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대한 촛불정권의 폭력·갑질
물컵 갑질로 10개 정부기관이 11번 압수수색
 
조영환 편집인

 

한진그룹·대한항공에 대한 문재인 촛불정권의 탄압이 대한민국을 성공국가로 만든 영웅적 기업가에 대한 망국적 좌익세력의 무한한 반감과 폭력적 갑질을 상징한다. 조선닷컴은 압수수색 11, 투입인원 240여 명, 수사·조사에 나선 정부 기관만 10. 지난 412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이 수면 위로 떠 오른 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는 점점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다수사권과 행정조사권을 가진 정부 기관들이 동시에 수사·조사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은 촛불정권을 만든 배후 좌익세력이 한진그룹(대한항공)을 인민재판해서 약탈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조선일보의 분석은 핵심을 비켜가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선닷컴은 기업가에 대한 촛불정권의 이런 명백한 권력적 횡포와 갑질을 외면하고 오히려 한진그룹의 갑질을 선전하고 있다. “수사 대상도 갑질 의혹을 넘어 수백억원대 횡령·배임에서 조세포탈·관세 탈루·밀수 의혹까지 다양하다. 경찰의 압수수색이 끝나면 관세청이 압수수색을 하고, 다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과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자매는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에 출석했다. 가장(家長)인 조 회장도 횡령·배임·탈세 의혹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올라있고,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20년 전 인하대 부정편입 의혹까지 불거졌다고 열거했다.

 

조선닷컴은 “(6)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김종오)는 이날 오전 대한항공 본사 재무본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됐다. 검찰은 조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검찰의 압수수색은 세 번째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구관·신관과 한진칼·정석기업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다음 날엔 트리온무역, 미호인터내셔널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조 회장의 동생인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자택도 포함됐다. 이틀간 압수수색에 투입된 인원만 60여 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사권 남용을 통한 촛불정권의 대한항공에 대한 과도한 수사, 무차별적 압수수색, 공포의 갑질 등에 관해 조선닷컴은 검찰뿐만이 아니다. 조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 탈루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관세청은 421·23, 52·16·21일 등 다섯 차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조 회장의 평창동 자택과 조현아·조원태 남매 자택은 물론 인천공항 2터미널의 사무실, 김포공항 사무실, 협력업체 등 압수수색 대상도 광범위했다. 경찰과 법무부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모두 11차례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경 등 수사기관뿐만 아니라 정부 주요 부처들도 한진 조사에 가세하고 있다며 온갖 기관들이 달려들어서 한진그룹을 박살내는 현상들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법무부 이민특수조사대는 한진그룹 일가의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말 기내면세품 통행세 의혹과 관련해 기업집단국 직원 30여 명을 동원해 수일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조 회장 일가의 농특산물 밀반입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고, 고용노동부는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등 대한항공의 근로 실태 전반에 대해 감독에 나섰다. 국세청도 범() 한진가의 상속세 탈루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20년 전인 1998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인하대 부정 편입 의혹과 관련, 이달 4일부터 조사관 5명을 투입해 편입학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반기업적이고 친노조적인 문재인 촛불정권의 의도적인 대한항공 죽이기에 무비판적인 조선닷컴은 사태의 발단이 된 갑질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현민 전 전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되자 불구속으로 일단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 이사장의 갑질 의혹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맡았다. 지난달 28일과 30일 이 이사장을 두 차례 소환해 조사한 경찰은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이사장의 구속 여부는 4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결정된다경찰은 또 조 회장 일가가 회사 경비원을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임금을 회삿돈으로 지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공산혁명이 성공했을 때에나 가능한 국가권력기관의 기업에 대한 횡포를 무비판적으로 선전하는 조선닷컴은 이처럼 사정기관뿐만 아니라 정부부처에서까지 한진그룹이 타깃이 된 것은 내부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조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이후 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등에는 조 회장 일가의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내부 고발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면서 개별 기업에 대해 10개의 정부기관이 제각기 조사에 나서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이라며 한 법조계 관계자의 조 회장 일가가 갑질로 인해 여론의 공분을 사면서 정부 기관이 한꺼번에 달려드는모양새가 됐다는 핵심을 비켜간 판단까지 조선일보는 선전한다.

 

군중쿠데타를 성공시킨 촛불세력의 갑질 혹은 기업약탈에 부역한 듯한 조선닷컴은 이런 상황에 대해 법조계의 엇갈린 평가도 소개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전체적인 방향이나 일정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 없이 여러 정부 기관이 각자 동시에 개별 기업 조사에 나서면 기업 입장에선 공권력 남용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옳은 평가와 검사 출신 변호사는 수사·조사기관이 범죄 단서를 잡고도 수사나 조사에 착수하지 않을 수 없다. 고발이 이어지는데 수사를 안 하면 직무유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촛불정권 비호적 주장을 대비시켰다. 촛불정권의 대한항공에 대한 갑질이 공산혁명이 성공했을 때에나 구경할 권력의 횡포처럼 보인다고 네티즌들은 반응했다.

 

압수수색만 1110개 정부기관 나서 한진압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수사·조사기관이 범죄 단서를 잡고도 수사나 조사에 착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김경수, 드루킹 여론 조작 사건 수사는 왜 안 하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0483sh****)한진에 대해 인민재판 식으로 털고 회사 뺏어서 누가 하려고? 법적 잘못에 대해 처벌을 하면 된다! 문재앙 정권도 먼지 안날 때까지 탈탈 털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ett****)이번 공권력남용을 흔적을 보면 관료사회가 얼마나 기회주의적이고 썩어빠졌는지 알 수 있다. 국가관도 없으니 좌파정권에 꼬리 흔드는 저런 무리를 보면, 내 세금이 아깝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t****)조양호 일가의 잘못은 물론 있다. 그러나 검··공무원이 법을 내세워 개인과 집안을 탈탈 터는 게 강도와 다를 바 없다. 대한항공을 빼앗아 국유화해서 종북주사파들끼리 나눠 먹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라. 물론 종북주사파들 목적이 대한민국의 경제수준을 북한과 같게 낮춰서 적화통일을 하려는 짖을 다 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이것이야 말로 공권력 남용! 직권남용으로 박멸해야 할 적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지금하고 있는 기업 털기는 앞으로 있을 북한 투자에 대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입니다. 북한은 시시한 중소기업은 싫고 자동차 반도제 조선산업 등을 끌어들여 남한을 완전히 인질로 잡고 싶어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ykbell****)보복정치에 혈안이 된 문재인은 기업을 털어서 최저임금을 올려 주겠다고 선심을 씁니다. 대중이는 대우를 공중분해하였고 많은 기업들을 외국에 팔아 넘겼습니다. 이런 잔인한 짓을 할 수 있도록 방관만 하는 야당, 분노하지 않는 남한의 국민들이 걱정이 됩니다. 문재인과 임종석은 탄핵시켜 그들이 가고 싶고 함께 어울리고 싶어하는 북으로 보내야 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kh****)돈대중이가 대한생명 파산시켰듯이 같은 짓거리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rk****)해방 이후 준동한 뻘개이들이 죽창으로 지주를 살해하고 재산 탈취하던 수법이 종북 주사파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6/03 [11:1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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