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 미군 유해는 돈벌이 기회?
미군 유해를 중국 브로커들에게 팔아 넘겨
 
조영환 편집인

 

6·25남침 전쟁 당시에 한반도에서 사망한 미군 유해 발굴도 북한의 돈벌이 수단이다? “북한 주민들이 상당수의 미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보관 중이지만, 고액의 보상금을 위해 당국 대신 중국 브로커에 넘기고 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26(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한다. 함경북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RFA최근 미·북 정상회담 합의문 내용이 알려지면서 북한에서 미군 전사자 유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발굴·보관해 온 유해를 비싼 값에 팔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국에 신고해봤자 돌아오는 보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중국에 미군 유해를 팔아넘긴다고 하는 게 RFA의 보도 내용이. 소식통은 예전에도 주민들 사이에서 미군의 유해가 돈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6·25 격전지 인근에서 미군 전사자로 보이는 유해를 발견하면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집에서 보관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며, “미군 유해 1구를 인식표(군번) 등 증거물과 함께 중국 브로커에게 넘기면 보통 1000달러 가량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전했다. 돈을 저주하고 부자를 죄인으로 취급하는 공산주의사회는 돈에 미치게 마련이다.

 

조선닷컴은 미군 유해가 가장 많이 발굴되는 곳은 함경남도 장진이다. 군번과 군복, 군화 등 유품들도 이 일대에서 상당수 발굴되는 것으로 전해졌다RFA가 전한 소식통의 장진 외 다른 격전지에서도 많은 전사자 유해가 발굴되고 있지만 주민들은 유독 미군 유해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돈이 안 되는 인민군이나 한국군의 유해가 발견되면 그대로 방치해버린다는 주장도 전했다. 장진 전투에서 미군은 큰 희생을 당했다. 중국 브로커는 이 미군 유해의 DNA 검사와 군번 확인, 전쟁기록 대조 등 절차를 거쳐 미국 측에 유해를 인도한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와 관련, 소식통은 이 과정에서 여러 단계의 브로커를 거치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실제로 유해가 미국의 가족에 인도됐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소식통의 주민들은 미국이 전쟁 후 전사자와 실종자의 유해 발굴을 지금껏 한번도 멈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미군 유해를 잘 보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큰 돈이 된다고 믿어 이를 신고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런 미군 유해가 로또복권처럼 취급되는 상황과 과정을 거쳐, 미군 측은 이미 북한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들을 확보했을 수도 있다.

 

함경남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북한 정부가 이번에 미국 측에 송환하는 200여구의 미군 유해 외에도 주민들이 보관하고 있는 미군 유해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며, 조선닷컴은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 24일 판문점을 통해 운구함 100여개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과 거래할 미군 유해 발굴을 위한 북한군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소식통은 발굴 현장은 삼엄한 경계 속에서 인민군 총정치국이 발굴을 지휘하고 있다필요한 각종 장비가 투입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인민군이 미군 유해 장사에 나섰다는 인상을 준다.

 

주민, 미군 유해 집에 보관브로커에 넘겨 돈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m****)참으로 끔찍하고 어이가 없다. 금광을 캐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미군유해를 발굴하러 다닌다니? 얼마나 먹고 살기가 힘들고 돈벌이가 안 되면 미군 유해를 집에다 보관을 하겠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2k****)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처참한 북한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종북·친북 사상에 물든 정신병자들은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하긴 지난번 취재기자 만불건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 개인차원과 나라차원이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bfldh****)미국은 전사자 유해를 보상해주고라도 찾아오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군상들은 막대한 돈만 퍼주고 국군전사자 뼈 한 조각 못 돌려받았네. 안 받는 건가? 못 받는 건가? 심지어 생존한 국군포로도 관심 없고 오직 김정은에 갖다 바칠 궁리만 하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on****)미국()이 강한 이유를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문만 중시하고, 무를 업신여기는 나라는 무를 중시하는 나라의 식민지 밖에 더 되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al****)인민들과 정부 당국이 일치단결, 유해장사에 여념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ms****)북한 로동당도 한 구당 몇만 불씩 미국에 요구를 해왔다. 트럼프는 아마 돈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bct****)북한은 이제 정부에 이어 민간인에게도 시체장사의 바람이 부는가 보다. 돈에 환장을 하였다. 더럽게 돼 가는 북한이다. 그런데 이런 이들을 두고 민족이니 동족이니 하며 받아들이고 우리가 양보를 해야 하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은 “이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미군들은 현재 이 나라가 주사파들에게 점령되었다는 사실을 알까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6/27 [14: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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