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태극기 애국집회 '문재인 퇴진'
조선닷컴, 자유한국당 친화적인 광화문집회만 부각
 
조영환 편집인

 

73주년 광복절, 건국 7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든 애국자들이 대대적으로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를 메우고, ‘문재인 주사파 정권 타도를 외쳤다. 조선닷컴은 “73주년 광복절을 맞은 15, 서울 광화문 일대는 보수 성향 시위대가 든 태극기와 성조기로 뒤덮였다시위대 주최 측은 이날에 대해 건국 70주년이라는 표현을 쓰며 정부를 비판했다고 했지만, 이는 조선일보의 매우 편파적이고 왜곡스러운 가짜 뉴스에 가깝다. 조선닷컴이 태극기집회의 주류였던 대한애국당의 서울역 광복절·건국절 태극기집회를 외면하여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따지는 국민의 목소리를 감췄다. 

 

이날 태극기 집회에는 서울역에 모은 대한애국당 집회가 광화문의 자유한국당에 친화적인 태극기집회 보다 더 규모가 컸고, ‘좌익단체시민단체라고 부르고 애국단체를 보수성향이라며 색깔을 입힌 조선닷컴은 기사 서두에서 815일을 건국 70주년대신에 ‘73주년 광복절이라고만 했다. 예상대로,자유한국당에 친화적이고 사기탄핵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은 서울역에서 열린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와 대한문에서 열린 국본의 태극기집회를 빼고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등 보수단체 회원들(주최측 3만명, 경찰추산 25000)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광화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 태극기집회에 관해 조선닷컴은 집회 명칭은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 규탄 국가해체세력 규탄 범국민대회. 8·15를 두고 건국 70주년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날 문재인의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라는 8·15 경축사 문구도 소개하면서 “‘정부 수립 70주년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지적했다. 탄핵주범 선동매체인 조선닷컴은 자유한국당과 가까운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 규탄 범국민대회만 보도해줬다.

 

오후 2시쯤 단상에 오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국가원수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고 헷갈리고 있다라며 북한에 순응하는 김일성 수호자는 모두 물러가라.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 경제의 기적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 사랑합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시위에 참석한 유응숙(55)씨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도 건국절을 얘기했다. 문 대통령은 왜 건국을 이야기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재인의 1919년 건국설은 자신의 19대 대선도 부인할 뿐만 아니라, 전직 좌익통치자들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도 부정하는 주사파의 궤변이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130분쯤 단상에 선 이용구 목사가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을 막아준 미국을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있지만 북한의 독재 체제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국가 위기 속에서 한국 기독교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데 앞장설 줄로 믿는다라고 말하자 시위대들은 아멘이라고 소리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기독교회의 일부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광화문의 온도는 38도까지 올라갔다며 조선닷컴은 태극기집회를 처음 봤는 것처럼 도로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손바닥만한 태극기를 머리 위로 흔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를 대각선으로 건너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보수 단체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회원들(주최측 1만명, 경찰 추산 2000)이 모여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광복 73주년 건국 70주년 경축’ ‘위대한 대한민국! 국가해체 즉각 중단하라!’라고 쓰인 단상 앞에 모여 문재인 아웃(out)!’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 참가한 김모(70)씨의 육군사관학교 기수 별로 20명씩 모였다.여기 모인 사람들은 거의 군인이라며 이대로 문재인 정부가 실수하면 대한민국 안보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도 전했다. 군인들이 주로 동화면세점 앞에 보여서 이날 보신각 쪽으로 태극기 행진을 했다.

 

동화면세점 앞 보수성향 시위대엔 젊은 층이 눈에 띄었다며 조선닷컴은 서채원(28)씨의 올해 3·1절부터 매주 토요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오늘은 우리나라 생일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같은 이념의 사람들과 매주 만날 수 있다는 게 좋다라는 주장과 장대영(28)씨의 문재인 정부의 안보 정책에 화가 난다. 이번에 군대 병력 감축과 비무장지대 내 GP(감시초소) 철수에 분노해 집회에 오게 됐다는 주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날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서 댄스팀이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도 소개했다.

 

이날 동화면세점 앞의 태극기집회에 관해 정식 행사를 시작하기 전 단상에 오른 한 댄스 팀은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엑소(EXO)코코밥에 맞춰 춤을 췄다며 이들은 태극기를 흔들어주세요. 너무 예쁘네요라면서 호응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이 댄스팀 멤버 정모(25)씨는 정치 성향은 따로 없고, 부모님도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지는 않는다면서 춤을 추면 호응을 잘해줘 매주 공연하러 나온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마치 아무런 정치의식도 없는 젊은이들이 태극기집회에 나오는 것처럼 선전선동했다. 또 조선닷컴은 태극기집회의 주류를 외면했다. 

 

하지만, 이날 태극기집회의 주류는 서울역 앞 대한애국당의 76차 태극기집회(광복절 주사파정권 박살내는 날: 살인적 정치보복, 정치적 인신감금,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이었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전 9시 국립 현충원(지하철 9호선 동작역 8번 출구)에서 육영수여사 서거 제44주기 추모식을 가지고,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태극기집회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이들은 서울역 집회를 마치고, 서울역⟶숭례문시청무교동사거리종로구청 사거리세종사거리광화문(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태극기집회를 가졌다

 

<“오늘이 건국일이지 왜 정부수립일이냐” 38도 광화문 일대서 3만여명 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inehi****)서울역에서 광화문으로 진격한 대한애국당 소식을 왜 빼놓느냐? 3.1절이나 8.15애 얼굴을 내미는 절기우파가 태극기를 대표하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매주 최대 애국시민들이 나오는 서울역 대한애국당 집회를 태극기집회를 거론하면 어불성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101****)시위에 나선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애국자들이십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uma****)조선일보가 변하는 것을 보니, 이제 보수로의 전환점이 시작되었다는 뜻인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el*)문재인의 건국일은 전세계가 다 알고 손기정 선생의 금메달도 국제사회가 일본국 소유로 인정하는 대 일본제국 조선총독부의 통치를 받던 191931일 이란다! 한반도의 전 국민이 일본의 식민폭압에 시달리며, 그 후로도 36년간에 걸쳐 나라 잃은 설움을 곱씹으며 피눈물을 흘리며 대한독립을 갈망했던 시기를 건국일이라는, 저건 친일파보다 더 악랄한 자가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문재인과 주사파들은 한반도의 정통성은 북조선에 있고 한국은 미국의 괴뢰정부라 보는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epa****)무능한 주사파 공산당정권의 사상과 이념은 오직 김일성 흠모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jlee****)뭐 하나라도 제대로 한 것 없이 쇼만 하는 문정권에 대한 민심이반이 확실히 눈에 띈다. 이념에 경도되어 사실조차 견강부회하는 이 정권은 자신들의 일자리만 창출한 대단히 이기적인 정권이다. 멀지 않았다 하루바삐 퇴출만이 그나마 이 국가를 살리는 것으로 보이니 어찌할꼬? 또 답도 없이 북에 간다고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s5****)북쪽 1948.9.9절은 건국이고 대한민국 1948.8.15.는 정부수립이냐? UN의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를 완전히 뒤집어 놓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d****)“A4 혼밥은 그 자리에 능력이 어림 반푼어치도 안 되니 빨리 내려와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서울역 대한애국당 집회, 날씨가 너무 뜨거워 지하도, 역사박물관, 서울역사 등에 사람들이 들어감

국본은 젊은 악대가 행진을 이끌기도 함

대한애국당 광화문 집회 장면 

기사입력: 2018/08/15 [23:3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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