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경찰 위에 군림한 민노총의 갑질
네티즌 "정부여당은 무슨 약점을 민노총에 잡혔나?"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민주정권을 타도했던 촛불집회의 핵심세력이었던 민노총의 인민재판식 폭력 행위혹은 제왕적 갑질을 조선닷컴이 사설을 통해 질타했다. 9일 조선닷컴은 대표 대법원장 위협하는 민노총, 치외법권에 있다라는 사설을 통해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한 근로기준법이 지난달 28일 통과되자 민노총이 민주당 지도부를 따라다니며 지방선거 유세를 방해하고 있다“8일에는 목포에서 너희가 혁명했느냐며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를 따라다녔다. ‘촛불 혁명은 자기들 공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대표 등 여당 지도부는 민노총의 갑질에 항의도 못 하면서 유세차에도 못 오르고 떠났다고 한다.

 

민노총의 갑질에 대해 “최저임금 합의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집중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목포에서 사전 투표를 하려 했지만, 이들 때문에 취소했다며 조선닷컴의 사설은 이런 민노총 갑질 행태에 대해 한 청와대 행정관이 정부 일자리위 단체 카톡방에 소상공인이나 기업주는 다 땅 파먹고 장사하는 것 아니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모두 악질 지주도 아니다. 내부 파벌 싸움, 외부 투쟁도 모두 변해야 한다며 민노총의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자, 민노총은 이에 반발했고, 청와대 행정관이 민노총을 향해 심심한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지만, 민노총은 행정관 언행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또 민노총 조합원들은 7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 몰려가 양승태를 구속하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은 양 전 원장 고발장 사본을 종이비행기로 접어 집 안으로 날려 보내고, ‘재판 거래라는 있지도 않은 거짓 선동을 들먹이며 재판 거래 양승태라고 쓴 송판을 주먹으로 격파하기도 했다그런데도 경찰은 이를 막지도 않았다고 공권력 위에 군림한 민노총을 꼬집었다. “지금 민노총은 이 나라 주인처럼 행동한다. 시중에는 민노총 앞에선 자유 민주 헌법 체제와 법치주의 대신 민중민주주의와 인민재판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선일보는 우리나라가 정말 이런 나라인가라고 개탄했다.

 

대표 대법원장 위협하는 민노총, 치외법권에 있다라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domin****)이 나라는 어디로 가나? 전교조·민노총, 청와대도 제1여당도 꼼짝 못하게 하는 이 현상은 무얼 말하는가? 현 상태가 무법천지다. 민노총이 무엇인데!”라고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love****)상전 모시듯 무슨 발목이 잡혔나! 선거법 위반 아닌가? 법치합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대선에서 민노총에게 빚을 졌으니 문재인정권은 민노총이 위법을 저질러도 꼼작도 못하고 있다. 민노총은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거늘 민노총의 위법과 불법행위를 보고도 수수방관하는 나라, 이게 대한민국 공권력이고 나라냐?”라고 반문했다.

 

또 한 네티즌(rokn****)촛불 주도한 민노총과는 그야말로 어떤 거래가 있었겠는가? 정권을 잡는 데 온갖 추잡한 밀약과 거래가 없이 어떻게 그런 짓을 했겠는가? 두고 두고 밝힐 일이고 또한 분명코 그 추악한 행태가 백일하에 밝혀질 날이 곧 올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n****)나라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데, 국민들이 지 눈 지가 찔렀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eb****)문재인정권 탄생 일등공신이 민노충이라 노충들 스스로가 떠벌리고, 문재인 역시 그들에게 저당 잡힌 권력이라 현재로선 민노충은 치외법권의 영역에 있으며, 문통령이 뒤를 봐주고 있는 한 그들을 아무도 어쩌지 못한다라고 민노총의 갑질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o****)대한민국 국민, 어디들 계십니까? 이런 민노총, 정부가 처리하지 못한다면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처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촛불을, 민노총이 주도한 거짓 촛불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촛불을 켜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iloph****)실세가 민노총뿐이겠나? 온갖 반국가단체들과 옛 통진당 정의당이 촛불을 주도했는데 자기 몫을 챙겨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s****)촛불의 재앙이 바로 문재인을 탄생시키고 문재인의 방패로 온갖 전횡을 저지르고 그 위세에 벌벌 떠는 문재인, 거기다 김정은까지 한 묶음으로 나라를 좌지우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6/10 [00: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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