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비상국민회의' 20일 창립대회
“문재인 좌경화 폭주 저지투쟁하겠다” 다짐
 
류상우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 우파인사 1천여명 참석

정권의 국가파괴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투쟁역량 구축

북한 핵무기 폐기와 한미동맹 수호

김정은 독재집단 해체, 북한인권회복과 자유민주통일의 추진

 

 

 

문재인 정권의 급속한 좌경화 폭주(暴走)에 정면으로 맞서 투쟁하기위해 자유주의 우파인사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비상국민회의(가칭) 창립대회 및 종북척결 국가수호운동 출정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각계를 대표하는 우파 인사들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고 한다. 대한민국비상국민회의 창립준비임시본부는 16일 오전 730분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창립 창립대회 및 종북척결 국가수호운동 출정대회 준비를 위한 조찬모임을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준비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국가안보를 철통같이 확립하기 위한 대한민국비상국민회의의 사업계획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가파괴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투쟁역량 구축 북한 핵무기 폐기와 한미동맹 수호 김정은 독재집단 해체, 북한인권회복과 자유민주통일의 추진 전 국민에 대한 국가안보와 자유민주 의식의 고양 노동, 교육, 언론, 공직분야의 좌익 용공 세력 저지 등 5개항을 제시했다. 준비모임은 또한 오는 20일 대한민국비상국민회의 창립대회에서 낭독할 창립 취지문()도 제시했다.

 

취지문()은 건국 70년 만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무기 완성으로 생존 자체가 벼랑 끝에 몰리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데도 국가수호를 이끌어야 할 대통령과 집권 세력은 오히려 앞장서서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지문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국가의 정체성 파괴, 국가안보 파괴, 국가의 도덕성 파괴, 국가 경제발전의 기틀 파괴 등 ‘4가지 파괴를 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이 나라 애국 자유민주 세력의 총 단결연합체로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가칭)’를 창립해 선열들이 피 흘려 지켜온 대한민국을 좌익 불순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거국적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심재철 국회부의장, 이종구 전 국방장관, 송정숙 전 보사부장관,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전 통일원 차관),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남시욱 화정평화재단이사장(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문창극 서울대 초빙교수(전 중앙일보 주필),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이재춘 북한인권정보센터 대표(전 주러시아대사), 김세환 대한민국 구국총연합 회장(예비역 육군 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대표, 송영대 ()통일교육개발연구원장,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 원장, 배병휴 전 경제풍월 대표,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노재성 전 동아일보 기자,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비상국민회의 대변인), 도준호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탈북자) 조평세 고려대 트루스포럼 대표 등 자유민주주의 진영 보수우파의 원로·중진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가칭) 창립 취지문()

 

건국 70년 만에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70년 동안 대한민국을 적화하려 남침과 테러를 자행해온 북한은 드디어 핵무기를 완성했다. 대한민국의 생존 자체가 벼랑 끝에 몰렸다. 북의 핵무기를 없애지 못하면 우리는 핵 인질이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오로지 한 덩어리로 뭉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내부로부터 먼저 무너지고 있다. 국가수호를 이끌어야 할 대통령과 집권 세력은 오히려 앞장서서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정권을 떠받치는 광범위한 좌파세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체제변혁과 국가파괴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이 권력을 싸고 도는 바람에 다수 국민은 이런 실상을 잘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은 ‘4가지 파괴를 저지르고 있다.

 

첫째로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있다. 그는 친북주의자 윤이상과 공산주의자 신영복·호찌민을 존경한다고 공언하였다. 제주 4·3 사태와 관련해 공산세력의 무장폭동은 감추고 국가를 학살자로 매도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에 맞선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나라다. 문 대통령의 공산주의 옹호는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다. 김일성 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그런 청와대가 사회주의식 개헌안을 내놓았다.

 

둘째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있다. 김정은 집단은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권탄압정권이다. 문 정권은 북한의 지옥을 철저히 외면한다. 이 정권은 국제제재로 최악의 위기에 빠진 김정은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을 초대하여 면죄부를 주면서 환대했다. 그러면서 동맹국의 사드 미사일은 사실상 설치를 방해하며 방치하고 있다. 좌파 세력은 성주를 해방구로 만들어 한·미 동맹을 조롱하고 있다. 문 정권은 동맹국 미국에는 냉소적이고 패권국 중국에는 비굴하다. 전시작전권 전환을 서둘러 어떻게 해서든지 한·미 연합체제를 해체하려 한다. 공산 도발세력과 대치한 나라가 간첩 잡는 기능을 대폭 줄이고 있다.

 

셋째로 국가의 도덕성을 파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말로는 민주를 내세우지만, 국회가 거부한 부도덕한 인사들을 정부 요직에 줄줄이 임명하여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다. 김기식은 민주당 국회의원 시절 국가세금 수천만원으로 여비서를 데리고 18일 동안 해외여행을 하고도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다. 문 대통령은 그런 사람을 버젓이 경제 검찰총장이라는 금융감독원장에 임명했다. 많은 국민이 이게 나라냐라고 분노한다.

 

넷째로 국가경제발전의 기틀을 파괴하고 있다. 안보와 더불어 경제는 국가의 생명줄이다. 문 대통령은 좌파 포퓰리즘과 혈세낭비로 국가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중단 등으로 세금 수천여억원을 허공에 날렸다.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원자력발전을 죽이려 한다. 기업은 억누르면서 혈세로 일자리를 만들려고 한다. 그 결과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악 수준이다.

