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지지율 44.4%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대에서 부정적 시선 증가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정은 살리기에 올인하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44.4%까지 추락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것보다 많았다. 아울러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율 역시 30%대로 4주 연속 하락했다특히 촛불혁명을 주도한 청년층의 부정적인 시선이 늘었다고 전했다. 쿠키뉴스는 이 같은 지지율 하락은 청년층 실업률과 안희정 전 지사 성폭행 혐의 무죄 판결’, 국민연금 개편과 국회 특수활동비 꼼수 폐지논란 등의 영향으로 풀이했지만, 사실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행정과 대북굴종 때문으로 추정된다.

 

22일 자사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성인 105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쿠키뉴스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4.4%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전 주(816)비해 5.6%p 하락한 수치라며 이어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45.2%로 지난주에 비해 6.9%p 증가한 수치다. ‘어느 쪽도 아니다’ 8.0%, ‘잘 모름’ 2.4%”라고 전했다. 정치적 편향성으로 공신력을 잃고 있는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한 조원씨앤아이의 여론조사로 판단된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는 1주일 전보다 2.1%p 증가한 66.1%5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대구·경북(28.2%), 부산·울산·경남(33.0%), 서울(44.8%), 경기·인천(45.3%), 대전·세종·충청(48.5%) 등 전 지역에서 50% 이하의 지지율을 보였다특히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각각 56.8%, 55.3%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고 쿠키뉴스는 전했다. 문재인 정권에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광주·전라를 빼고는 모든 지역들에서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에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오는 국민여론의 실상이다.

 

쿠키뉴스는 주목할 부분은 문재인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45.2%)는 부정적인 시선이 잘하고 있다’(44.4%)고 생각하는 국민보다 0.8%p 더 많았다연령별 역시 지난주 대비 대부분 하락했다. 19~29세는 전 주 대비 10.4%p 하락한 52.6%를 기록했다. 30대는 5.1%p 떨어진 55.8%, 40대는 7.7%p 하락한 46.7%, 50대는 8.6%p 낮아진 35.2%를 기록했다. 이처럼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젊은 유권자 층인 20대에서 가장 낙폭이 크고(10.4%p 하락) 30대에서 가장 낙폭이 적은 점(5.1%p)도 대비되고, 50대에서 부정적 평가가 거의 2/3인 것도 주목된다.

 

정당지지율에 관해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만 각각 82.2%, 65.6%로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는 문재인이 국정운영을 잘 못하고 있다라는 답변이 각각 90.5%, 74.5%, 47.8%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며 쿠키뉴스는 더불어민주당은 1주 전 여론조사보다 3.7%p 떨어진 35.6%, 자유한국당은 1.3%p 상승한 17.4%. 정의당은 지난주에 비해 2.1%p 하락한 14.0%, 바른미래당 8.6%, 민주평화당 2.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경우도 각각 16.7%, 2.2%였다고 전했다.

 

여당 지지율에 대해 광주·전라 48.8%, 강원·제주 46.8%, 서울 37.0%, 경기·인천 36.3%, 대전·세종·충북 32.7%, 부산·울산·경남 29.4%, 대구·경북 25.4%”라며 쿠키뉴스는 연령별로는 30,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여당 지지율이 하락했다. 특히 19~29세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4.7%1주일 전보다 16.6%p 떨어졌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39.0%, 5026.8%로 지난주 보다 각각 1.0%p, 7.8%p 낮아졌다. 3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51.4%, 29.9%로 소폭 상승했다, 쿠키뉴스는 남성이 더불어민주당 34.2%, 자유한국당 21.0%, 정의당 15.1%, 바른미래당 10.1%, 민주평화당 2.7%로 지지했고,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37.0%, 자유한국당 13.8%, 정의당 13.0%, 바른미래당 7.1%, 민주평화당 2.1%로 지지했다고 전했다.

 

쿠키뉴스는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88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46%+휴대전화 54% RDD 방식, ,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51(총 통화시도 30,561, 응답률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라면서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고 보도했다. 오차보정방법은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7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이라고 한다. [허우 기자]

 

 그래픽 출처: 쿠키뉴스 

기사입력: 2018/08/22 [07: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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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2 [14:19] 수정 삭제  
  유선전화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중요한게 거기 있네요ㅋㅋ
함께 잘살자 18/08/22 [16:22] 수정 삭제  
  국정지지율 44.4% 너무 나온 거 아닌가..... 이상하다
선지자 18/08/23 [06:44] 수정 삭제  
  김대중 노무현 재임기간을 괜히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거 아님 장하성이 지금 완전 경제 파탄내는중 말이 재벌 타파지 지들 편에 안선 특정 회사만 노리고 때리는중 지들 텃밭인 금호그룹 또한 다른 재벌들과 다를바 없는 지배구조이고 직원 인권유린 더 심한데 대한항공만 때려잡고 삼성만 줄기차게 때려 잡는중 특히 삼성을 때려잡으면 이득 보는건 중국회사들임 왜 이 정권이 친북 친중 성향인지를 보여주는 증거임
애국 18/08/23 [12:43] 수정 삭제  
  이정부가 내년에는 재정이 튼튼하니 많은 자금 끌어내어또퍼붓자고 준비중에잇다국가가 국민의안위를 지키라고대통령 뽑앗더니대한민국 기둥뿌리 성한데가없이 모두 삿삿히 뒤져 깽판을 치고잇다 지금 가계빚이 세계최고로 높아 금리정책이 마비되어 주택투기로 없는사람 길거리앉게생겻는데 재정까지망가트리면 나라가망한다 도대체 그많은 관료 청와대인원이 오백명을넘겨넘치는데 나라를 흥하게하는게아니라 망하게하는데 국민세금을 주고잇다 이후 재정의문제가나면 외국자본은 일시에빠져나가 지난 아이엠에프때보다 더심각한 경제가 파탄난다 이정부는 대한민국을 망가트리는 것이목적인가 그다음은 김정은에게 도움요청할것인가 국가의 실상이심각하게가고잇는데 먹고사는 문제로월급쟁이들은 정신이 함몰되어 국가의 기둥이 썩어가는것도모르고잇다 어쩔수없구나 앉아서 죽을수밖에
리얼미쓰 18/09/05 [07:37] 수정 삭제  
  국정 지지율 44% 너무 많이 나온 것 아닌가? 유튜브를 보면 대선 전 여론조작 심각하더만, 이 것도 여론조작 아니야?
지재우 18/09/11 [21:34] 수정 삭제  
  확실히 전라도는 전라도야 문죄인이 좋아서 가아니라 김대중이 패그리때문에 좋아하지
북괴혐오 18/09/17 [10:11] 수정 삭제  
  대통령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는 대북정책이다. 서민실정이나 부동산정책은 은 대북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세금짜내기 전락에 불과하다. 지지율 44.4%나 나온다는 자체도 조작이 가미되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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