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25% 차이
여론조사공정㈜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매우 달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 대선 전후에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열심당원들의 댓글공작 불법선거 사건(드루킹 게이트)’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조사공정가 지난 20~223일간 전국 유권자 103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들의 63.3%가 특검을 실시하는 데 찬성 의사를 밝혔는데, 같은 날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2.4%특별검사까지 도입할 사안은 아니며 검찰수사로도 충분하다고 답했고, 38.1%검찰수사로는 부족하며,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하여 상반된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여론조사공정에 조사를 의뢰한 뉴데일리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야3당이 대선 댓글공작·불법여론조작(‘드루킹 게이트’) 특검법을 공동발의한 가운데, 우리 국민 대다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론조사공정우리 국민 63.3%드루킹게이트특검을 실시하는 데 찬성 의사를 밝혔다. 특검 찬성 여론(63.3%)이 특검 실시에 반대한다는 의견(30.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라며, 리얼미터의 상반된 여론조사 결과(특검 찬성 38.1%, 반대 52.4%)를 소개했다.

 

뉴데일리는 이같은 상이한 결과는 두 여론조사의 질문과 지문 구성의 차이에서 일부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여론조사공정드루킹 사건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한 뒤, 응답자에게 특검 실시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었다. 지문은 찬성한다반대한다로 단순화했다반면 리얼미터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관한 내용 설명 없이, 수사를 검찰이 해야 하는지 특검이 도입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지문도 특별검사까지 도입할 사안은 아니며, 검찰수사로도 충분하다’ ‘검찰수사로는 부족하며,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로 복잡하게 구성됐다고 비교했다.

 

뉴데일리는 두 여론조사는 응답률과 표본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유무선 혼합방식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공정의 설문 응답률은 평균 6.7%였으며, 그 중 유선 응답률은 14.5%에 달했다. 리얼미터의 설문 응답률은 4.8%에 그쳤다응답자도 여론조사공정는 최종적으로 전국 유권자 1037명을 대상으로 한 반면 리얼미터500명에 국한됐다고 비교했다. 이어 뉴데일리는 진정한 국민 여론이 특검 실시 찬성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날 특검법 공동발의와 국정조사요구서 공동제출을 한 야3당의 진상규명 요구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댓글·여론조작 사건을 특검에 맡겨야 하는지 응답률 4.8%에 전국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특검이 답이라는 것은 지극한 상식인데, 리얼미터가 민감한 시기에 응답률이 5%도 안 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비판을 했다고 뉴데일리는 전했다. 표본의 수치, 응답률, 유무선 응답비률, 설문내용에 관한 한, 여론조사공정의 여론조사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보다 조금 더 정확도가 높은 게 아니냐는 댓글 반응이 뉴데일리의 기사 밑에 달렸다.

 

27일 열리는 문재인-김정은 회담에 관한 여론조사도 여론조사공정가 동시에 실시했다면서, 뉴데일리는 우리 국민은 북한 김정은을 신뢰하지 않으며, 통일 협상의 상대로 정당성도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는 평화협정 체결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여론조사공정의 설문에 따르면, 국민 62.3%는 북한 김정은정권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33.2%에 그쳤다고 전했다. ‘남북한 통일 협상의 상대로 북한 김정은정권에 정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 45.6%정당하지 않다고 답했고, ‘정당하다는 응답은 39.5%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9%였다고 뉴데일리는 전했다.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은 평화협정 체결에 관해 국민의 45.4%가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은 평화협정 체결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8.3%였으며, 16.3%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며 뉴데일리는 여론조사공정의 이번 여론조사는 20~223일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무선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7%로 최종 응답자수는 1037명이었다“2018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림 가중(Rim Weight) 방식으로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였다고 전했다.

 

<“드루킹 특검 찬성” 63%진짜 민심드러났다>라는 뉴데일리의 기사에 한 네티즌(타구봉)“‘리얼미터는 상습적으로 의도적으로 문재인의 지지율을 높게 뻥튀기하는 기관 아닌가? 뭐 툭 하면 70%라고. 좌빨들만 대상으로 조사하는 건지. 이 기사 보니 리얼미터의 속성을 알 것 같구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안재필)요게 진짜 민심’”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jb****)반대56% 찬성38% jtbc 뉴스룸에 나온 통계 이건 너무나 틀리다. 왜 거짓뉴스를 할까. 언론이 정직해야 한다. 거짓말은 언론를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무덤을 자초하는 일이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영지)민주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민의를 거짓으로 선동하거나 가짜 여론을 조성하는 자들은 공산주의 하는 넘들과 다를 바 없으니 강력한 법으로 처벌해야 하고 향후 여든 야든 마찬가지 잣대로 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객관적으로)이제는 여론조사도 의심해야 되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rosperchpg)특검 반대 여론이 문재인 대선 지지율(41%) 보다 높게 나온다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되는 거지. 리얼미터, 갤럽 국민을 완전 호구로 아니까. 지들 맘대로 조작질이지. 천벌을 받는다. 여론조사공정() 신뢰가 갑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뭘까)리설미터 구리미터 이번에 딱 걸렸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좌빨들은 국민의 심판으로 처단합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주순명)그 누구를 막론하고 촛불민심, 즉 인권유린과 반민주적인 거짓과 부패는 바르게 청산하여, 바른 대한민국을 세워서 저 북녘 공산주의자들이 자멸하게 하여 세세롭게 동포들을 한 민족 한 나라로 이끌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세계 제일의 영향력을 이루어 하늘의 뜻을 펼쳐가도록 우리 모두가 총력 질주합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23 [22: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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