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최순실 태블릿PC에 의심 마땅'
태블릿PC는 여럿이 사용해서, 의심은 합리적
 
조영환 편집인

 

JTBC최순실 태블릿PC 보도를 했던 손석희 JTBC 보도부문사장 등에게 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한 혐의로 재판받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 지난 5월 구속된 변희재 대표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출석해 “(공소사실에) 모두 동의할 수 없다,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다고 한다. 변호를 맡은 강용석(49)·서정욱(58)·도태우(49) 변호사는 이날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 전인 10일 사임계를 제출했고, 법원은 직권으로 김상이(37) 국선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미디어워치는 젊은 재야 시골변호사가 변호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희재 전 대표는 이날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해 검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태블릿PC는 최순실씨가 아닌 (여러 사람이) 공용 사용했을 증거들이 훨씬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JTBC는 이를 다 감춘 채 최씨가 나온 사진 2장만 가지고 사용자를 (최씨로) 특정했다“JTBC는 검찰보다 태블릿PC 개통자를 먼저 알았는데, 이는 개통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JTBC는 김 전 행정관과의 공모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그는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했을 때 카카오톡 대화방 450여개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면서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더고 한다.

 

변희재 전 대표는 자신의 책 손석희의 저주와 인터넷매체 미디어워치 기사를 통해 “JTBC가 김 전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했고, 최씨가 사용한 것처럼 꾸며 보도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허위사실을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검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태블릿PC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결과 태블릿PC 조작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변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JTBC가 태블릿PC를 불법 취득해 방송을 조작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변희재 손석희 명예훼손 아니다... 3가지 이유 있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변희재씨 주장처럼 합리적 의심이 든다. 대한민국 헌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현대 형사소송법은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다. 대법원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될 때, 구속시켜도 늦지 않다. 그럼에도 최보식 기자가 지적 했듯이 무리한 구속을 강행 한 것은 정치보복이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slee****)완전 한쪽으로 기운 재판이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변희재 손석희 11로 공개 토론해보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ba****)난 변희재씨 의견에 무리가 있는 것 같다는 쪽이지만, 이게 구속할 사안인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리어 지금은 구속하니까 '헛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의심을 들게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is****)사법부가 문재인 입맛대로 움직이는데 무슨 수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a****)애국가와 국기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일조차 부정하는 친사회주의, 친독재세력이 정권을 잡으니 애국자들은 하나둘 감옥에 가는구나. 아직 감옥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hh****)세상 바뀌면 이 캥거루 재판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고 ㅅㅅㅎ가 철창신세가 될 시나리오이다. 증거를 어떻게 조작하든 변희재씨의 합리적인 정항 증거를 부인하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mmgn****)기소한 검사나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언론인이 희대의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안에 대해 추적했다고 구속영장 발부? 무슨 조선말기 같은 사또 녀석들이 앉아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검찰의 변씨 구속이 그럴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면, 천안함, 광우병 등에 대해 수없이 의문을 제기한 좌파들은 상당수 구속수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워치 황의원 대표입니다(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36004)

 

소식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찌감치 재판대응이나 회사운영 문제로 독자분들의 궁금증, 불만 등을 해소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내일(711) '태블릿재판' 첫 공판기일을 앞두고 뒤늦게 몇가지 브리핑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태블릿재판 대응 전략 변경

 

태블릿재판과 관련 변희재 대표님과 미디어워치는 원래는 태블릿PC 감정만을 요구하면서 단순하게 화끈하게 싸우려고 했었으나 주위 여러 고언들을 듣고서 최종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섬세하게 싸우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하여간 이 재판으로 할 수 있는 태블릿PC 관련 진상은 A부터 Z까지 다 규명해보는 쪽으로 말이지요.

 

결과적으로 재판 볼륨이 꽤 커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입증계획이 정확하게 나와 봐야 알겠지만 여러 가지 사실조회 신청에다가 어쩌면 증인만 30여 명이 소환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재판도 1심만 1~2년이 걸릴지 모르나 그래도 불가피하다면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국민들과 시청자들이 품어온 태블릿PC 조작 관련 그 모든 의문만큼은 이번 기회에 완전히 풀릴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당연히 법률의견서, 입증계획, 증거기록, 사실조회회보서, 증인신문녹취록 등 태블릿재판 관련 모든 법적 서류들은 인터넷신문 미디어워치와 이곳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카페에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재판에서 변론은 어떤 전략보다도 그냥 정석무죄 변론으로 갑니다. 이에 변호인도 이 사건에만 전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분으로, 그래서 변희재 대표님 및 미디어워치와 소통에 더 충실할 수 있는 단독 1인으로, 비록 첫 기일을 앞뒀지만 전격 교체키로 했습니다.

