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인사와 노조에 비판성명
좌편향적 경영진으로 양산되는 방송의 적폐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동조합(KBS공영노조)KBS의 인사와 노노갈등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먼저 23언제까지 이런 인사를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KBS공영노조는 ‘KBS 교향악단 인사에 관해 단원 90 여명에 한해 예산만도 130여억 원이 들어가는 거대한 조직이다. 국내외에 걸쳐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등 활동 범위도 넓고 다양하다. 이 중요한 교향악단 사장에 이 분야에 비전문가인 퇴직한 KBS PD출신이 낙점되었다고 한다이를 두고 사내에 말이 많다. 전문성은 차치하더라도 이런 큰 조직을 운영해 본 경험이 없는 인사를 선정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가족이 특정노조 유명 핵심간부 출신이라는 이유가 낙점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지만 직원들은 설마 했다. 본인의 가족이 과거 노조 핵심인물이었다는 점 때문에 선임할까 싶어 손사래를 쳤다KBS공영노조는 그러나 결과는 소문대로였다양승동 체제는 그 어떤 문제와 비난이 있어도 소문이 나돈 문제 인사를 강행해 왔다. 정필모기자가 재직 중에 회사 몰래 돈을 받고 외부 강의에 나섰다가 징계를 받고 있는 중이었는데도, 부사장으로 발탁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고 패거리 인사를 지적했다. 촛불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좌익노조가 기득권세력이 되고 있다.

 

이어 언론노조 출신이 아닌 자는 거의 대부분 보직을 박탈당했고, 아나운서도 언론노조 소속이 아닌 자는 마이크를 잡을 수도 없는 지경이라며 KBS공영노조는 게다가 언론노조 출신이 아닌 특파원이 근무하던 곳 가운데 일부는 거액의 위약금을 물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지국 폐쇄를 추진하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지탄을 받은 언론노조 소속 기자는 특파원 발령을 받았다“‘진실과 미래위원회라는 이상한 기구를 만들어, 후배기자가 선배기자를 불러 과거 정권시절 보도 등이 불공정 했다며 조사하고 또 징계를 권고하는 것도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공영노조는 수많은 국민들이 김제동 씨의 시사프로그램 MC를 반대해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910일부터 기용한다고 밝혔다도대체 무엇을 믿고 독주하는가. 문재인 정권을 믿고 이런 막가파식 경영을 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KBS공영노조는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폭락하며 휘청대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경제는 망하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져도, 오로지 친북에만 관심이 있는 문재인 정권을 믿고 그런다면 정말 조심하라양승동 사장은 자격 검증을 무시한 채 특정 노조에 편향된 문제 인사를 즉각 중단하고,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KBS공영노동조합은 20“‘수익사업 비리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가 KBS노동조합의 이른바 수익사업 비리의혹을 제기하고 KBS노동조합이 이를 반박하더니 이제는 쌍방 고소고발 전을 벌이는 지경까지 치닫고 있다, 구체적 논란에 대해 “KBS 커피숍과 주차장 등 수익사업 운영권을 가진 KBS노동조합이 투명하게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언론노조KBS본부가 수사당국에 고소했고, 이에 대해 KBS노동조합은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언론노조KBS본부를 맞고소한 것이라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했다.

 

노조끼리 이권문제를 놓고 서로 다투는 것 같아 보기 민망할 정도인데, 일각에서는 이 또한 조합원 수를 늘리고, 결국은 교섭대표 노조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KBS공영노조는 우리는 현재 KBS의 노동조합이 가진 문제의 핵심은 이권사업의 비리 등이 아니라, 노동조합의 정체성에 있다고 판단한다. 무엇보다 노조는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야지 권력과 결탁해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사측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이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이권단체요, 권력집단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노동조합 특히 공영방송의 노동조합은 사측을 견제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그 생명의 원천인 것이라고 원칙을 상기시키면서, KBS공영노조는 그런데 작금의 KBS는 어떠한 모습인가. KBS가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라는 비난을 받고 있고, 정권의 홍보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을 받고 있지 않은가라며 편파 왜곡 보도라는 비난 속에 뉴스9’ 등 프로그램 시청률은 폭락하고, 경영 적자는 수백 억 원으로 늘고 있는데도, 사측은 소위 적폐청산에만 매달려 과거 정권에서 일했던 직원들을 조사하고 있다. 또 그 과정에 직원들의 이메일을 몰래 들여다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 않은가라고 지저했다.

 

KBS공영노조는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과거 정권에서 권력을 견제한다며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던 노조는 오로지 침묵, 침묵뿐이다. 또 편성된 특집프로그램이 방송 테이프가 제 시간에 넘어가지 않아, 방송되지 못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도 조용하고, 특정 진영의 입장을 대변해오던 연예인이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는 사태가 발생해도 오로지 입을 다물고만 있는 상황이라며 “KBS에는 과연 견제세력이 있는 것인가를 물었다. KBS공영노조는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공영방송이 오히려 권력은 칭송하고 반대로 그 내부 구성원들은 옥죄고 있다고 개탄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언제까지 이런 인사를 할 것인가.

