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경수-드루킹, 기사·URL메시지'
'선거 불나방의 일탈' 아닌 '조직적인 공조' 의혹
 
조영환 편집인

 

더불어민주당의 댓글 조작사건이 미투 성추행범의 우기기를 닮아가고 있다. 조선닷컴은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민주당원 3명중 주범으로 꼽히는 김모(필명 드루킹)씨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 특정기사 제목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김씨와 김 의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 대선을 전후해 특정기사 제목과 기사 온라인 주소 등이 상당수 포함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15TV조선 보도를 전했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의 대화 메시지에서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제3자까지 언급하는 내용도 확보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대선 전부터 김 의원과 김씨가 텔레그램을 통해 나눈 대화 분량이 A4 용지 30장에 육박하는 것으로 경찰수사에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된 민주당원 3명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활동을 보내온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조선닷컴은 TV조선의 구속된 주범 김모씨의 수사자료에는 김씨와 김경수 의원사이의 관계를 가늠케 하는 텔레그램 메시지 자료가 존재합니다라며 사정당국 관계자는 대선 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텔레그램 대화방에는 특정기사 제목과 인터넷 주소인 URL을 제시하는 내용들도 상당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라는 보도를 전했다.

 

이어 그 때마다 김씨 측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이어진 사실도 파악됐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또다른 사정당국 관계자는 김씨가 누군가와 협의해 댓글에 대한 호감 비호감조작등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라며 TV조선은 김씨 역시 평소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여론조작 행위을 암시하는 내용을 떠벌리기도 했습니다라며 김모씨의 댓글 추천을 어떻게 해줘야 하고 선플을 달아야 하고 네이버에서 싸워야 되고결과적으로는 대선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라는 증언도 전했다. 댓글 조작한 김씨(드루킹)선거 불나방이 아니라, 김경수 의원과 친밀한 사이란 말이다.

 

<“김경수·드루킹 메시지에 기사 제목·URL 있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김경수가 억울하면 박근혜는 숨도 못 쉬고 벌써 죽었을 것이다. 정치인들은 한번의 실수도 용납치 않는 것이 바로 네넘들 좌파들이 해온 gr 아니던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nsook****)주고 받았다. 이 취재 내용이 사실이면 게임 끝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오호!! 대선시 댓글로 지지율과 추천 조작 뿐만 아니라 김경수 위 제3자까지 나왔군! 김경수 넌 아주 잘했어. 문재인이 가장 신임하는 김경수이니 윗쪽 제3자는 누구? 하하하. 멍청한 김경수 때문에 대박나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wk109****)검찰은 숨길 작정하지 말고 김경수 즉각 체포하라. 더 머뭇거리거나 숨기면 이번엔 국민의 저항이 일어난다. 촛불보다 더 무서운 들불도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wsma****)그동안 네이버 등등 댓글 조작 의혹 너무 많았다. 이번 기회에 특검 및 국정감사를 해서 여야를 떠나 모든 의혹들을 샅샅이 전수 조사해야 한다. 누구 똥이 더 나올지 궁금하긴 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on****)“5년 전에 박대통령이 댓글로 탄생한 대통령이니 하며 정권 내내 아주 발악을 해대더니, 이놈들은 뭐냐? 국정조사, 특검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unlee****)여론조사 기관도 이참에 조사하여 보아라. 뭔가 있지 싶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대선 전부터면 문재인이 관련 있네. 둘이서 같은 차 타고 무슨 말 했겠어요. 현재 야당 놀리면서 우린 댓글 조작하는데 제들은 못할 거라면서 키득키득 거렸겠지요. 하여튼 수준 미달이 땡 잡았네. 서울구치소행 직행티켓 대선전에 구매해 놓았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uidingl****)댓글로 흥한 자 댓글로 망하리라! 댓글을 양념이라 왜곡한 자 양념폭탄으로 끝나리라. 세월로 흥한 자 세월로 망하리라! 더듬어로 재미본 자, 더듬다가 가리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15 [23: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