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기업인 100명을 북으로 끌고 가?
네티즌 "문정권 하에서 살기 위해 기업인 끌려가"
 
조영환 편집인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 유엔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북한 핵무기를 폐기하기 위하여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촛불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광적으로 대북지원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인 등을 포함한 150명 규모의 방북단을 꾸려 다음달 평양 방문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측은 대북 제재가 해제될 것을 대비해 남북 경제협력 의제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방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이 대북 문제와 관련해 속도조절론을 공개적으로 꺼내든 상황에서 기업인들의 매머드급방북 계획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런 여당의 대북지원 노력에 관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도 비핵화의 확실한 진전이 없이 남북경협을 진행하는 것은 과속이라는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산하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는 최근 실무 협의를 열고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방북 방안을 논의했다당 동북아특위의 검토 계획에 따르면 다음달 7~923일간 민주당 의원 및 실무진, 언론인 등 50명과 경제계 인사 100명으로 꾸려진 방북단이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방북단 단장은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방북단에는 농림축산, 건설, 의료, 해양 등 다양한 분야의 공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중앙회, 하림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때 삼성, 현대, LG, SK 등 대기업 총수들이 방북해 남북 경제교류 상징적인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실무 점검을 하는 의미가 담길 것이라고 여권 관계자는 전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위는 방북 정례화 등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며 특위는 방북 기업인 명단 확정을 위한 작업을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동북아특위는 방북단 최종 명단과 구체적 방북 일정 등을 이번주 내로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방북 기업인 명단이 확정되면 북한 측에 초청장 발송을 요청한 뒤, 통일부에 방북에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조선닷컴은 일각에서는 기업인들의 대규모 방북을 두고 과속논란이 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조야에서는 남북 경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나오고 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도 비판적인 입장이라며, 한국당 관계자의 북한의 비핵화가 답보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여전히 국제사회가 북한을 제재하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만이 남북 경협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도 전했다.

 

, 기업인 100명과 내달 방북 검토 중논란일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ng****)나라 먹여 살리는 경제인들이 좌익문씨 머슴들이냐? 왜 강제 동원해 김정은 조공 사절단으로 끌고 가려 하느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yuok****)철천지원수라고 여기는 기업인들은 왜 맨날 앞세우는 건지. 노총 좋아하는 정부가 노총을 앞세우고 다녀야지 안 그렇습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e****)금알을 낳는 닭까지 죽이려는 문가를 끌어낼 사람은? 그럴 사람은 국민들인데 원체 동방의 예의바른 양반가문들 후손이라서 한 핏줄인 형도 독살시키는 지존들이 그대들을 가만두리라 생각하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kk****)빈손으로 왔느냐란 핀잔 듣지 않으려면 바리바리 싣고 간다는 의미일 텐데. 바리바리 싣고 가지 않으면 그 잘난 평양냉면 먹이며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느냐?’란 핀잔도 듣게 되겠지. 대통령이 직접 상납하다 국민들 눈총 받으니, 이젠 힘 없는 기업인들을 앞세우려 하는구나! 그것도 갑질이 아니냐? 갑질 중 아주 특급갑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skim****)기업인들이 니들 종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l*)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시 남한 가족들이 전한 선물도 삥땅친 김정은이 저런 대규모 남한 부자들 100명의 방북에 삥땅 침 안 바르면 김정은이 아니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n****)사실이면 미쳐도 보통 미친 인간들이 아니다. 나라 경제 거덜 내놓고 또 소 꿰듯이 줄줄이 엮어 100명이나 끌고 김정은이 앞에 가서 무릎 꿇리러 간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audiobo****)더불어공산당의 반미 선동작전 같습니다. 솔직히 속도위반을 알면서도, 결과적으론 미국이 끝내 방해한다는 인상을 주려는 거 같아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eir****)미국과 유엔은 남한 좌파정권을 절대 믿지 말고 세컨다리 보이콧을 엄격히 가동해야 한다. 한국기업가가 북한에 투자를 안 하게 해야 하고 남한 문가정부의 몰래 퍼주기도 단속해야 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11/12 [23: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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