 

KBS가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없는 운영하고 있는 것이 교향악단이다. 단원 90 여명에 한해 예산만도 130여억 원이 들어가는 거대한 조직이다. 국내외에 걸쳐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등 활동 범위도 넓고 다양하다. 이 중요한 교향악단 사장에 이 분야에 비전문가인 퇴직한 KBS PD출신이 낙점되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사내에 말이 많다. 전문성은 차치하더라도 이런 큰 조직을 운영해 본 경험이 없는 인사를 선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형식적으로는 단장을 공모해서 뽑았지만, 사전에 이미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가족이 특정노조 유명 핵심간부 출신이라는 이유가 낙점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지만 직원들은 설마 했다. 본인의 가족이 과거 노조 핵심인물이었다는 점 때문에 선임할까 싶어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결과는 소문대로였다.

 

양승동 체제는 그 어떤 문제와 비난이 있어도 소문이 나돈 문제 인사를 강행해 왔다. 정필모기자가 재직 중에 회사 몰래 돈을 받고 외부 강의에 나섰다가 징계를 받고 있는 중이었는데도, 부사장으로 발탁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언론노조 출신이 아닌 자는 거의 대부분 보직을 박탈당했고, 아나운서도 언론노조 소속이 아닌 자는 마이크를 잡을 수도 없는 지경이다.

 

게다가 언론노조 출신이 아닌 특파원이 근무하던 곳 가운데 일부는 거액의 위약금을 물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지국 폐쇄를 추진하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지탄을 받은 언론노조 소속 기자는 특파원 발령을 받았다. <진실과 미래위원회>라는 이상한 기구를 만들어, 후배기자가 선배기자를 불러 과거 정권시절 보도 등이 불공정 했다며 조사하고 또 징계를 권고하는 것도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이 김제동 씨의 시사프로그램 MC를 반대해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910일부터 기용한다고 밝혔다. 도대체 무엇을 믿고 독주하는가. 문재인 정권을 믿고 이런 막가파식 경영을 하는 것인가.

 

그러나 보라.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폭락하며 휘청대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경제는 망하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져도, 오로지 친북에만 관심이 있는 문재인 정권을 믿고 그런다면 정말 조심하라. 그것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양승동 사장은 자격 검증을 무시한 채 특정 노조에 편향된 문제 인사를 즉각 중단하고,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2018823KBS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수익사업 비리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가 KBS노동조합의 이른바 수익사업 비리의혹을 제기하고 KBS노동조합이 이를 반박하더니 이제는 쌍방 고소고발 전을 벌이는 지경까지 치닫고 있다. KBS 커피숍과 주차장 등 수익사업 운영권을 가진 KBS노동조합이 투명하게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언론노조KBS본부가 수사당국에 고소했고, 이에 대해 KBS노동조합은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언론노조KBS본부를 맞고소한 것이다.

 

노조끼리 이권문제를 놓고 서로 다투는 것 같아 보기 민망할 정도인데, 일각에서는 이 또한 조합원 수를 늘리고, 결국은 교섭대표 노조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금의 KBS상황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우리는 현재 KBS의 노동조합이 가진 문제의 핵심은 이권사업의 비리 등이 아니라, 노동조합의 정체성에 있다고 판단한다. 무엇보다 노조는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야지 권력과 결탁해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사측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이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이권단체요, 권력집단일 뿐이다.

 

노동조합 특히 공영방송의 노동조합은 사측을 견제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그 생명의 원천인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KBS는 어떠한 모습인가. KBS가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라는 비난을 받고 있고, 정권의 홍보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을 받고 있지 않은가. 편파 왜곡 보도라는 비난 속에 <뉴스9> 등 프로그램 시청률은 폭락하고, 경영 적자는 수백 억 원으로 늘고 있는데도, 사측은 소위 적폐청산에만 매달려 과거 정권에서 일했던 직원들을 조사하고 있다. 또 그 과정에 직원들의 이메일을 몰래 들여다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 않은가.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과거 정권에서 권력을 견제한다며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던 노조는 오로지 침묵, 침묵뿐이다. 또 편성된 특집프로그램이 방송 테이프가 제 시간에 넘어가지 않아, 방송되지 못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도 조용하고, 특정 진영의 입장을 대변해오던 연예인이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는 사태가 발생해도 오로지 입을 다물고만 있는 상황이다. KBS에는 과연 견제세력이 있는 것인가. 제대로 된 노동조합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게다가 <진실과 미래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거 정권에서 일했던 직원들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특정 노동조합 출신이 주로 담당하고 있다면 KBS는 이미 노사가 같은 편이라는 비난을 받는 것도 당연한 것 아닌가. 누구보다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공영방송이 오히려 권력은 칭송하고 반대로 그 내부 구성원들은 옥죄고 있다면, 이 어찌 언론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게다가 이런 사태의 한가운데에 노동조합이 있다니, 기가 막힐 뿐이다. 우리는 지금의 상황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남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확신한다.

 

2018820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8/08/23 [20: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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