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곤란해진 김정은 구한 문재인'
김정은 살리는 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정권
 
조영환 편집인

 ▲ 문재인 정권 등장에 1등 공신인 김무성과 김성태를 좌우에 두고 문재인 친북정권 비판하는 홍준표

 

문재인 친북정권이 들어서는 데에 일등공신이었던 김무성과 김성태를 좌우에 앉혀놓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열린 2차 김정은-문재인회담을 두고 27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강경한 입장에 직면한 남북 두 정상의 당혹감만 확인할 수 있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곤경에 처한 문재인 대통령을 구해준 것이라고 혹평했다고 한다. 그는  미북회담이 교착 상태인 상황에서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모호한 표현의 반복 이외에 북핵 폐기와 관련된 내용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는 비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어 홍 대표는 장밋빛 환상만 심어주던 문 대통령과 북핵 폐기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김 위원장이 동시에 미국으로부터 압박받는 데드록(교섭이 잘 이뤄지지 않고 해결 방법이 없는 상태)’에 처했다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시도가 전날 열린 남북정상회담이었다고 문재인-김정은 기습 회담을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 대표는 진실의 순간이 곧 드러날 것이라며 나와 한국당은 미북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협상 과정을 보다 냉철한 시선으로 지켜볼 것이라며, 남북한 좌익정권을 이끌고 있는 문재인과 김정은이 공조해서 전개하는 비핵화-평화 게임을 경계했다고 한다.

 

<홍준표 남북 정상회담, 김정은이 곤경처한 대통령 구해준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a****)문재인 만나 북미회담 작전 짜고, 시진핑 만나 보험 들고, 든든한 우군을 등에 업고 미국에 세게 나갔다가 한방 걷어차이고 문재인 만나 작전 다시 짜고, 또 시진핑 만날 차례네. 김정은이 요즘 무지하게 바쁘네우리는 우리대로 역사적으로 적과 내통하는 부하는 봤어도 내통하는 임금은 또 처음일세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jt****)홍준표가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ony****)빨강은 동색이라고. 서로 돕고 사는 거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5/27 [2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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