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본 등 애국단체, 백두칭송위원회 고발
광화문광장에 공공연히 북괴 찬양한 친북반미단체
 
조영환 편집인

 

우익애국단체들이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한 좌익단체를 검찰에 고발했다. 앞서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13개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산 천지 방문과 다짐을 칭송하며 백두칭송위원회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며, 조선닷컴은 우익애국성향의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12“‘백두칭송위원회결성에 관여한 윤기진 국민주권연대 공동대표·이나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 등 70여 명을 국가보안법 상 찬양·고무, 외국국기모독죄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고발 대상은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렸던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13개 진보단체 회원 70여 명이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연 국본의 백주대낮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주적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한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하고 반국가적 행사가 버젓이 벌어지는 현실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종북반미 세력을 강력 규탄한다국민주권연대는 백두칭송의 뜻을 백두산 공동 결의를 칭송하는 것이라고 표방했지만, 사실 백두혈통 칭송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활동과 발언 내용을 볼 때 명확하다는 주장도 전했다.

 

국본은 서울 심장부에서 김정은 우상숭배식 찬양 집회를 열고, 찬양 목적의 단체 결성식을 진행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제7(찬양·고무 위반죄)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기자회견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국본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일부 회원은 김정은의 얼굴을 배경으로 ‘3대 세습 학살 독재자’ ‘리틀 로켓맨(Little Rocketman)’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일부 회원은 기자회견 중 북한 인공기를 칼로 찢었다고 전했다. 2010년 대법원에서 이적(利敵) 단체라는 판결을 받고 해산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계승한 단체로 알려진 민권연대가 주축인 국민주권연대의 북한 찬양에 대한 애국단체의 대항이다.

 

앞서 백두칭송위원회 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 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열렬히 칭송한다고 결성 취지를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백두칭송위원회를 주도한 국민주권연대는 민권연대, 주권방송, 민주통일당추진위원회 등 6개 단체가 연합해 결성했다.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은 지난 3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성조기를 가위로 찢었다고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성조기 훼손 백두칭송위원회 결성단체,,, 형법 및 국가보안법 고발 대검찰청앞 긴급 기자회견

 

1. 일 시: 1112() 오후 2

2. 장 소: 서초 대검찰청

3. 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김정은은 6.25 남침으로 동족 수백만과 미군을 포함한 UN군 수 십만을 살상한 전범의 세습독재자요, 자유 대한민국 적화 목표를 포기하지 않은 살인 독재자다.

 

김정은은 문재인과 함께 4.27 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합의서 등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주권연대(민권연대, 주권방송, 민주통일당추진위원회 등 여섯 단체 연합체)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13단체는 1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 친북·좌파 단체 회원 70여 명이 함께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위원회 결성식을 열었으며, 문재인의 평양 방문 시 평양 주민들이 흔들었던 꽃을 흔들거나 "만세"를 외치고 "김정은"을 연호하기도 했다.

 

또한 국민주권연대는 113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대형 성조기를 찢으며 기습 집회를 하였기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이들을 20181112() 대한민국 국법인 국가보안법 및 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이들이 "김정은의 서울 방문은 전 국민적 환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주 통일의 일대 사변(事變)으로, 역사적 의의를 갖는 방문으로 만들고 분단 적폐 세력이 감히 준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국본은 대한민국에 대한 협박으로 규정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문재인 여적죄 공동고발 국민운동본부와 대한민국국군예비역총연합(국군종연합) 등 태극기 세력과 연대하여 강력한 대처를 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단결!

 

 

기사입력: 2018/11/12 [21: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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