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약탈의식을 드러낸 여당 원내대표
사기업을 정부의 수탈 대상 정도로 착각한 노조출신
 
조영환 편집인

 

사기업을 협박과 수탈의 대상으로 착각한 듯한 좌익독재세력의 갑질의식을 보여주는 사건들이 촛불정권에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포럼에서 중요한 것은 양극화 문제라며 예로 들어 삼성이 1·2·3차 협력 업체들을 쥐어짜고 쥐어짜서 그것이 오늘의 세계 1위 삼성을 만든 것이라며 “20년 전과 차이를 비교해보면 삼성은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 됐지만 우리 가계는 오히려 더 가난해졌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언론과 국민도 촛불세력의 기업 약탈정신이 드러난 발언으로 풀이하면서, 촛불 정권과 여당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재계 관계자의 삼성의 1차 협력사 영업이익률은 8.5%로 국내 제조업 예년 평균인 5%보다 높다. 정부·여당이 전형적인 쥐어짜기거위 배 가르기전략으로 나가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정치권력이 대기업에게 거짓으로 협박하는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 “20년 전에 비해 가계 소득은 8.7줄고, 기업 소득은 8.4가 올랐다며 홍영표 원내대표는 삼성이 작년에 60조원의 순이익을 냈는데, 60조원 중에서 20조원만 풀면 200만명한테 1000만원씩 더 줄 수 있다대기업이 단가 후려치고 꺾기이런 것 못하게 국회에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사기업의 돈을 정부의 돈으로 약탈할 정치의식을 드러냈다.

 

하지만, 노조 출신인 홍영표 원내대표의 이런 삼성에 대한 후려치기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했고, 정치권에선 집권당 원내대표가 이례적으로 대기업을 강도 높게 비판한 데에는 무슨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영표 여당 원내대표의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가계소득은 8.7% 감소했지만 기업소득은 8.4% 증가했다는 발언에 대해 조선닷컴은 지난 20년간 가계소득은 줄고 기업소득만 늘었다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기간 가계소득은 연평균 9.6%, 기업소득은 23.3% 증가했다는 정확한 팩트를 비교했다.

 

조선닷컴은 홍 원내대표가 거론한 숫자는 국민총소득(GNI)에서 각 경제주체가 차지하는 비중 변화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총소득 중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666.4%에서 201656.3%로 감소한 반면, 기업의 비중은 12.5%에서 20.8%로 증가했다기업의 소득이 가계보다 더 빨리 늘어난 것은 맞지만, 이것을 삼성 같은 대기업이 가계를 착취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기는 무리라는 지적이라고 보도했다. “가계소득 증가 속도가 기업에 비해 더딘 것은 자영업 부진, 노동 생산성 정체, 가계 부채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부정확한 통계를 동원한 여당 원내대표의 삼성 압박을 지적했다.

 

한국 기업의 조세 부담은 오히려 가계에 비해 낮다는 홍 원내대표의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불확실하다. 다만 민주당은 법인세 증가율이 소득세 증가율보다 낮다는 이유로 법인세 인상을 강행했다.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법인세수는 연평균 3.4%, 소득세수는 12.8% 증가했다하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전체 세수에서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다. 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2.8%OECD 평균 9%(추정)보다 높다. 반면 소득세 비중은 17.7%OECD 평균 26%(추정)에 못 미쳤다고 객관적 팩트를 소개했다. 홍영표는 부정확한 통계까지 들먹이면서 삼성 후려치기에 나선 것이다.

 

조선닷컴은 또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돈을 벌어서 국내에 세금을 많이 납부하는 구조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국내외에서 낸 세금 총 151000억원 중 122310억원(81%)을 국내에서 납부했다반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올린 매출 2396000억원 중 국내 비중은 13%에 불과하다. 즉 세계시장에서 번 돈으로 나라 곳간을 채운 셈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협력업체를 쥐어짜서 글로벌 1위 기업이 됐다는 것도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며 조선닷컴은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성회 회원사 중 지난해 12월 결산한 149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중)8.5%였다. 이 정도면 글로벌 제조업에서도 상위권이라며 홍영표의 거짓말을 지적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TV·스마트폰·반도체 3대 주력 분야에서 각각 소니와 노키아·인텔 등 20년 전에는 쳐다보지도 못하던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을 꺾었다협력업체를 쥐어짜서 세계 1등이 됐다는 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여당 원내대표의 거짓말을 지적했다. 여당 관계자는 애초 홍 원내대표에게 드린 원고에는 삼성 얘기는 없고 통계 얘기만 있었다. 대기업 얘기를 하면서 대표적인 대기업이 삼성이니까 원내대표가 즉석에서 삼성을 예로 든 것 같다고 했고, 다른 당 관계자는 홍 원내대표가 최근 삼성이 노조 와해 시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면서 화가 난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그러나 계획된 발언이란 분석도 있다. 경제 여건 악화 속에 삼성 등 대기업에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라며, 10일 인도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행한 문재인의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는 말과 홍영표의 발언을 연계시켰다. 여당 관계자는 홍 원내대표 발언도 정책 기조를 친기업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지지층 내부의 비판을 의식한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며, 홍영표와 친한 의원의 지지층 반발을 무릅쓰고 대기업에 규제 완화를 해주는 만큼 기업도 할 수 있는 일을 해달라는 주문 아니겠느냐는 발언도 전했다.

