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에 '한반도 비핵화' 강조
네티즌, 중·북의 '한반도 비핵화'는 '미군철수' 의미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중국 권력서열 3위로 이날 진행된 북한 열병식에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로 참석했던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리 상무위원장은 이날 열병식에서 김정은과 나란히 주석단에서 열병식 행렬을 지켜봤다. 리 상무위원장과 김정은은 주석단에서 손을 맞잡은 채 들어올리며 양국간 친선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중국CCTV에 따르면 리 상무위원장은 김정은에게 시 주석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 친서에서 김정은이 북한의 당과 인민을 이끌며 새로운 전략 노선을 실행하고 있고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사회주의 건설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북중 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시진핑 주석은 올해 들어 김 위원장과 세 차례 회담을 통해 북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김정은과 함께 북중 관계를 강화하고 양측의 공동인식을 잘 실천하며 북중 관계를 더욱 빨리 발전시킬 원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김정은에게 시진핑 주석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한다북미 양측이 정상회담의 공동인식을 실행하고 평화와 대화의 좋은 추세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국은 관련국들과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한다며 리 상무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실천하고 양국 고위급 간 전략적인 소통을 강화해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다.

 

<리잔수, 김정은에 시진핑 친서 전달한반도 비핵화 재천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sk****)혹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하는 비핵화의 뜻이 시진핑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지? 만일 같다면 그 것은 한미동맹이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구해온 북한 핵무기 폐기가 아니라 주한미군철수와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로 연결되는 반역적 주장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an****)우리에게 중국은 여전히 모택동이 시절의 중공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s****)김정은, 시진핑, 문재인의 공통점은 말로만 비핵화다. 다 사라져라라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tschu****)중국 시진핑 친서 내용을 어떻게 입수해 그렇게 소상하게 알아 보도했나. 문재앙 보내고 받은 내용은 확실히 보도 않고 어물거리더만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중공이나 수구좌익들이 말하는 비핵화는 그저 그런 선동이니까 제대로 리북의 핵 폐기를 주장해봐라. 리북 건국절 열병식에 수구좌익들은 사절단을 보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m****)시진핑은 한반도 비핵화가 아니라 북괴 비핵화를 말하라! 북괴 비핵화야말로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 지름길을 모르는가? 이웃을 잘 만나야 떡이라도 하나 얻어 먹는다는 말이 예사롭지 않구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ene****)요새는 친서가 대세군. 김정은 친서, 트럼프 친서, 문재인 친서...푸틴도 친서 없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사대주의 개정은 개돼지 이놈은 중국이나 러시아 없으면 어떻게 목을 붙이고 살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중국과 북한이 어떤 말을 해도 그 말한 것이 이뤄진 후가 아니면 결코 믿어서 안 된다. 이유, 공산주의자들은 선동선전을 무기로 거짓을 무기로 자신들의 목적만 달성하면 약속을 헌신짝처럼 취급하기 때문이다. 즉 끝날 때까지 결코 북한과 중국을 믿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09 [22:4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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