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디어 비평이 정치선동장 됐나?
TV조선 신동욱 앵커 "공영방송의 이상한 미디어비평"
 
조영환 편집인

 

좌편향적 언론노조에 장악된 공영방송이나 공중파방송이 객관적 진실이나 논조의 공정이나 대한민국의 공익에 봉사하기 보다는 좌익세력의 선전수단이 되거나 심지어 북괴의 나팔수처럼 되는 등 공익을 해치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는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TV조선의 신동욱 앵커가 공영방송의 이상한 미디어 비평이라는 칼럼을 통해 공영방송 KBS가 지난 2016년 폐지된 미디어 비평프로그램을 부활한다고 했을 때 KBS 내부에서부터 우려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적지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지금까지 지켜본 KBS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실망스럽고 당혹스러웠다고 혹평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浮沈)이 있었고 정치적 편향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공영방송이 해야 할, 아니 공영방송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신동욱 앵커는 그들의 날 선 비평이 가끔씩 같은 언론 종사자인 나를 향하더라도 그 정도쯤이야 기꺼이 받아들이리라 다짐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들을 경쟁자가 아니라 한국 언론의 척박한 토양에 자양분을 공급하려는 동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애썼다. 본방(本放) 사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급적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려 하는지 인내심을 갖고 경청(敬聽)하려고 노력한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였다며 일단 미디어 비평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신동욱 앵커는 그러나 지금까지 지켜본 KBS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실망스럽고 당혹스러웠다. 애당초 프로그램 제목에 를 달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어느 한구석 내가 기대했던 공영방송다운 미디어 비평의 품격과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며 먼저 방송 형식 측면에서 실망감을 표했다. 제작진은 기자들의 취재와 전문가 패널의 신선한 토크를 통해 사회 부조리와 그 안에 깔려 있는 한국 저널리즘의 문제를 조목조목 파헤친다며 형식의 의미를 설명했다면서, 신동욱 앵커는 하지만 정작 방송을 보면 무엇이 전문가 패널의 신선한 토크인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고 혹평했다.

 

더 구체적으로 신동욱 앵커는 요즘 유행하는 시사 예능의 형식을 빌려와 시청률에 공을 들인 흔적은 분명해 보인다. 과거의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재미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 노력이 미디어 비평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적 존재 이유를 오히려 훼손하고 있는 듯하다고 혹평했다. “제작진에게는 출연자들의 좌충우돌(左衝右突)과 정제되지 않은 말장난, 그리고 거침없는 조롱이 신선하게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적어도 무게 있고 균형 잡힌 미디어 비평을 기대했던 시청자들로서는 난감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국민의 수신료(受信料)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일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 수신료에 대한 공영방송의 의무와 책임감은 사라진지 오래다.

 

신동욱 앵커는 더 큰 문제는 내용이라며 일일이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방송된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이 프로그램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무사 문건, 가짜 뉴스, 재판 거래, 최저임금 보도.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주제를 잡아서 양쪽의 주장을 나열하다가 대개는 정부의 입장을 두둔하거나 진보(좌익) 언론의 해석이 맞는다는 식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이념을 떠나라든가 성역 없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역시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신동욱 기자는 그러더니 요즘은 아예 대놓고 특정 언론의 기사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며 편향성을 지적했다.

 

가끔씩은 미디어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치를 논하고 싶은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이런 식이라면 미디어 비평이 아니라 정부 비판 언론전문 비평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며 신동욱 앵커는 “KBS 관계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국가 기간 방송’ KBS라는 말이다. 홈페이지 첫머리에는 KBS의 주권이 시청자로부터 나온다는 공영방송 철학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필자 역시 언론인 생활 대부분을 그들과 치열한 경쟁 관계로 살아왔지만 공영방송, 특히 그들의 미디어 비평만큼은 궤도를 이탈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소망을 갖고 있다”고 부질 없는 애걸을 이미 망한 공영방송에대 대고 했다

 

공영방송의 이상한 미디어 비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xodhr****)지금 한반도의 배를 좌초시키는 장본인이 공영방송 등을 포함한 언론매체들이다. 이들은 서로 앞다퉈 완장차고 빨간깃발 흔들어대며 민초들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 아무리 인내심을 갖고 들으려 해도 들을 수 없는 편파방송에 진절머리가 나지만 나는 확신한다. 우리들이 끝끝내는 이길 것이며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od****)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공영방송 KBS 이제 수신료 거부운동을 불같이 일어나야 할 때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hs****)북한 방송과 헷갈리게 만드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구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정권에 장악된 충견놀음에 충실할 뿐이다, 이미 공영방송의 유전자를 잃은지 오래다, 잘못된 정권 잘못된 통치자를 펜의 힘으로 바로잡을 생각은 아예 없고 그저 정권과 통치자 지시 명령 하에 일사분란하게 충견놀음에만 충실하니, 이 나라 앞날이 어떻게 될지 뻔해 보인다라고 언론의 어용화를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choic****)“3류급 말장난을 공영방송에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내보내는 배짱이 놀랍다. 인기코메디에 보이는 편집기법에다 웃는 시간이 3분지 1이다. 제발 kbs에 어울리는 체면 좀 지키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r****)난 원래 좌파 미디어 안 본다. 프로프갠다와 뭐가 다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ufa****)“kbs mbc 니 하는 소위 공영방송 어쩌고 하는 언론매체 안 본지 오래라서 잘 모르겠지만. 불을 보듯 뻔한 거 아닌가? 제동이가 어떤 앤지 뻔한 거처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owoo****)공정방송 하겠다는 자사선전 광고방송이나 안 했으면 좋겠어. 제동이를 데려다가 거금을 출연료로 주면서, 무슨 공정을 찾누? 극좌에 2% 시청짜리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에구, 순진하기는. 공영방송이란 KBS, MBC가 문재앙 정권 나팔수 된지 오래입니다. 요즘 KBS, MBC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은 노골적으로 문재앙과 북괴 똥돼지를 선전, 홍보 매체가 되어 버렸습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10/14 [23: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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