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한미동맹 대신에 북조선 택하라'
북괴 “南, 남북보다 한미동맹 우선은 판문점선언 장애”
 
조영환 편집인

 

미국의 인터넷매체 복스(Vox)미국은 북한에 6~8개월 내에 핵탄두 60~70%를 미국이나 제3국에 이양해 폐기할 것을 제안했었다고 보도했다고 KBS가 전한 가운데, 북한 김정은 집단은 남북관계 보다 미국의 대북제재에 동참하고 한미 동맹을 우선시해 판문점선언 이행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고 한다.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11외세에 대한 맹종맹동은 판문점 선언 이행의 장애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여가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에 비해볼 때 지금 판문점선언 이행에서 응당한 결실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가 이날 전했다.

 

남조선당국은 이전 보수집권시기 조작된 단독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 것들을 부둥켜안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이쪽저쪽의 눈치를 보는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민족끼리는 그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대북제재 책동과 그에 편승한 남측의 부당한 처사에 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대북제재의 틀안에서 다루고 있다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연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연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 것도 제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고있다고 비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북괴의 대남적화통일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판문점선언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이행할 수 없다. 지금은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정치적 이속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급급할 때가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제정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며, 뉴시스는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보다 동맹을 우선시하며 어려운 국면타개보다는 쉽고 평탄한 길만 골라짚고 분위기조성으로만 북남관계를 굼때려는 치졸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판문점선언에 관통돼 있는 근본정신에 맞게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책임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명분을 앞세워서, 지연작전을 펴고, 종선선언 하려는 북괴의 꼼수다.

 

한편, ‘미북이 아니라 북미라는 용어를 쓰며 은근히 북한의 대남선전을 편드는 KBS미국이 비핵화 과정 개시를 위한 공식 시간표를 북한에 제시해왔지만, 북한은 이를 거절하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가 보도했다미국이 제시한 시간표는 6개월에서 8개월 이내에 북한 핵탄두의 60%에서 70%를 미국이나 제3국으로 이양해 폐기하는 것이라는 복스의 보도를 전했다. 복스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지난 두 달 동안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이 시간표를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김 부위원장이 매번 거절했다고 전했다며 KBS미국이 그 대가로 제재 완화와 테러 지원국 해제 이외에 무엇을 제시했는지는 분명치 않다는 복스 보도도 전했다.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행한 “‘1년 내 비핵화는 김정은이 427일 판문점에서 한 약속이었다는 발언을 인용한 KBS는 지난 725일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행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CVID 원래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말까지였습니다. 맞습니까?) . (그것이 지금도 목표입니까?) , 가능하다면 더 신속히라는 답도 인용했다. “복스는 북한이 핵무기 숫자를 아직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KBS이 때문에 북한이 시간표에 동의하더라도 60%~70%가 맞는지 검증은 어렵다현재 협상 단계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주 목표는 북한이 핵무기 숫자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남북보다 한미동맹 우선은 판문점선언 장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zizi****)웃기고 자빠졌네라고 북괴의 우리민족끼리 팔이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cfk*)현 정권의 핵심에 있는 종북-주사파들은 그들의 종주국인 북한과의 관계를 한미 동맹보다 중요시 하겠지만,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은 자유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남북관계보다 비교도 안 되게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북괴의 선동을 외면했고, 또 다른 네티즌(eku****)판문점 선언은 역적선언 아닌가? 판문점 선언이 폐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소멸된다. 백치들은 이걸 모르는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isa****)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번달 중에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한다하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하는가? 계속된 국제 경제제재로 아사상태이므로 오직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한정부에 손을 벌리는 수작을 정녕 모르는가? 미국이 참고 봐주고 있지만 석탄 거래, 철광석 등 유엔제재결의 사항을 알면서도 북을 도와주려는 이 정부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ourprin****)정치범수용소 폐쇄하고, 비핵화부터 하면 이런 강패집단을 믿어 볼만 하겠지만, 이들의 비판은 그럴싸한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ou****)이쪽이나 저쪽이나 빨간 인간들의 뇌구조는 꼭 남탓이란 말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o****)은 판문점 선언은 일방적으로 북에 퍼주겠다는 선언일 뿐이다국제사회가 북의 비핵화를 위해서 지켜야 할 비핵화의 실천을 따라 CVID를 실행했을 때 가능한 것이다그 전엔 절대 안 된다지금도 핵인질로 잡혀있는 상태에서 북이 요구하는 대로 끌려가는 정권 아닌가?”라고 했고다른 네티즌(yh****)은 대량살상지옥국가 삼대세습독재 김정은만 날려버리면 그 다음에 봐주마국가 같지도 않은 게 민족이니 판문점정신이니 뭐니 하지 마라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대한민국에 그런 거 믿을 사람 없다태영호씨 만큼만 하면 다 받아주겠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ymusam****)은 먼저 CVID 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12 [23: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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