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감기관 뇌물성 외유: 김기식↔김성태
김기식 황제외유 막기 위해 반격하는 촛불여당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기식 감사원장의 사퇴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국회의원이 피감기관의 지원으로 여행간 로비행위에 관해, 여야가 논란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향해 “‘황제외유 갑질출장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역공에 나섰다며, 조선닷컴은 11일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김기식 흠집 내기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김 원내대표 역시 과거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공항공사를 통한 나홀로 출장과 보좌진 대동 출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며 반격하면서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2015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을 때 피감기관인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캐나다, 미국 출장을 두 차례에 걸쳐 갔다며 조선닷컴은 두 번의 출장 목적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국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제기구(ICAO) 협의 및 관련시설 방문이었다고 전했다. “20152월에 46일 일정으로 떠나 총 경비로 1162만원을 썼는데 모두 공항공사가 지원했다며 조선닷컴은 같은 해 12월에 떠난 출장의 경우 김 의원은 공항공사로부터 경비 지원을 받지 않았고 동행한 보좌관이 경비 330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전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김 원내대표의 두번의 출장은 출장국가만 같은 것이 아니라 국제민간항공기구 방문과 스미소니언 방문으로 출장 주요 일정이 완벽히 동일하다김 원장에 대한 비난의 기준으로 보자면 최소한 김 원내대표야 말로 피감기관을 통한 해외 출장이었고 갑질의 최정점에 있다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심지어 조선닷컴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분증 확인절차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탄 것으로 드러나 10일 보안규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며 김기식 저격수에 대한 현미경 감시 보도를 했다.

 

조선닷컴은 김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오후 325분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행 대한항공편을 이용했으나 탑승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당시 탑승시간에 임박해 공항에 도착했고 대한항공 측에 부탁해 미리 발권받은 탑승권을 소지하고 출발장에 들어갔다. 이때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해 보안검색 직원이 막아섰지만 의전실 직원이 김 원내대표 신분을 보장해 그냥 통과했다며 김성태 원내대표의 신분증을 가방에 넣어둬 즉시 제시하지 못했다. 불찰을 사과드린다. 김 원내대표 부인과 딸은 신분증을 제출했다고 한다는 해명도 전했다

 

<김기식 역공 나선 김성태, 공항공사 돈으로 해외 출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clif****)그럼 김성태를 금감원장으로 임명하고 따져라. 김기식이도 국회의원 때는 그냥 뒀잖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sw****)김성태 의원이 새파란 여비서 데리고 출장 갔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lad****)일전에 헌법재판소장 후보 부인도 34일 물가 싼 리투아니아 외유에 2천만원인가 썼다고 말 많았잖우. 3부 요인들 국회의원 포함 다 공개해봅시다. 누가 얼마나 해외 다니면서 국민 세금 허투루 썼나 봅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21: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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