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의 요사스런 '박근혜 마녀사냥'
촛불정권의 적폐청산을 박근혜 악으로 둔갑시키는 궤변
 
조영환 편집인

 

광주 출신의 조선일보 강천석 논설고문이 3박근혜 정부 닮아가는 문재인 정부라는 요사스러운 칼럼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과거 어느 정권과 가장 닮았을까. 물론 노무현 정권이다. 같은 피, 같은 DNA를 물려받았으니 당연한 결과다면서도 놀라지 말자. 정치학자 박상훈씨의 최신 저서 청와대 정부에 따르면 정치 행태, 정치 스타일에서 문재인 정권과 가장 닮은 정권은 노무현 정권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라며 요설을 풀자, 네티즌들이 글깨나 쓰고 많이 배우고 책상머리서 헛소릴 늘어놓지 말고 기자 30년 기자 값이나 하세요(sehso****)”라는 등 문재인 정권 비판에 끼워넣은 강천석 논설고문의 궤변적 박근혜 마녀사냥을 맹비난했다.

 

무슨 위원장, 어느 기관 감사 자리가 빌 때마다 옛 얼굴들이 다시 피어나고 있다. 두 정권은 청와대 덩치도 닮았다. 1월 비서실 정원은 443, 국가안보실(NSC) 정원이 43명이다. 최근 비서관 자리를 더 늘렸으니 500명에 육박할 것이다. 역대 최대 규모는 노무현 정권 마지막 해 553명이었다며 두 정권을 비슷하다고 하면서, 강천석 논설고문은 문 정권의 대표 정치 상품은 적폐 청산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대표 상품인 적폐 청산이란 용어를 발명하고 거기에 정치 옷을 입혀 처음으로 정치 무기로 활용한 정치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비난에 박근혜 정권을 끼워넣어서 사실상박근혜 마녀사냥을 했다.

 

한국 언론 재단 기사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보면 1950년부터 40년 동안 적폐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는 10건에 불과했다. 국회 발언 속기록에도 1987년 민주화 이전 40년 동안 적폐라는 단어가 들어간 국회의원 발언은 총 15회에 지나지 않았다며 강천석 논설고문은 박 전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사건이 나자 그 원인으로 적폐를 지목하고 적폐 청산을 국정 목표의 하나로 내걸었다. 그러고 한 달 만에 국회와 언론에는 1000건이 넘는 발언과 기사가 넘쳐났다문재인 정권은 적폐 청산 용어 사용 저작권료를 박 전 대통령에게 지불해야 할 처지라고, 적폐청산 악의 근원을 박근혜 정부라고 박근혜 마녀사냥’에 열을 올렸.

 

조선일보가 앞장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의 정치현실에 관해 지금 대한민국은 온 나라가 뱀이 몸을 둥글게 감아 제 꼬리를 잘라 먹듯 적폐 청산에 여념이 없다. 과거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일했던 공무원은 직권남용으로 몰리고, 그게 두려워 발을 뺐던 사람들은 직무유기라는 덫에 걸렸다고 개탄했다. 하지만 자신들의 사기탄핵 선동을 언급하지 못한 강천석 논설고문은 현재 원전(原電) 정책을 만지는 공무원들이 다음 정권에선 4대강 관련 공무원 처지가 될지 모른다며 촛불정권의 숙청 작업을 소개했다. 하지만, 그는 “‘책임 정부는 사라지고 위원회 정부가 곳곳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권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강천석 논설주간은 문재인 정권이 직접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여당·야당·국회를 건너뛰어 국민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것도 박근혜 정권을 닮았다. 박 전 대통령이 주도했던 적폐 국회 청산 국민 서명 운동을 연상시킨다. 한국 정치에서 정치학 사전에 없는 간접 민주 정치라는 용어로 대의(代議) 정치’ ‘정당 정치를 규탄했던 첫 사례가 1975년 유신헌법 국민투표 때였다며 박정희를 비난하면서 박사모 극성에 국민들이 고개를 저으면서 박근혜 정권의 황혼이 시작됐다. 지금 문빠들 행태는 그때 박사모 이상이다라며 문재인의 전체주의적 적폐청산 횡포와 박근혜 정권의 너무 미약했던 국가정상화 작업와 동일시했다.

 

강천석은 끝까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 확대 명분은 일하는 청와대라며 그것도 박근혜 정권의 재판(再版)이다.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의 비서실장·수석비서관 이름은 기억해도 장관이 누구였는지는 모른다. ‘설치는 청와대노는 내각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비난하기 위해서 무고한 박근혜 정권을 비난했다. 촛불쿠데타에 나가자 싸우자라며 선동한 조선일보 논설주간 강천석은 언제까지 촛불 혁명, 촛불 정신 하며 촛불의 명령만 받을 것인가라며, 박근혜 정권을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실정에 끼워넣기해서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인민재판하는 강천석 특유의 그럴싸한 궤변과 꼼수를 보여줬다.

 

이런 강천석 논설주간의 박근혜 정부 닮아가는 문재인 정부라는 요설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hsd****)문재인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비슷하다고?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먹었는가? 박근혜가 북한에 돈을 퍼 주었나? 박근혜가 귀족노조를 위해 일했나? 박근혜가 경제를 망쳤나? 박근혜가 기업의 목줄을 쥐고 흔들었나? 법인세를 올렸나? 원전을 폐기했나?”라며 이 기사를 쓴 의도가 무엇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박사모 누가 정권에 기웃거렸나? 강석천은 돌머리 문재인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교 하지 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k****)이 분에 대한 평가도 그리 좋지 않더만 독자 반응이 이 정도면 칼럼을 내려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inehi****)강천석. 참으로 뻔뻔하다. 박근혜정부하고 곰정권하고 비교하다니? 박대통령이 어디 주사파정권처럼 전 정권 사람을 잡아 가두었나? 창고를 뒤졌나? 오히려 전라도 출신들을 너무 중용하다 뒤통수를 맞았다김무성 유승민이 박대통령 등에 칼을 꽂고 조선일보 전라도마피아들이 없는 죄로 우병우를 몰아칠 때 이 모든 사단이 시작되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pp****)조선의 지난 사기조작탄핵에 있어서의 혁혁한 공은 이미 알고 있지만 왜 여기서 박근혜정부가 나오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i****)할 말 없으면 다 박근혜 탓이냐라며 조선은 양심이 있다면 그만해라라고 조선일보를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ang****)박근혜 정부의 1/10 이라도 따라오면 이런 울분은 차지 않았을 것이다, 보다 못한 정부는 일찌기 없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md****)적폐청산은 촛불혁명의 숙청작업이다. 북괴 하는 짓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kk****)어이 강선생 자극적이고 모욕적인 칼럼 꼴사납습니다. 당신은 나라 걱정이 되면 땀 흘려서 제조업 현장에서 국가를 위해 기업을 위해 백성을 생각하면서 근로한 적이 있는가? 완벽한 사기꾼이야! 강선생 같은 사기꾼들이 부끄러움을 깨달을 때 나라는 정상으로 굴러간다. 당신 컴 전기료가 아깝네라고 강천석 고문의 칼럼을 혹평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05 [23: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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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08/06 [17:34] 수정 삭제  
  당신들 대단하다.강칼럼 읽었나?난 읽지도 않아.
개백정 18/08/11 [23:20] 수정 삭제  
  강천석 원산지를 보면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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