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공정성 의심돼 '광주 재판' 거부
'알츠하이머 병'과 '광주의 불공정한 지역병'
 
조영환 편집인

 

광주사태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사자명예훼손으로 재판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27일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재판이 광주에서 열려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TV조선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 알츠하이머 투병에라는 이유도 전했지만, 더 주목받은 재판 불참 이유는 재판이 광주에서 열려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점이었다. 죽은 신부의 명예훼손을 핑계로 살아있는 노령의 전직 대통령을 서울이 아닌 광주로 부르는 법원과 언론의 악랄한 인민재판이 주목된다.

 

TV조선은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언론을 통해 부인 이순자 씨의 입장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불출석 의사를 밝혀왔다. A4용지 2장 분량의 이 입장자료엔, 전 전 대통령의 알츠하이머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설명을 들어도 바로 설명 들은 사실을 기억 못하는 상태정상적인 법정진술이 가능할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이라 지역민심으로 공정성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로만 단편적으로 미화시켜서 정치적 흉기로 사용하며 갑질을 하고 있는 광주를 불공정의 땅으로 규정한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다.

 

TV조선은 광주지방법원은 당초 내일 오후 230조비오 신부에 대한 전 전 대통령의 사자 명예훼손 첫 공판을 열 예정이었다검찰이 지난 5월 전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5.18 민주화운동 38년 만에 전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 서게 된다는 사실로 이목이 집중됐었다고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수사 초반 검찰의 소환 통보에 두차례 불응했고, 기소된 후 서울로 재판부를 옮겨달라며 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재판 연기를 신청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면 재판부는 구인장을 발부해 법정에 강제 구인할 수 있다고 선동했다.

 

<전두환, 내일 광주 재판 불출석알츠하이머 투병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jus1****)아 진짜 5.18 지긋지긋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w_****)내가 제대로 현대사를 공부하고 당시 계엄군 상황이랑 광주사태를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해보니, 이거 광주 폭동 맞다. 역사는 승리한 자 중심으로 쓰인다는 말이 맞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 폭동이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세탁된 거지. 김영삼이 사회통합 목적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그냥 만들어 버린 거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ng****)교회에서 하나님 인기투표해도 98%는 불가능한데, 이짝동네에서는 사람도 가능함이라고 했다.

 

또 한 네이버의 네티즌(khg_****)근데 이거 재판하려면 우선 그 시민군부터 제대로 조사해야 되는거 아니냐? 도청에 폭파하려 한 거랑 방송국 불태운 거랑, 그게 민주화운동인 거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n****)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내가 대한민국에 인정하는 대통령 두환 형님 건강하십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ng****)물가안정과 중산층 확대 및 빨갱이 척살의 공이 있는 전두환 대통령을 우덜식 린민재판으로 도륙질 하려는 그짝 동네 아그들의 잔혹함과 비이성적 행동을 보고 역시 호뽑뽑요는 과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eb****)전두환 장군께서는 광주폭도들을 진압해서 대한민국의 시민을 보호하시고 국가의 존립을 지켜내신 분이다. 어딜 ㄲㄲㅇ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하려는 것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ba****)그저 나라를 위해 했던 일들 공으로 보지 않고 피해의식만 가득해 그 시절 단물은 다 빨아먹고 뒷세대에겐 힘들었다빨갱식 세뇌 교육하는 그쪽”이라며 니들 나와바리 들여보내서 무슨 일 당할 줄 알고 거길 가겠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lac****)전 장군이 동네북이냐? 전라도 정권 때마다 불러놓고 인민재판이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26 [22: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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