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문재인 정권은 비정상적 집단'
자기만 정의고 상대는 적폐라는 이분법적 집단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 82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소상공인 죽이기 경제정책 비판 반정부 집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을 맹비난했던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경기 광명시을)이 문재인 정권의 패당주의, 독재주의, 국정농단을 질타했다. 이언주 의원은 9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문 대통령이나 주변 사람들 이런 얘기 들으면 정말 짜증이 난다자기들은 정의고 상대는 적폐라는 이상한 자기중심적 이분법에 빠진 비정상적 집단이라는 게 행동 곳곳에서 묻어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언주 의원은 통계청장 경질이나 코드 낙하산 인사, 김제동씨와 김미화씨로 대변되는 대놓고 하는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 예산의 편향된 집행, 비뚤어진 역사관, 거꾸로 가는 불통 경제, 방송과 사정기관, 사법부를 장악하고 훈계하며, 통계청,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등 전문기관의 독립성을 마구 침해하는 제왕적 행태, 자기 지지 기반 중심의 편향된 정책 운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적 흐름과 거꾸로 가는 공급자 중심 교육... 등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며, 문재인 정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적폐들을 질타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어 자기랑 대립하고 비판하고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적폐, 이전 정부에서 잘 나갔으면 무조건 적폐로 몰아 국민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마치 북한 같은 독재국가에서 김정은 일가와, 공산당 간부와 얼마나 가깝냐 하는 것이 출세와 성공의 길이듯이 자기들과 가깝고 자기들 지지 기반이고 자기들 편이면 실력과 상관없이 등용하고 지원하고 그 반대면 탄압하고 배척합니다라며, 문재인 촛불정권의 고질적인 좌편향적 패거리 정치행태를 김일성 일족집단의 정치행태와 비교하여 맹비판했다.

 

이언주 의원은 갈수록 각계 각 분야가 실력보다 연줄과 빽, 정치적 성향으로 결정된다심지어 지금까지 실력대로 잘 나갔던 사람들 기득권 타파한다며 다 배척하다 보니 실력이 없어서 낙오됐던 사람들이 발탁되는 웃지 못할 일이 횡행하고 있다고 문재인 정권의 퇴락적 행태를 질타했다. 문재인 정권이 친북적 대북정책과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을 강행하자이언주 의원처럼 중도적 정치노선을 가진 정치인이나 인사들이 문재인 정권의 극좌편향적 국정운영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쏟아내는 현상들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런 이언주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소개한 오마이뉴스의 <이언주 요즘 문 대통령 얘기 들으면 정말 짜증”>이라는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ahou****)사이다 발언! 깨어나라 국민들이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mda****)정말 문석탄의 요점정리를 너무 잘했네요. 이언주의원님 A+++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gj9****)정권에 입맛에 맞는 말만 할게 아니라 소신 있는 발언 필요합니다! 문재인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 전 국민이라고 착각하시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22: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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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8/09/03 [23:04] 수정 삭제  
  최고 멋진 말씀,,,,,,, 멋진 당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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