 

새 변호인은 이전부터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서 지켜보고 있던 한 젊은 재야 '시골변호사'입니다. 오늘 선임이 확정된 관계로 이번 기일은 일정상 참여하지 못하지만 다음 기일부터 뭔가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될 것입니다.

 

참고로, 앞으로 매 공판기일 증거조사시 증인신문은 피고인인 우리 변희재 대표님이 직접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사망유희가 법정에서 벌어지는 것이죠. 이번 태블릿재판에 증인으로 소환 되는 것 자체가 도살장 끌려 나오는 심정일 증인이 많을 것입니다.

 

2.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작성

 

6월 중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애초 100페이지 예정으로 집필했으나 쓰고 보니 300페이지 분량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 일들이 계속 겹쳐서 지연되기도 했으나 그래도 금주나 명주에는 출판(인터넷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그간 일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 백서 작성 문제 때문입니다.

 

백서 내용 중에서 그래도 손석희-JTBC측의 조작보도 문제와 관계된 부분들은 이미 지난 주에 대부분 완성됐습니다. 하여간 이를 통해서 손석희-JTBC의 그 거대한 음모에 대해서 제가 보다 뚜렷한 그림을 가지게 됐다는 것은 정말 큰 보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JTBC 김필준 기자가 20161018일에 실은 더블루K 청담동 사무실에 들어갔었던 적이 애초 없다는 사실(적어도 그런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은 이번 백서 작성 작업이 없었다면 확신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첫 기일을 앞두고 태블릿 재판 대응 전략에 크게 변화를 주게 된 사유에는 이 백서가 완성 단계였던 원인도 있습니다. 변희재 대표님과 저, 그리고 미디어워치는 이번 백서 작성 작업을 통해서 손석희-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가, 관련 인터뷰, 통화녹취, 증언, 판결취지에 대한 왜곡은 물론이거니와, 학회 사칭, 검찰 사칭, 위증 교사 의혹 등등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체계성과 규모를 갖고 있었음을 명확히 파악하게 됐습니다. 바뀐 재판 대응 전략을 통해 이 조작의 전모를 독자들과 국민들이 입체적으로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백서는 목차라도 조만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백서를 읽고서도 태블릿PC 조작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차피 백만 년이 지나도 그럴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3.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단 결성

 

손석희-JTBC 문제와 관련 매니아들,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태블릿조작 진상규명단이 결성되어 지난 주말부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진상규명단에는 현재 저를 포함해 근 2년 동안 손석희-JTBC 문제를 추적해온 조사전문가 2, 법률전문가 2명이 참여해 계속 열띤 논의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의 헤드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진상규명단은 백서 감수를 시작으로, 이번 태블릿재판을 통해 드러날 여러 가지 사실관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분석 작업을 해주실 것입니다. 법률 관계 자료는 물론이거니와, 대중설득을 위한 보도자료, 카드뉴스, 영상다큐 등의 제작, 감수, 분석에도 역시 도움을 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진상규명단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4. 미디어워치 비상경영 문제 등

 

회사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태블릿재판이라는 한 주제에만 완전히 올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손석희-JTBC라는, 미디어비평지로서는 사상 최악의 빌런이라면 빌런과 조우한 만큼 회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건 이 문제를 어떻든 매조지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편집부가 전원 재판에 회부된 관계로 사정상 월간지 6월호, 7월호를 발간하지 못했는데, 다음 주에 공개될 인터넷판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로 일단 아쉬움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월간지는 8월호부터는 반드시 정상 출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밝힌대로 태블릿PC 조작과 관련 카드뉴스, 영상다큐 등 여러 콘텐츠도 현재 기획단계에 있습니다.

 

8월 이후 재판 대응에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 태블릿재판과 관련 독자들과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회공청회 등 여러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열렬한 응원에 늘 감사드리고 있으며 반드시 싸워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황의원 2018.07.10.

 

 

기사입력: 2018/07/11 [20: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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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07/11 [23:20] 수정 삭제  
  처음부터 최서원(순실)태블릿 국정농단 믿지 않았다.삼성태블릿구형을 써본 경험으로 jtbc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변희재싸와 미디어워치의진실 투쟁이 꼭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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