 

문재인 정권은 급진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다. 이들의 국가 파괴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로 세계사에 우뚝 선 기적의 나라다.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우리 조국을 누가 지켜야 하나? 이에 우리는 이 나라 애국 자유민주 세력의 총 단결연합체로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가칭)’를 창립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선열들이 피 흘려 지켜온 대한민국을 좌익 불순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거국적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8416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가칭) 창립 발기인 일동

 

발기인 명단(416일 현재)

강규형 명지대학교 교수

강상훈 전 대통령비서관

강철환 조선일보 객원기자(탈북자)

고영주 변호사

권안도 전 국방부정책실장

권유미 블루유니온 애국단체 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김광진 대한민국 ROTC애국동지회장

김광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사무총장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전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김도형 한림대 일본학과 겸임교수

김동길 한민족원로회 공동의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범수 미래한국 발행인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육군대장)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원장(전 통일원 차관)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탈북자)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대표

김세환 대한민국구국총연합회장(예비역 육군 소장)

김영호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용삼 박정희기념재단 기획실장(전 월간조선 편집장)

김용택 구국운동본부 대표

김은구 서울대 TRUTH FORUM 대표

김일두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예비역 대장)

김정수 좋은학교운동연합 대표

김정호 연세대학교 교수(전 우남연구원장)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김철홍 장신대학교 교수

김춘규 기독교성결교평대원장

김충경 전 주 니가타 총영사, 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 원장

김태훈 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

김 헌 기독교 장로

김효선 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

김희일 ROTC애국동지 협력국장

남시욱 전 세종포럼 이사장(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노재동 전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회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노재성 전 동아일보 기자

노학우 실향민중앙회 회장

도준호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류태영 한국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문창극 서울대 초빙교수(전 국무총리 후보자, 전 중앙일보 주필)

민계식 현대학원 이사장

박경진 진흥문화 이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박기봉 비봉출판사 대표

박상봉 전 통일교육원 원장

박승부 GK전략개발원장(예비역 장성)

박승춘 전 보훈처장

박창호 기독교 장로

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

배병휴 전 경제풍월 대표

백석두 인천 나눔재단 의장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

백승목 자유민주애국연합 대표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

서명섭 흰돌교회 원로목사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대표

서종환 ()문공회 회장

서지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성용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기획국장

손광기 나라사랑동지회 회장

손광주 전 하나재단 이사장

손대오 승공통일·두익사상포럼 대표(전 세계일보 회장)

송 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송영대 ()통일교육개발연구원장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송정숙 전 보사부장관

심재철 국회부의장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양원준 한국교회개혁연대 대표

염돈재 전 국정원 차장

오세정 연동복지재단 이사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정책연구위원

유동렬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유재명 전 남재준후보 대선총괄본부장

윤경상 전 새마을중앙연수원 교수

이계성 구국포럼 공동대표

이구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공동대표

이국희 삼화회계법인 고문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이도형 현상과 진상 발행인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이미일 6.25납북자가족회 이사장

이민복 대북전단활동가(탈북자)

이상진 자유대연합 공동대표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장

 

이영우 에이엠코퍼레이션 회장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이용주 예비역 장성

이재춘 북한인권정보센터 대표(전 주러시아대사)

이정린 전 국방차관

이정수 전 주미 군수무관

이종구 전 국방장관

이종덕 단국대예술대학원장

이주영 이승만연구소 교수(전 건국대학교 부총장)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태영 기업인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장경순 국가원로회의 의장

장태평 전 농림부장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권수 ()아이거텍 회장

전용헌 한베트남정책연구원장

전우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 교수

정경희 역사학자, 국정교과서참여자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정기승 전 대법관

정병린 기업인

정성희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이사

정영구 전 우루과이 대사

정재화 ROTC 애국동지회 사무총장

정진호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

정충남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홍보국장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

제재형 ()전 대한언론인회 회장

조성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사

조성환 경기대학교 교수

조영기 고려대학교 교수

조우석 전 KBS 이사

조원일 전 주 베트남 대사

조춘구 전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

조평세 고려대 TRUTH FORUM 대표

최 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병구 전 주노르웨이 대사

최용권 선진통일건국연합 공동대표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

함원종 기업인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탈북자)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가나다 순

 

 

기사입력: 2018/04/16 [19:4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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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가짜 보수 횃불당 패거리는 물러나라 탄핵무효 18/04/17 [07:54] 수정 삭제
  박관용 심재철 이런 사람들이 무슨 보수 우파이니까?? 이들은 무뉘만 보수우파지 가짜보수입니다. 대통령 탄핵땐 동조하거나 침묵햇던자들이 이제 일어나나요?? 천만에요. 제 생각엔 횃불당과 비박 친이계 김영삼 떨거지들이 내각제를 위한 워크업 하는것 같습니다., 자금줄 크고 등치 큰 횃불당이 물밑 작업으로 이번 더불어 터진당의 두르킹 의 예에서 보듯 그런 유사한 낌새가 유석춘을 비상대책 위원으로 픽업할때 부터 예시됐엇죠. 나라야 망하든 말든 대통령을 잔인하게 죽여서라도 그 피를 마시며 지들 평생 권력과 부를 나눠 먹겠다는것- 이놈들은 그런 인간 백정에 매국노들입니다.
일자리만드는것은 돈뿌려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고 일자리 인프라를 조성하는것이다 dornr 18/04/17 [11:53] 수정 삭제
  일자리 인 프라는 문정부들어서서 파괴하엿다 예로 법인세인상 최저임금 인상 기업창조정신위협'각종규제남발 정부전반에 경험과지식없는 시민단체와 운동권출신의 과잉 배치등으로기업할 의욕꺽어버렷다이데로가면 그리스나 남미국가들의 패망 뒤를 딸아가는것이다 문제인이 언제부터 국가경영지식이 잇엇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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