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북괴의 달러 갈취 기회?
남한가족이 준 달러·물품을 갈취하는 북괴 당국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정은이 이상가족상봉을 달러를 갈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게 아닐까? “북한 정권이 지난달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한 북한 주민들로부터 충성자금을 명목으로 우리측 가족이 제공한 현금을 거둬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12(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함경남도의 한 소식통은 옛말에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말도 있지만, 북한에서는 이보다 더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지난달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한국 친척들에게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충성자금으로 국가에 바쳤다고 전했다고 조선닷컴이 RFA를 인용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끝나는 대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양사업과 총화사업을 실시했다. 한국 가족들과 접촉하면서 묻은 자본주의의 때를 벗겨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중 총화사업은 한국 친인척으로부터 받은 선물 목록을 신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소식통의 이 때 한국 친척이 준 현금은 물론 선물을 빠짐없이 신고해야 하는데 사탕 하나라도 빠뜨렸다가는 큰 사달이 날 수 있다. 당국의 의도를 잘 아는 북한 주민들은 현금 액수와 선물의 종류, 수량을 낱낱이 신고한다는 전언도 소개했다. 전체주의사회에서 이런 통제는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어 신고 절차가 끝나면 주민 중 누군가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이번에 당과 조국의 크나큰 은혜로 남쪽에 있는 이산가족을 상봉하게 됐다. 당과 조국에 성의를 표시하자며 충성자금을 바칠 것을 제의한다. 그러면 눈치 빠른 나머지 사람들이 옳소하면서 박수로 충성자금 헌납에 동의한다며 소식통은 충성자금을 바치자고 맨 처음 제의를 한 사람은 당연히 사전에 정부의 사주를 받은 사람이라며 다른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감히 자금 헌납에 반대하고 나설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입만 열면 민족 운운하는 남북한 주사파의 잔인한 민낯이다.

 

소식통은 또 충성자금을 얼마나 낼 것인지는 명부를 돌려 본인이 알아서 금액을 적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냈는지 눈치를 살피다가 한국 친척에게서 받은 금액의 절반 정도를 적어낸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나머지 절반의 현금도 대부분 북한 정부의 손으로 들어간다. 북한 정부가 상봉행사를 위해 제공한 옷과 선물, 상봉행사에 앞서 한 달 동안 실시한 집체교육 숙식비 등을 주민들이 모두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결국 남북한 좌익정권들이 이산가족상봉에 열을 올리는 것은 유엔·미국의 대북제재를 허무는 수단으로 삼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이에 관해 한 평안북도 소식통은 주민들은 고향에 돌아가면 상봉행사에 간여한 간부들에게도 인사치레를 해야 한다. 동네 이웃들에게 술 한 잔 내는 비용도 필요하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상봉행사가 끝나고 한국 가족이 준 돈은 별로 남지 않는다. 받은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써 빚을 지는 경우도 생긴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측 가족은 지난달 상봉행사에서 내의, 방한복, 생필품, 의약품 등 준비한 선물을 북측 가족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금은 미화 1500달러 이내로 건넬 수 있다고 한다. 북한동포의 상봉선물까지 갈취하는 게 돈에 환장한 주사파 빨갱이들이다.

 

이산가족 상봉 주민, ‘충성자금명목 당에 현금 뺏겨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ujkim****)앞으로 이산가족 면회는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 퇴색됐다. 공연히 가족만 괴롭히는 행사가 돼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l*)김정은이 원래 북한주민 고혈 짜서 호화 생활하는 그런 놈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런 김정은이 좋은 놈이라는 트럼프와 문재인을 비롯한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게 바로 이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주사파정권이 추구하는 지상천국 아닌가? 일반 국민은 돈도 사용할 고민을 해결해주는 지상천국에 살고 강남좌파는 강남아파트에서 끌어 모은 돈 사용에 죽을 고생하면서 힘들게 사는 나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jg****)북한이 하자는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r****)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집단이 국가라니? 저런 집단하고 통일하면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이룬 오늘의 삶에 터전이 개돼진 만도 못한 놈들한테 다 뺏기는데도 통일해야 되나? 지금 대한민국 정권이 완전 미쳐 날뛰는 거다. 저것을 막으려면 국민들이 궐기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ki****)문재인정부가 북한에 간접 장사시켜줬네. 알면서 했는지 아니면 몰랐는지는 상관없다. 결국 뻔한 일을 한 것 보면 북한에 얼마나 퍼줄지 짐작이 간다. 그런데 또 한다면서?”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ms****)정말 추잡스럽구나. 국개 내노라 하는 인권단체나 소위 진보라고 지칭하는 사이비진보단체들은 졸고 있는가. 겉으로는 인권이니 자유니 하면서 정작 북한에는 입도 벙긋 못하는 사이비단체들, 또한 이런 단체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나사 빠진 정부책임자들 정말 줄세워 어떻게 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jws****)이 나라도 얼마 안 남았다. 머지 않아서 곡소리 날 겁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돈 갖다 바치는 수법도 문석탄답다. 이런 거지 같은 종자들한테 동족이니 민족이니 하는 말을 절대 사용하지 말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7: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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