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실장, 포스코 인사 개입 의혹"?
바른미래당 "의혹제기"↔청와대 "허위사실, 법적 대응"
 
조영환 편집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기업 재단의 칼을 가진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바른미래당이 4장하성 실장의 포스코 회장인사 개입 의혹, 청와대를 장악한 참여연대의 인사개입으로 포스코까지 장악할 것이 우려된다는 논평을 내자, 청와대는 즉각 반박 및 법적 대응을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이 “529일 아침 인천의 한 호텔에서 포스코 전 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청와대 장하성 실장의 뜻이라며 특정 인사를 포스코 회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전임 회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조국 민정수석, 장하성 정책실장으로 대표되는 청와대 참여연대 출신들이 청와대를 장악한 것도 모자라, 포스코마저 장악하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포스코 회장 인사마저 참여연대 출신 장하성 실장이 좌지우지 할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낙하산 인사에 참여연대가 개입하고 있을지 능히 짐작이 간다고 논평했다. 또 김철근 대변인은 만약 장하성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실세들의 부적절한 개입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한 일벌백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되려면 정권과 코드를 맞추는 것도 부족해 참여연대와 코드를 맞춰야 할 상황까지 된 것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김철근 대변인은 그야말로 권력의 문고리들이 국정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장하성 정책실장을 비난 논평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공개적으로 경쟁하고 심사해서 선발해야 할 포스코 회장을 청와대 실세의 입김으로 내정한다면 이것이 적폐가 아니라면 무엇이고, 이전 정권들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라며 해당 모임에서 청와대의 부적절한 인사개입이 있었는지 청와대는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논평했다.

 

이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장하성 정책실장을 거론하며 특정기업 인사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고 대변인은 책임있는 정당의 대변인이 아니면 말고식의 루머 수준 의혹을 제기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에 이어 촛불정권에 의해 포스코의 인사·경영이 또 다시 정치권력에 의해 농단되는 사태가 되풀이될지 주목되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바른미래당 장하성, 포스코 인사 개입허위사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en****)적폐청산을 한다는 그룹의 또 다른 적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또 참여연대냐라며 청와대는 문재인 소리 안 나오게 경제 좀 똑똑한 자 세워라! 인물이 그다지도 없냐? 장하성·김상조가 기업과 서민경제를 곤경으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문재인의 직계는 국가기관을 차지하고라며 장하성의 졸개가 포스코에 들어가면 포스코에 납품되는 재료와 공사는 상당부분 장하성 졸개들이 관리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6/04 [22: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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