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시위하는 미용업자의 호소
소상공인들, 문재인 정권의 망상적 정책 반대
 
류상우 기자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미용업소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 네티즌(현직미용사)현재 전국 8만 명 미용사협회 광화문 시위 중이다. 오늘은 4000명 정도 서울에 올라와서 시위하고 있다하루 매출이 날아가는데 미용실 문 닫고 이렇게 광화문 와서 시위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정부의 무지막지만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전국 미용실 인건비 때문에 다 폐업하거나 남자 커트비용 2만원으로 올리게 생겼다고 호소했다.

 

현재 미용업소들이 직면한 곤경한 상황에 대해 그 네티즌은 학원 졸업생들이 도제식 전수로 미용실에 처음 오는 순간부터 최저시급 8,350원을 적용 받아가고 4대보험 부담분까지 포함하면 20살 갓 학원 졸업해서 일 배우러 들어온 직원에게 월 206만원의 인건비가 작살난다는 거다라며 솔직히 미용실 사장은 그냥 직원을 줄이고 헤어디자이너만 유지하면 되는데, 망할 최저시급이 올라서 전국의 수십만 미용학원생들 취업길을 원천봉쇄 한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동네에 1명이 운영하는 미용실도 대부분 7년차 이상 숙련 직원 1명은 같이 두고 일한다. 그래서 2명이 하루 종일 일해서 매출 70% 사장이 먹고, 직원 30% 가 가져가는 구조라며 그 네티즌은 하루에 3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19~20살에 미용학원 갓 졸업한 애들 아무 것도 모르고 5년 이상 데리고 있으면서 커트기술 배워야 하는 애들한테 시간당 8,350원 쥐어줘야 하고 4대 보험 때문에 사장이 206만원 부담해야 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아래는 미용사들이 광화문에서 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관한 네티즌의 글이다.

 

미용사 8만명 시위 게이다.(제발 읽어줘라 피토하며 쓴다.)

 

너무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할 곳 없어서 여기에 글 쓴다현재 전국 8만 명 미용사협회 광화문 시위 중이다. 오늘은 4000명 정도 서울에 올라와서 시위하고 있다. 하루 매출이 날아가는데 미용실 문 닫고 이렇게 광화문 와서 시위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정부의 무지막지만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전국 미용실 인건비 때문에 다 폐업하거나 남자 커트비용 2만원으로 올리게 생겼다.

 

왜 그런가 피토하며 알려준다. 미용실은 도제업으로 일을 배운다. 19~20살에 처음 미용학원 들어가 수련한 이후 10년은 되어야 정상적으로 사람 머리 균형 있게 자를 수 있는 가위질 기술이 마스터 된다20살에 미용학원 졸업하면서 학원 원장이 미용업계 여기저기 전화해서 우리 학원생 좀 받아 달라고 사정을 한다. 왜냐면 미용학원 나왔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돈 받고 사람머리를 깎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소 5~7년 이상 수련하면서 매장 분위기 익히고 잔일도 익히고 미용자재 돌아가는 상황 한가할 때 바쁠 때 체력 조절하는 거 그러면서 최소 1만명 이상 고객 상대하면서 7년 이상 숙련되어야 정식 미용사라는 게 되는 거다.

 

문제는 19~20살 미용학원 졸업해서 "제발 미용실에서 일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미용실에서 잔일하고 샴푸만 해도 좋으니 경험만 하게 해주세요"라고 줄서있는 저런 학원 졸업생들이 도제식 전수로 미용실에 처음 오는 순간부터 최저시급 8,350원을 적용 받아가고 4대보험 부담분까지 포함하면 20살 갓 학원 졸업해서 일 배우러 들어온 직원에게 월 206만원의 인건비가 작살난다는 거다.

 

미용실 좀 큰데 가보면 알겠지만, 직원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 보면 따까리 일하고 커피나 차 타주고 하는 어린 직원들이 학원에서 갓 졸업한 도제식 첫 수련 직원이라는 거다. 그래서 도저히 이건 감당이 안 되는 거다. 미용실 사장뿐만 아니라, 솔직히 미용실 사장은 그냥 직원을 줄이고 헤어디자이너만 유지하면 되는데, 망할 최저시급이 올라서 전국의 수십만 미용학원생들 취업길을 원천봉쇄 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다.

 

그리고 댓글들 보면 개인 미용실 운운하면서 경쟁력 없는 미용실 망해야 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동네에 1명이 운영하는 미용실도 대부분 7년차 이상 숙련 직원 1명은 같이 두고 일한다. 그래서 2명이 하루 종일 일해서 매출 70% 사장이 먹고, 직원 30% 가 가져가는 구조다. 서울, 경기일대 작은 미용실 모두 7:4 또는 6:4 정도 지방 임대료 낮은 곳은 6:4 로 저렇게 운영하고 있다.

 

둘이서 작은 미용실에서 빡세게 매출 뽑아봤자, 하루에 30만원 이상 올리기 힘들다. 그럼 아침 10시부터 밤8시 까지 사람상대하면서 미용해 매출 30만원 올려서 사장이 21만원, 직원이 9만원 쥐고 퇴근하는 거다. 이런 상황에서 19~20살에 미용학원 갓 졸업한 애들 아무 것도 모르고 5년 이상 데리고 있으면서 커트기술 배워야 하는 애들한테 시간당 8,350원 쥐어줘야 하고 4대 보험 때문에 사장이 206만원 부담해야 되는 게 현실이다.

 

너무 피를 토하고 싶은데 기사가 올라오는 족족 포털 메인에서 사라지고 있다. 미용실 너무 힘들다. 제발 도와줘라...(http://www.ilbe.com/10700232719) 

 

 

기사입력: 2018/08/27 [22:1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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