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탄핵·망국정권 규탄 태극기집회들
대한문과 보신각에서도 문재인 정권 규탄집회
 
류상우 기자

 

9월 1일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규탄하고 문재인 정권 타도를 위한 태극기집회가 시작됐다.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도하는 79번째 태극기집회가 91 오후 2시부터 대구 범어네거리(2호선 범어역)에서 열린다.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의 무효를 외쳐온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위살인재판을 규탄하고 민생경제 챙기기는 뒷전이고 대북지원에만 골몰하고, 우익애국세력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골몰하는 문재인 정권의 법치안보민생파괴적 국정운영에 대한 규탄을 대구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한애국당/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대구 범어4거리 집회는 국민의례 ·외빈 시국 연설 거리행진 2부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되는데,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이규택 전 친박연대 대표, 곽성문 전 국회의원, 허평환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서석구 전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등이 연설할 것이라고 한다. 태극기애국자들의 거리행진은 범어네거리-수성교-삼덕네거리-종각 네거리-한일극장으로 이어지는데, 집회와 행진 실황은 대한애국당을 지지하는 유튜브 방송들을 통해 생중계되고, 이 집회에 약 3만여명의 애국적 대구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이번 대구 태극기집회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하고 대구·경북 관련 예산과 출신 인사 대한 차별을 규탄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을 공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애국심이 모이는 자리로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 돈 한 푼 가졌던 분이 아니다. 그런데도 고초를 겪고 계신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대구매일신문은 전했다.

 

민중홍 사무총장이 사실상 이끌고 있는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무효를 요청하고 문재인 정권의 국가 망가뜨리기를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를 가진 뒤에 거리행진에 가진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합(구명총)도 보신각 광장에서 같은 시간에 각종 거짓 뉴스로써 촛불난동을 일으켜 박그혜 대통령을 탄핵한 반란상황을 뒤집고, 드리킹 댓글조작 사건을 통해 부정하게 당선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태극기집회를 가진 뒤에 명동성당으로 행진하면서 촛불정권 퇴진을 주장한다고 한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01 [12:3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