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 한국예술단 공연에 무지?
한국 예술단의 평양공연 관객은 북한 예술단원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북한 주민들은, 4월 1~3일 평양에서 두 차례 진행된 한국 예술단의 <봄이 온다>는 공연 개최 사실만 알고 있을 뿐, 어떤 가수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등 자세한 공연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북한 관료들만 공연관람에 동원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평양 시민들이 북남정상회담을 앞두고 남조선 태권도 선수들과 배우들이 화해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조선을 방문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차 공연을 참관한 사실은 알고 있다고 전했다고 뉴시스가 8일 타전했다.

 

북한의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도 공연과 김정은 참관 사실만 보도했을 뿐 자세한 공연 실황은 소개하지 않았다며 뉴시스는 이 소식통의 공연 관람자는 북한 노동당에서 대남전략을 관장하는 통일전선부와 평양 시당 관계자들, 그리고 중앙 예술단중에서 모란봉악단, 은하수관현악단, 삼지연악단, 청봉악단, 만수대예술단, 윤이상실내관현악단 등의 단원들이었다호위사령부협주단, 인민군협주단 등의 군 소속 예술단원들도 관람했는데 이들은 사복을 입었다는 주장을 전했다. 공연관람자들이 노동당 간부들의 가족이라는 추정과는 조금 다른 주장이다.

 

공연 관람자들이 주로 해외생활 경험이 있는 당간부 가족이었다는 일본 언론보도에 대해 이 소식통은 그런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관객들은 공연에 대해 남조선 노래가 그저 그렇더라거나 우리(북한) 노래보다 못하더라는 이야기만 할 수 있으며 우리 노래보다 좋더라는 이야기는 절대 하지 못한다고 한다며, 소식통은 남한 가수들이 공연 중 관객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고 하는 것은 북한 사정을 너무 모르는 행동이다. 아무리 당 간부인 관객일지라도 남한 노래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따라 부를 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예술단 평양공연 관객은 중앙예술단 단원들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jsk****)문제는 이같이 동원된 관중임을 알면서도 ‘8천만이 함께 한 음악회로 선전한 우리나라 신문기자들, 감동 먹었다는 우리 측 가수들, 그리고 이같은 실상을 뻔히 알면서 북한의 연출을 도와준 우리 정부 관계자들이다. 이들은 북한 관중과 마찬가지로 결국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gues****)종부기들은 봄이 왔다고 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남측 기쁨조에 불과하였다라고 한국 공연단의 북한 공연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hoon****)사실을 알고 보면 항상 그들은 평화를 위장해서 우리 국민들을 속이고 있고, 우리 정부는 알면서도 그들과 같이 민들을 우롱하며, 신문방송들은 정부 입맛에 맞게 호도하고 있다는 감을 지울 수가 없으니 국민들은 깨어있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네티즌(sy****)은 아이스하키팀조차 사전합의도 없이 단일화쇼에 이용한 재인이에게 뭘 바래연예인들 데리고 가서 재롱떨었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p****)북한 사람만 모르는 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국민 혈세 퍼가지고 북한에 여행가서 놀다온 무지랭이들이 무슨 노래를 하고 왔는지 모름!”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이 공연은 북한 공연이 아닌 남한용 선전 공연이다. 어리버리 국민 감성 자극용이며 평화선전용 이벤트인데. 남한 언론의 적극적으로 가담하구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rexp****)이 세상에는 해도 되는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아무리 문재인 정부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고 해도 나라면 이번 평양 공연을 한마디로 거절했을 거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yyk****)은 북에 가서 내가 하는 공연이 남한 애청자들 이상으로 환대받을 거라는 착각에 생각 없이 따라간 딴따라들의 수준이 그렇지 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yjo****)하수는 가진 것도 없으면서 분위기에 따라 자기도 그 정도 능력이 있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따라간다. 고수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갖추고 틈도 없으면서 얼굴에는 바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상대가 자기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고 상대하게 만든다. 우리는 고수인가?”라고 하수정권에 비판을 던졌고, 다른 네티즌(o****)문씨일가와 정은이의 짜고 치는 고스톱.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p****)은 그러면 그렇지관찰력 있는 사람은 훈련된 애들만 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08 [16: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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