 

<“삼성 20조 풀면 200만명에 1000만원 더 준다는 홍영표>의 기사에 한 네티즌(yhh****)사고방식이 남의 것 훔치거나 가로 체거나 빼앗아 먹고 살아온 놈들의 속성을 그대로 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죽기 전에는 낫지 않는 고질병이다. x갱이들의 속성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cc****)공산주의 이론인가? 아님 새로운 이론인가? 삼성 이외 유명한 글로벌회사는 더 쥐어짰겠군. 트럼프재벌 대놓고 욕하는 건가! 빨리 따라 적어 이 험난한 세상 돌아가는 꼴 좀 보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ywha****)더불당 돈 풀면, 50만 명에게 20만원씩은 줄 수 있을 것. 공산당들이 혁명할 때 사용하는 수법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r****)삼성 재산을 몰수하면 2000만명에게 1000만원을 더 줄 수 있다. 5대그룹 재산을 몰수하면 전 국민에게 몇 천만원 더 줄 수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iz****)자네 재산과 월급, 자석들 재산까지 탈탈 털어서 공짜 좋아하는 수준 이하의 국민들에 주고 나서 이런 말을 해야 조금 먹히지 않을까? 머리는 나쁘지 않을 텐데 다른 의도가 있구만.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더니만, 정말인 갑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owool****)그러지 말고 기업 다 없애고 국가에서 기업해라! 그러면 최저임금 확실히 줄 수 있겠다. 아니지 최저임금 줄 필요도 없다. 그냥 연금으로 똑같이 주면 되겠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388*)이렇듯 인기영합적인 포플리즘을 악용하는 운동권적 노조위원장 출신. 아주 더러운 넘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xc****)한진가를 비롯해 대기업을 탈탈 털고 박근혜정부의 인사들을 적폐청산이라는 이유로 법죄집단으로 몰아가면서 대한민국의 보수를 궤멸시키는 이런 집단이 북의 주적 김정은보다 내 나라의 유능한 인사들을 내편이 아니면 죄를 만들어 감옥으로 보내려는 현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유없이 돈 내놓으라 하지 말고, 또 죄를 만들어 내놓게 만들지. 죄 만들 만한 게 없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je****)공산주의 같은 사고방식이다라고 했다.

 

<수출 대표기업을 보는 여당 원내대표의 시선>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untrym****)돈이 사과궤짝에서 나오는 줄 아는 국회의원 아가리에서 나올 만한 소리. 영표야 그라지 말고 네 재산 몽땅 털어 전 국민에 나누어주고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리면 5천만이 행복해 할 것 보증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un****)니놈들 생각 같아서는 삼성전체를 빼앗아 국유화 시켰으면 좋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frica****)애플의 수익률은 삼성보다 몇배 높은데, 그럼 애플은 완전 악마인 거네? 삼성 순수익을 국가가 빼앗아 가면 삼성 주주들, 글로벌 자본들이 가만있겠냐? 바보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ky1****)홍영표는 대우자동차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평생 한 일이라고는 기업의 피 빨아먹는 것 밖에 모르는 자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ri****)그럼 너가 한번 해봐라. 너가 사업을 하여 직원 10명이라도 먹여 살릴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상 주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얘는 삼성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는 생각이네. 허기야 수구좌익들은 똑같이 못 배우고 똑같이 못 살아야 공평하다고 주절대지 그래서 자사고니 특목고니 하는 거 없애기 바빠... 자기 자식들은 그런 거 졸업시키고 미국으로 유학 보내면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ywha****)공산당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lack****)집권당 원내대표 홍영표 노조 출신 답다. 사회, 경제, 기업을 보는 시각이 초딩 수준을 못 벗어나는데 나라꼴이 뭐가 되겠나?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현 집권당은 나라를 이끌 수준이 못 되는데 국민들이 뽑아줬으니 국민들이 개·돼지가 되어 제2 IMF의 쓴맛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cshi****)너 같이 무식한 공산주의자들을 박멸할 혁명을 기다린다라고 극억을 퍼부었고, 또 다른 네티즌(mu****)추경 4, 11조 해서 게눈 감추듯 하고, 이제 아주 대놓고 기업들 털어 먹겠다? 이런 것들이 적폐를 운운한다는 사실이 개가 웃을 일이다라고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7/15 [00:4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개백정 18/07/16 [00:09] 수정 삭제  
  8000억 뜯어묵은 사람도 있응께 우리는 더 뜯어묵어야제... 그동안 물가도 마니 올랐을께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