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폭파쇼에 한국기자 각 128만원
"미국기자들에게 1만달러 요청했다"는 보도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520일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쇼를 앞두고 “22일 오전 11시까지 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으로 집결할 것을 공지하면서, 외국 취재진에 사증 명목으로 1만 달러(1100만원) 상당의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보도가 오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약 128만원(1146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28현지 취재를 다녀온 기자들에 따르면, 우리 측 기자들은 지난달 23일 정부 수송기 편으로 방북해 26일 중국 베이징으로 귀환하기까지 1인당 1146달러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원산 호텔에서 2박을 해 숙박비 명목으로 1인당 1박에 185달러를 냈고, 취재가 끝난 뒤인 지난달 26일 원산에서 베이징으로 나올 때 고려항공 여객기 요금으로 1인당 397달러를 냈다며 조선닷컴은 또 원산에서 풍계리를 다녀올 때 왕복 열차 요금으로 1인당 75달러, 인터넷 이용료로 1인당 64.5달러, 휴대전화 사용료로 1인당 100달러를 각각 낸 것으로 파악됐다기자들은 기자 등록비명목으로 1인당 36달러를 북측에 지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풍계리 취재에 1인당 3000만원 가까운 돈이 들 것이라는 중앙일보 보도는 오보일 수 있다.

 

, 풍계리 핵실험장 취재 기자에 1인당 128만원 청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p****)저런 저질을 못 모셔서 환장하는 인간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취재비 받는다는 보도했다고 청와대를 동원해서 조선일보를 협박한 놈은 누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m****)천하에 날거지 집단이로군.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 때 수억의 돈을 지불했는데... 앞으론 일절 편의제공을 삼가고 체재비용을 전액 청구하기 바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wono****)북한에 돈 주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문재인한테는 좋은 소식이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22: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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