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의 꼬인 기내식 대란 해결
하청업체에는 거짓말, 동종업체에는 배타적?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기내식 대란에 관해 공급업체였던 LSG 스카이셰프코리아의 원가 공개 거부, 품질 문제등을 거론하자, LSG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지난 4일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박삼구 회장이 기내식 공급업체 교체 이유에 대해 “LSG가 원가 공개를 줄곧 거부했고 기내식의 품질도 문제가 많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LSG 측은 최근 벌어진 기내식 대란과 무관함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전날 박 회장은 원가 미공개와 품질 우려 등에 대해 정직하지 못한 주장을 했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LSG 측은 인수인계를 최대한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에 협력해 왔다모든 부분에서 계약 조건을 준수했고 원가에 있어서도 항상 계약에 명시된 사항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품질 문제에 대해 LSG 측은 당사와의 계약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뛰어난 기내식 서비스를 인정받아 여러번 스카이트랙스 어워드를 수상하고 표준 품질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등급도 받았다“2년 전 기내식 공급업체가 게이트고메코리아로 변경된 것은 박 회장이 언급한 원가 공개나 품질 문제 등과 상관이 없음을 확신한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최근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의 사고수습 방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하루빨리 기내식 공급을 정상화해야 될 상황에서 대한항공의 지원의사를 거절하는가 하면 멀쩡한 기내식을 폐기하는 등 승객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대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대한항공의 기내식 담당 임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연락을 했다. 대한항공의 제안을 고맙게 생각하지만, 현재 기내식 공급은 안정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며, ‘대한항공의 지원 의사에 대한 거부 의사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4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이 도와주면 기내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협조를 받지 못했다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3월 아시아나항공과 지원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부족한 설비 문제 때문이었고, 기내식 대란이 터진 후에는 먼저 지원을 제안했다, 조선닷컴은 박 회장의 발언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호남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문재인 정권 하에서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은 거짓말까지 하면서 대한항공을 흠집내는 것이다.

 

이어 일부 항공편에서 실린 기내식을 폐기한 사실도 드러났다며 조선닷컴은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중국으로 떠나는 몇 편의 항공기에 기내식을 탑재했지만, 승객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채 이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항공업계 일각에서는 미리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TCV(기내 면세품 구매 혜택 상품권)를 주겠다고 공지했기 때문에 혼선을 없애기 위한 선택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만약 TCV 대신 기내식을 줄 경우 승객들이 항의할 가능성이 크고 근무여건상 TCV와 기내식을 동시에 제공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멀쩡한 기내식을 폐기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기내식 공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아시아나항공의 설명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날 SNS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을 제공했지만,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닌 간편식을 줬다는 글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간편식을 주면서 노 밀(no meal) 항공편을 줄이는 것은 꼼수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전한 조선닷컴은 항공업계 관계자의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타사의 지원 요구를 거절하고 조달받은 기내식을 버리는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의 이해하기 힘든 대응방식에 승객들의 불편만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도 전했다.

 

<LSG “박삼구 회장, 정직하지 못해기내식 품질 우수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us****)하청업체에 원가를 공개하라고?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계약하면 되지 왜 남의 원가를 알려고 하나? 결국 단가 후려치기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y****)아시아나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것이 기내식이었다! 박삼구 정말 정직하지 못하다. 1600억 때문인지 다 아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대한항공이었다면 본사압수수색, 오너 출국금지에 자택압수수색, 시민 없는 시민단체들이 경영권 박탈하라고 난리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kp*)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LSG에서 굳이 보도자료를 내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감을 잡았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lim****)국토부 감사, 시민단체 고발 이런 것은 없이 조용히 넘어 가는 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일인가요?”라고 했도, 또 다른 네티즌(hjk****)남 탓하지 마라. 기내식이 제때 공급되지 않았으면 아시아나 항공사 책임이다. 비행기 추락도 제조사 잘못으로 몰고 갈 적폐세력이구나. 여당은 항공사를 탄핵 파면시켜라. 국정농단이다. 책임회피. 빵하고 우유라고 준비해서 승객이 배고픔 없도록 노력이 전혀 업구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o****)오죽했으면 자살했겠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박삼구가 금호타이어 인수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오랜 거래처인 LSG와 재계약을 하는데 거액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여 딜이 깨졌고, 결국 중국회사가 1600억을 내고 계약을 따냈으나 회사에 화재가 발생하여 지금의 대란에 이르게 된 것으로 이미 소문이 파다하다. 조선일보는 왜 이 간단한 사실을 직접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지부터 설명해주기 바란다. 보도통제가 그렇게 무서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mdrhd0****)여하간 그쪽동네 애들 진실왜곡조작은 못 말린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23:0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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