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석탄 수사중 남동발전 대통령 표창
네티즌 "북한석탄 불법적으로 팔아줘서 받은 표창?"
 
조영환 편집인

 

21한국에 반입된 북한산 석탄은 북한 석탄을 거래한 대가로 받은 중개 수수료였다며 미국의 소리(VOA)북한산() 석탄을 한국에 밀반입한 수입 업체들이 북한 석탄의 제3국 대량 수출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조선닷컴이 22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이 관세청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수사를 받던 도중 대통령 표창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정부포상 업무지침 규정에 따르면 수사중이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관은 대통령 표창을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이 남동발전을 앞세워, 조직적으로 북한산 석탄을 팔아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촉발시킨다.

 

일각에서는 영세 수입업체에 속아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반입해 전기를 생산한 발전 공기업이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행안부가 올 2~4월 실시한 2017년 공공기관 정부혁신 실적평가에서 123개 공공기관 중 단독 1위에 선정됐다. 남동발전의 대국민 태양광 발전 솔루션 플랫폼 ‘U’sol’이 누구나 손쉽게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로 호응을 얻었다는 이유라며 남동발전은 올 7월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에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문제는 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정부혁신 실적평가에서 1위를 하고,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시기가 관세청의 북한산 석탄 반입 사건 수사가 진행됐던 지난해 10월부터 올 8월 사이라는 점이라며,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의 ‘2017년 공공기관 정부혁신 실적평가관련 질의에 대한 행안부의 평가 진행 당시 남동발전이 북한산 석탄 수입과 관련해 관세청 조사를 받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남동발전이 혁신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나 평가결과 점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불공정행위, 관세체납 등 정부포상업무지침 상 결격사유 존재 여부를 관계기관에 조회한 결과, 해당 사안이 없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는 해명을 전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 상훈담당관실이 발간한 ‘2018년 정부포상 업무지침규정을 확인한 결과, 수사중이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관은 대통령 표창 추천제한 대상에 해당된다며 조선닷컴은 남동발전은 지난해 10월 이후 수입업체 H사로부터 북한산 석탄(무연탄)을 구입해 국내에 들여왔다. 남동발전은 관세청 수사결과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는데, ‘경쟁입찰을 통해 H사 제품을 구매했고, 북한산인 것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남동발전은 관세청이 북한산 석탄 부정 수입 조사를 시작한 이후에도 가격이 20~30% 저렴하다는 이유로 해당 석탄을 계속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기업으로서 부도덕한 행위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며 조선닷컴은 남동발전은 2010년 이전 북한산 석탄을 사용한 적이 있는 발전 공기업인데도 세계 최대 석탄무역 회사 러시아의 카보원(Carbo One)을 경쟁입찰에서 탈락시키고 직원이 2~3명에 불과한 H사에 속아 북한산 무연탄을 국내에 반입했다, 윤한홍 의원의 북한산 석탄 반입 관련 자료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는 남동발전이 데이터 공개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수상을 했다는 사실이 의문이다.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의 북한산 석탄을 반입해 전기를 생산한 주먹구구식 운용능력을 지닌 기관이 과연 대통령상 자격이 되는지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전했다. ‘남동발전의 부정을 알기 때문에 포상받은 게 아닌지네티즌들은 의심했다.

 

남동발전, 석탄 반입 수사중 대통령상 받아 논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par****)적을 위해 밀수해주면 대통령상 받는 대단한 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o****)속아서 북한산을 도입했다. 참 개가 웃을 일이다. 우리나라 공기업의 구매절차가 그리도 허술하더냐?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참 기분 나쁘네. 어떻게 이런 변명을 할 수가 있나? 지시에 따라서 한 것이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준 게 아닌가 한다. 누가 지시를 한 것인가를 추적보도를 해야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결국 문가가 뒤에서 승인했다는 인증서를 남동발전에 발급한 것이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이 인간들을 어찌 벌할꼬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s****)공공기관인 남동발전의 수장이 머리가 돌지 않은 이상 세계적인 대북제제 와중에 자신의 목을 걸고 제멋대로 북한 석탄을 몰래 들여오는 미친 짓을 할 리가 없다. 누가 그것을 허락했냐가 중요하다라고 명령 주체를 주목했고, 다른 네티즌(jang****)결국 북한을 이롭게 한 利敵團體 손을 들어 주었군. 하기야 이 대통령이기나 하나. 동네 이장보다 못한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astl****)북한 석탄 불법 도입 같은 건 문재인, 종북좌파 핵심의 오더가 없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결국 사실이 드러날 것이고 줄줄이 수갑 찰 것이다. 문재인과 종북좌파가 그 전에 나라를 망하게 만들지 않는다면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is****)역시 문재인이 시킨대로 하면 상을 주는구나라고 명령주체를 추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hj****)문정부가 하는 짓이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거나 숨기기나 하고 시장판 야바위꾼 같은 짓만 하고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정권을 맡을 자격이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kuksa****)남한사람들이 속은 거여. 북한석탄 수입해서 사용한 업체가 최우수기업이라니 참 기가 막히다. 이거야 말로 짜고 고스톱 치네. 촛불이 요즈음 미대사관에서 데모한다면서 북한도 하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하는 데 협조하겠다 이거지? 이정도 되었으면 SPY. SPY”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8/08/22 [13: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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