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반도 비핵화=주한미군철수?
북한의 비핵화 용어에 끌려가는 문재인 정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반도 비핵화(the nuclearization of Korean Peninsular)는 주한미군 철수를 뜻하는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추구해온 한반도 비핵화의 명분을 앞세운 주한미군철수한미동맹해체남북한연방제적화통일 전술을 문재인 정권이 대행하는 게 아닐까? 이번에 김정은·문재인 시작한 한반도 비핵화 노름612일 미·북회담의 핵심논란거리로 삼아, 결국 북한이 갈망해온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해체가 완수될까? 조선닷컴은 청와대 관계자가 14일 미북정상회담 의제에 미국이 우리나라에 제공하는 핵우산이 포함됐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급히 취소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미국의 핵우산 공약핵무기를 갖지 못한 동맹국이 적국으로부터 핵 공격을 받으면 자국이 보유한 핵무기로 보복 공격한다고 선언하는 정책이라며 미국은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 핵우산을 제공한다고 공약하고 있다고 개념을 요약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의 “‘한반도 비핵화에는 미국의 (대 한국)핵우산이나 전략자산 전개가 포함될 수 있나라는 물음에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서 북한과 미국 사이에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답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반도 비핵화가 미북회담의 한 주제라는 것이다.

 

이에 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묻는 말에 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우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합의한 것이라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어 취재진이 핵우산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그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 (논의할 것)”이라며 “(내가) 우리 정부 입장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잠시 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는 북미(미북이 아닌 북미)회담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핵우산과 전략자산 전개가 북미 사이에 논의되는지 알지 못한다고 발언을 수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어 아침에 한 이야기는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논의할 일이라는 취지라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관계자가 말을 바꾼 이유는 북한이 핵을 가진 상황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핵우산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미북정상회담에서 검토되는 것만으로도 거센 후폭풍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주목했다. “미국은 항공모함 등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출동할 때 드는 비용을 전액 직접 부담하다가 최근 우리에게도 일부를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핵우산 제공이 이번 미북회담의 중요한 이슈가 되는 상황을 주시했다.

 

조선닷컴은 당장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이후 춘추관에 왔다가 기자들로부터 한반도 전개 전략자산과 핵우산이 미국과 북한 사이에 협의할 사안이냐, 한미 동맹간의 문제냐라는 질문을 받아야 했다. 이 관계자는 이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앞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달 27일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북한과 협상테이블에 올라올 수 있다고도 했다. 당시 매티스 장관은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주한 미군은 철수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우선 우리 동맹국들과의 협상에서 논의하고, 물론 북한과도 논의할 이슈 중 일부라고 답했다고 주한미군 논란을 주목했다.

 

<미북정상회담 의제에 핵우산포함”...논란일자 모른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onn****)문재인정권의 남북회담이나 미북회담 등 일련의 한반도 평화 및 비핵화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런 정책이나 대안 없다. 이들 회담의 궁극적 목적은 대한민국과 세계 여론으로 하여금 문정권이 한반도 평화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포장한 후, 자신과의 반대정치세력에 대한 정치보복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체제와 동일한 북한3대세습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kkim****)아니면 말고 식의 말바꾸기 달인 밑에서 이런 부류들이 근무하고 있으니 믿을 것 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푸른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or****)사기정권이라 했다.

 

또 한 네티즌(vlee****)미국의 핵우산은 북한의 핵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핵위협에도 대처하기 위한 핵우산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핵우산이란 점을 알아야 한다. 북핵폐기완 상관 없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es****)청와대에 나라 팔아먹을 놈들. 즉 매국노가 있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all****)아주 나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예전에 조 기자인가, 고 변호사인가가 발언한 대로 달정부가 정권을 탈취한 최종목표는 종전과 평화협정에 따르는 미군철수, 고려연방제에 이은 적화통일일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언급했는데 그대로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arh****)청와대는 청개구리가 사는 소굴이 됐다. 친북 종북 숭북의 무리들이 계속 자신들의 무덤을 파고 있다. 국민은 그대들이 원하는 대로 묻어 주리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v21csu****)당장 4~5년 안에 미군 철수할 것 같다미군철수하면 해방공간에서 일어났던 테러와 충돌이 또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c****)사드 빼고, 주한미군 철수하고, 이젠 핵우산까지 걷어버리고, 국가안위를 위해 대한민국에 남은 것이 무엇인가? 아주 민감한 이슈를 슬쩍 흘려보고 발 빼고 전형적인 전술전략이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8/05/14 [17: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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