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성료!
한울원전과 울진군민들 음악연주단 창단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시골에서 보기 힘든 음악연주회가 열렸다. 울진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원승)가 지난 714() 울진문화센터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전찬걸 울진군수,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도 연주회에 참석하여 울진군 최초로 민간인들이 연출하는 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를 축하했다고 한다.

 

이날 연주회에서 울진윈드오케스트라는 레미제라블, 디즈니 영화 음악, 김광석 메들리 등 명곡을 선보이며, 부구중학교 학생들의 색소폰 앙상블과 중창 축하공연과 함께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한다. 도시화로 한국사회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농어촌 공동화에도 불구하고, 울진의 경우에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이런 음악단도 가능한 것이다.

 

2017년 설립된 울진윈드오케스트라는 한울원전 직원과 지역주민 20명이 활동 중이고, 부구중학교 오케스트라 지도, 노인요양원 위문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후원한 한울원전은 미용봉사단체헤어스케치 봉사회’, 축구동호회 ‘TRANS’, 색소폰 연주동호회 토닉등 직원 재능기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17 [22:3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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