯤 사장실을 항의 방문했다카젬 사장은 집행부와 접촉한 후 약 30분 만에 외부 일정으로 자리를 떴지만, 흥분한 일부 집행부는 집기를 부수고 사장실을 무단 점거했다고 전했다.

 

한국GM 노조 집행부 20여명은 12시간여가 지난 오후 1030분 현재 자리를 떠나지 않고 사장실을 점거하고 있다며 한국GM 측의 폭력 행위가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관할 경찰서와 검찰청에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으며 강경 대처할 것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19일 타결된 ‘2017년 임금협상에서 전 직원들에게 1인당 1050만원의 격려금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며 조선닷컴은 “1차 지급분인 격려금 600만원은 214일 지급을 했고, 이달 6일에 2차 지급분 성과급 4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GM의 전체 성과급 지급대상 직원 수는 약 16000명으로 1인당 450만원의 성과급을 감안하면 총 72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재무구조 악화로 현금이 바닥나 성과급을 마련할 길이 없다는 것이 한국GM의 입장이라며 조선닷컴은 비단 성과급 미지급에서만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오는 10일에는 생산직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하고 25일에는 사무직 근로자들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1인당 45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유동성이 악화됐기 때문에 급여를 제때 지급하기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 카젬 사장은 이날 발표한 공지문에서 “4월 급여 지급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행 상황은 모두에게 공유하겠다고 알렸다며, 조선닷컴은 사실상 이달부터 급여를 주는 것도 불확실하다는 점을 내비쳤다고 주목했다. 업계 관계자는 성과급과 급여를 받지 못하면 조합원들의 불만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닷컴은 지금껏 강경노선을 고집해 온 노조 집행부도 고민스러운 부분일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돈이 없어 성과급을 주지 못한 회사에서 깽판으로 해결하려는 노조가 직면할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성과급 미지급 불만사장실 점거, 집기 때려부순 한국GM 노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eng****)가관이다 가관! 회사가 망하든 말든 지들 뱃속만 챙기는 더러운 족속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chois****)한국GM노조 여러분 마지막 농성입니다. GM이 철수한답니다. 한마디로 실업자입니다. 실업급여 받아야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sy*)광화문서 촛불 들면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서라도 노조에게 (회사 망하게 한 공로에 대한) 성과급을 줄 거다. 그러니 사장실 부수지 말고 광화문에 가라. 초도 많이 사고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iji09****)지금 정부는 빨간색이 아니면 민노총 한번 해체해봐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개가 아니라는 품위 있는 경찰은 이런 불법적인 점거에 대해서 왜 아무런 조처도 못하냐? 아차차... 민노총은 치외법권에 사는 분들이시든가. 한심한 경찰청장. 이게 여기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y1****)현정부 탄생의 주역들이라고 착각하고 기고만장해서 데모하고 때려 부수면 다 되는 줄 아는 집단이라 어쩔 수가 없구나! 저런 집단을 옹호하는 좌파정부!라며 GM은 무조건 철수가 답이다. 회사 문 닫으면 어디 가서 시위할 거냐? 청와대 갈라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xgxg8x****)은 지엠 오우너 역할을 하는 사람님들이시여 밤중에 보따리 싸가지고 한국을 떠나시오이게 기업입니까?”라고 했고다른 네티즌(lch****)은 청와대로 진격하면 해결될 일을 왜 사장실을 부수나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te****)은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망가진 사회입니다농부가 땅을 사서서 씨를 심고 일꾼을 고용했습니다가뭄이 들어 거두어들일 게 없습니다일꾼이 성과급 내노라고 농부의의 집을 점거하고 파괴합니다생존권을 내놓으라는 겁니다정말 생존권이 필요하면 같이 물 퍼다 갈라진 밭에 붓는 게 맞지 않나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06 [00: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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