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기로, 문재인·김정은 동반제재?
국민일보 "워싱턴포스트, 남북 동시 제재 가능성"
 
조영환 편집인

 

김정은 정권의 비핵화 노름을 대변하고 평화사기극을 벌이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김정은과 같이 취급하면서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까? 국민일보는 28문재인 정권이 미국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더욱 강화하면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려는 데 대해 미 정부 내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27(현지시간) 보도했다특히 WP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주도하는 외교적 노력이 진전을 거두지 못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주 내에 남북 모두를 겨냥해 미국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승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WP의 외교전문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칼럼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을 둘러싸고 그동안 설만 무성했던 한·미 간 불협화음을 공개적으로 부각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은 물론 남한을 향해서도 공세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한반도 정세는 예측하기 힘든 격랑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일보는 미북회담에 관여하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스탠퍼드대의 한반도 전문가 대니얼 스나이더에게 우리는 한국과 공동보조를 취하는 데 큰 문제를 갖고 있다한국은 단호하게 밀고 나가려 결심한 상황에 이르렀다. 그들(한국)은 더 이상 우리와 발맞춰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애초부터 북한 핵무기 제거에는 관심이 없고, 평화공세를 펴면서 종전선언평화협정주한미군철수한미동맹해체연방제통일(적화통일)에만 관심이 많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일보는 다른 남북 협력사업과 함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검토 중이다. 남북은 또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해 경의선 동해선 철도·도로 협력, 아시안게임 등 체육 협력, 산림협력, 민간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미국은 비핵화 협상은 멈춰 있는 상황에서 남북 관계 개선 속도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북한 비핵화를 외면한 김정은과 문재인의 공조적 평화선동이 통제불능의 상태로 접어들었다는 사실이다.

 

“WP는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비핵화에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초강경 매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편에 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며 국민일보는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을 통해 북한의 핵리스트 신고와 미국의 종전선언을 교환하는 방안을 협상하려고 했으나, 볼턴 보좌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반대했다고 한다. 볼턴 보좌관은 미국의 양보가 북한에 미국이 약하다는 신호로 비쳐질 것을 우려했고, 매티스 장관은 종전선언이 한·미 군사 대응 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김정은과 함께 비핵화 노름으로 평화공세를 펴는 문재인의 운명이 주목된다.

 

트럼프, 남북 모두에 강력한 조치 취할 수도라는 국민일보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kyg4****)이 정권의 권력은 친북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이 차지했는데 이들은 학생시절 김일성 사상에 물들어 학생이 본분인 공부는 내팽개치고 데모, 시위, 선동 등 반정부 운동만 일삼던 자들이다. 지금 국제 공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친북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는 이 정권을 이대로 두고만 볼 수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j****)문재앙 재임기간에 나라를 완전 공중분해 시킬 것 같다. 그래도 북조선이 먼저 엄지척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oa1****)문석탄 때문에 망하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imm****)공산주의 정부는 제재가 답이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oiu****)하든지 말든지 무면허 운전자는 자기가고 싶은 곳을 향해서 브레이크 없는 무한질주. 정은이 향한 일편단심 문재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w****)드디어 트럼프가 문재앙이의 구라를 제대로 확인한 듯... 713일자 뉴스위크를 보면 나오지만 문재앙이가 지난 4월 방미해서 트럼프한테 북돼지 새끼 주장하는 단계적 비핵화와 동시 보상해야 한다고 하고 거기에 더해 존 볼턴은 무시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씨부렸다는 기사도 나왔음. 이제 존 볼턴의 보복이 문재앙이한테 닥칠 것임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uy5****)문죄인이 지어낸 거짓평화환상이 곧 깨진다는 걸 의미한다. 문죄인은 북한에 항복할지, 전쟁할지, 제재에 동참할지 3자택일의 기로에 놓여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h3****)문재인 때문에 이제 나라 망하게 생겼네. 혼자 독불장군처럼 나가더니... 철도사업이고 뭐고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변화되지 않는 북한을 왜 그리 퍼주고 싶어서 안달?”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bull****)진짜 문버벅이 왜 이러는 거지? 국제사회와 공조해서 북한의 핵을 폐기해야 하잖아. 왜 쓸데없는 감상주의로 개성공단이니 금강산이니 이따위 뻘생각하는 거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28 [20: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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