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받고 귤 200t 북한에 보낸 청와대
야당과 네티즌 "귤만 보냈나? 달러 안 보냈나?"
 
조영환 편집인

 

청와대는 11일 북한 측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로 보냈다고 밝혔다고 하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군 수송기로 북에 보냈다는 귤상자 속에 귤만 들어 있다고 믿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남북 정상회담의 대가로 수억 달러를 북에 송금 한 전력, 최근 유엔제재를 무시하고 석탄을 몰래 거래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비난했고, 나경원 의원은 “‘비핵화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문재인 정부 하에서 판문점선언, 평양선언을 지나며 핵보유국 북한으로 변질되는 모양새이니, 가히 비핵화의 귤화위지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오늘 보낸 귤은 어떤 탱자로 변할 것인가, 우려가 앞선다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평양으로 보내는 귤은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하는 것이다. 귤은 모두 200t으로 10들이 상자 2만개에 담겼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우리 정부가 북한에 보낸 귤은 일단 유엔의 대북 제재에 기본적으로 위반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엔 제재는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된 경제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안 2397호에는 북한 식료품 및 농산품의 공급 등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나 북한으로 유입되는 식품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다고 전했다.

 

우리 군 수송기에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함께 탑승해 평양으로 가 선물을 북측에 인도한다. 귤은 10상자 2만개에 담아 이날과 12일 이틀에 걸쳐 하루에 두 번씩 모두 네 차례로 나눠 운반된다, 조선닷컴은 김 대변인의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를 하는 것이라며 귤은 북한 주민들이 평소 맛보기 어려운 남쪽 과일이며 지금이 제철이라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 대량으로 보내 되도록 많은 북한 주민들이 맛보게 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았다는 발표도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문재인 정권의 필사적 대북 퍼주기를 질타했다.

 

, 에 제주산 귤 200t 보내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낮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sh****)인민을 억압 노예로 부리는 범죄집단 개정은집단의 복지에 목 매다는 민족반역자 문제앙집단은 반드시 반역의 처벌을 받게 될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eb****)공군 택배기를 유엔이나 미국에서 조사한 것도 아닌데, 굳이 귤상자가 아니어도 택배기 안에 현금 숨길 곳이 얼마나 많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ksw****)야당은 깜깜이로 내통하는 뭉개주사파를 감시하기 위해 즉각 국회 내 교류감독위원회를 만들고 휴전선을 왕래하는 모든 인적, 물적 교류에 대한 확인, 감시기구를 즉각 설치하고 예산 집행내역을 감독하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007p****)귤을 농산물이 아니라고 하는 거 보면 상자만 귤상자이고, 안에 있는 내용물은 종이(달러)구나라고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mar****)당장 귤 값 오르겠네? 난 송이버섯 못 먹었는데. 그런데 말이우. 남쪽은 송이버섯 대체로 잘 전달이 됐을 거라고 믿지만, 그놈의 귤은 어디로 가겠음...”이라며 정은이 착하지? 충성스런 당간부들에게 빼돌리지 않았을 거구만. 그렇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ngye****)미리 보도하면 非難이 쏟아질 것임을 문靑蛙臺도 아니까 보내고 나서 언론에 報道자료 배포했네요. 그리고 答禮品 수준을 넘어 아주 퍼줬네요. 더러운 문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oeyki****)은 청와대 특수활동비 감사를 해야 겠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fer****)은 문재인이 김정은한테 귤을 보내면서 대북제재 위반을 놓고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는 건 가능성이 있든 없든 보내겠다는 뜻을 관철시킨 것이다말하자면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에 유엔의 대북제재라는 장애는 의미가 없고 국제사회로부터 패널티를 받게 되더라도 북한과 함께 가겠다는 뜻을 보여준 것이다문제인이 보낸 건 단순히 귤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으로 대한민국의 주권과 운명을 김정은에게 맡긴 것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cs****)은 지네들끼리 낄낄거리며 귤 까먹겠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11/11 [22: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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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18/11/12 [03:10] 수정 삭제  
  대형군수송기를 멋땜시 사드렸나 했더니 그런디 쓸라고 그런게비네. 그 큰 비양기에 워디 귤만 보냈쓸랑가? 백딸라 지폐 5톤쯤이면 월마나 되랑가 모르겠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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