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전년의 76%↓
네티즌들 "노조는 각성하라"는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현대자동차가 3분기에 최악의 실적(어닝 쇼크)을 기록했다고 한다. 25일 조선닷컴은 현대차는 3분기 매출 244337억원, 영업이익 288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6% 줄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최저치라며 현대차는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하락하고, 브라질·러시아 등 주요 신흥국 통화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10~20% 가량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외부적 요인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분기는 미국 등 주요 시장의 수요 둔화, 무역 갈등 우려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된 시기였다. 고객 예방안전을 위한 품질 활동 및 월드컵 마케팅 활동과 관련된 일시적 비용을 3분기에 반영한 부분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현대차는 3분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3% 증가한 937660대를 판매했다. 중국을 포함하면 전년 동기대비 0.5% 감소한 1121228대 판매를 기록했다“(중국 시장의 경우) 올해 9월까지 누적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4.7% 늘어난 561152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싼타페 등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 지속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줄어든 171443대 판매 실적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해외시장도 유럽 권역과 신흥시장 등에서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 북미 권역과 중국시장 판매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0.4% 감소한 949785대를 판매했다매출액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금융과 기타 부문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대비 1% 늘어난 244337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2.8% 포인트 높아진 84.9%를 보였다며, 조선닷컴은 영업부문 비용의 경우 월드컵 마케팅 활동과 에어백 제어기 리콜, 엔진 진단 신기술(KSDS·Knock Sensor Detection System) 적용 등 일시적 비용 요인이 발생하며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34036억원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한 288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1.2%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대비 3.8% 포인트 하락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같은 기간 각각 67.1%, 67.4% 감소한 3623억원, 306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3분기 누계 기준으로는 판매 3362758, 매출액 715821억원 영업이익 19210억원이라며, 조선닷컴은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무역갈등 고조에 따른 글로벌 교역 부진과 선진국의 긴축기조 지속 등으로 불확실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현대차는 이를 위해 SUV, 고급차 등 수요가 증가하는 차급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함께 글로벌 ICT 기업 등과의 협력 또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볼륨 차종의 신차 판매 확대와 시장별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4분기 판매 증가세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국시장에서는 신형 싼타페 판매를 본격화하고 투싼 개조차를 출시하고, 중국시장에서도 성수기인 4분기에 판매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현대차 관계자의 이번 분기 실적에 반영된 품질비용에는 기존 판매된 일부 차종들에 대한 자발적인 KSDS 적용 등 고객 케어를 위한 비용도 포함된다. 예방적 품질 투자 성격이 강한 만큼, 향후 품질 관련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주장도 전했다.

 

현대차 3분기, 2010년 이후 최악 어닝쇼크...영업이익 76% 급락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국민의 한 사람으로 걱정되지만, 고귀하신 귀족들을 생각하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이 기회에 판 싹 갈아엎어야 해결될 것 같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생각일 것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y****)겨우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데, 악질 귀족노조 없애려면 현대차 문 닫는 게 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s****)꼴좋습니다. 그거이 예상된 거 아이요? 일은 조금 하고 돈은 많이 달라 하고 안 망한 것이 다행인지 알아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ett****)생산직 구조조정해라 내수물량 기준으로 인력 감축시켜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nny****)현대차 노조원 여러분! 이럴 때 강력한 파업을 감행해야 한방에 훅 보낼 수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vwhtjs****)현대차는 이참에 폐업하고 재탄생하시라. 썩어빠진 노조xxx,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사업할 필요가 없다. 외국에서 어서 오라고 두팔 벌려 환영하는 나라가 많을 진데.. 이 정부에서 하는 짓거리가 온 나라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으니 개탄스럽다. 그렇다고 야당이라는 것들은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구태의연하고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in****)일단 연구개발 회사를 GM처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지역별로 다 별도 법인으로 하고, 하나씩 민노총 많은 데부터 문을 닫아버려. 그게 현대차가 사는 유일한 길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tk****)현대 기아차는 반드시 ㅁㅎ 것이다. 아니 반드시 ㅁㅎ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제노조가 망한 회사를 떠나서 일용잡부로 일을 하는 모습을 본다면 일주일 내내 잔치국수로 자찬을 하리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ac****)능력과 하는 일에 비해 말도 안 되게 많은 돈을 받는 노조가 있는 한, 난 절대로 안 산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5 [21:2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