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불교인권위의 이석기 시상 비판
내란선동·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에게 인권상을?
 
류상우 기자

 

조계종 불교인권위원회가 20일 오후 조계사에서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하자, 불교단체는 물론이고 천주교단체까지도 항의하고 나선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석기는 적화통일론자로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적화통일이 돼도 불교가 살아남을 수 있겠나라며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주는 것은 자살골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이석기는 종교는 아편이라는 김일성주의자로서, 내란죄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9년 형을 선고받고 3년간 감옥에 갇혀 있다며 조계종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한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는 김정은은 며칠 전 통과된 UN 인권결의안에 의해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책임자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야 하는 인권범죄자로 지목됐다세계 최악의 인권범죄자 김정은을 찬양·숭배하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꼭 줘야 하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일부 스님들이 대한민국의 인권을 유린하는 이석기를 인권상 수상자로 잘못 결정했다면,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과 인권을 사랑하는 불자들에 의해 신속히 바로 잡히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불교계는 물론이고, 기독교와 천주교 신자들까지 반발했다. 

 

한편, 조선닷컴은 내란선동·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0불교인권상을 받았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제24회 불교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이 전 의원에게 불교인권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의 누나 이경진씨는 대리수상하면서 이 전 의원의 내란음모는 무죄라고 분명히 밝혀졌다고 했고, 이석기는 먼저 평화를 이야기했다고 6년째 (옥에) 갇혀 있지만,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지원 스님과 위원장 정각 스님은 이 전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정치인의 정치활동이 특정 정치세력에 의해 정지당했다. 국회의원의 인권 회복을 위해 제24회 불교인권상을 드린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영건 경남대 명예교수(불교인권위 자문위원)이 전 의원은 무죄다. 내란 음모를 조작하지 않았다. 부디 현 정권이 연말을 맞아 이 전 의원 석방을 단행하기를 청한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원래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관음전으로 장소가 바뀌었다고 한다.

 

불교인권위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의 수상에 반대하는 단체가 전날에도 시위를 벌이는 등 논란이 있어 조용히 수상식을 진행하기 위해 행사를 간소화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시상식장인 관음전에서 신도인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왜 이 전 의원에게 상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소리치며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고 전했다. 한 봉사자는 조계사와 불교인권위는 관련도 없는데, ‘이석기 수상때문에 항의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통씩 와서 힘들다고 불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석기에 대해 조선닷컴은 “20151월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9년 및 자격정지 7년 확정판결을 받았다며 대법원의 이석기 등은 비밀 회합에서 전쟁 발발 시 북한에 동조해 통신·유류·철도·가스 등 국가 기간 시설을 타격하고 무기를 제조 및 탈취할 것 등을 논의했다. 전시(戰時)가 아니더라도 북한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회합 참석자들에게 내란을 선동한 혐의가 인정된다는 판결문을 전했다. 북한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이적 표현물을 소지하는 등 국보법을 위반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고 한다.

 

이석기에게 인권상을 준 불교인권위에 대해 조선닷컴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기구라며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조계종과 태고종, 선태종 등 29개 종단과 불교계 현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사단법인이라고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관계자는 불교인권위가 산하 기구이긴 하지만 협의회와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전 의원에게 상을 준다는 것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했고, 조계종 관계자도 불교인권위가 전체 불교 종단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조계종에 속한 진관 스님이 불교인권위 공동대표이긴 하지만 조계종과 관련 없는 조직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1992년 시작한 불교인권상은 주로 진보좌파 인사들에게 수상됐다. 2003년엔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공동 수상했다, 조선닷컴은 당시 불교인권위는 카다피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외세에 맞서 자유와 평등, 정의라는 대의를 지키기 위해 수행해온 선구자적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분의 진보적인 휴머니즘 사상에 신뢰와 존경을 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009년엔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3년엔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수상했던 사실이 이 불교인권위의 편향적 속성을 말해준다.

 

조선닷컴은 현재 불교인권위는 진관·지원 스님이 공동대표다. 진관 스님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96년과 1999년 두 차례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그는 2012년엔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전했다. 진관 스님은 지난 8월엔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북한 류경식당 종업원 12명에 대해 딸들을 기다리는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12명의 노동자들을 북쪽으로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고, 북한은 그 동안 집단유인 납치 사건이라며 류경식당 종업원들의 송환을 요구해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0 [20: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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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정치 개판이다 18/12/06 [21:12] 수정 삭제  
  여호아 증인 병역거부자들이여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군대간 사람과 군대간 다른 종교인들은 양심이 없어 군대가는가요 나라를 사랑하고 의무이기 때문에 가는것이다 말이 좋아 양심적 병역거부로 미화하지말자 특전사 출신 문재인 정부에서 이런일이 생기니 국민들이 실망하는것이다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 세상에 이런 종교는 처음 본다 군대간 사람들을 모욕하는 결정이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것이다 판사들이 애국심이 부족하다 그런 주장은 평화통일이 되면 해도 된다 평화통일 되도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지키는 군인은 필요합니다 --------------------------- 국민 여러분 성범죄 1위목사 검색하자 종교개판이다 검색하자 종교인도 정신차려라 대한민국 구민도 정신차려라 국민을 속이는 썩은 정치인과 썩은 종교 사기 퇴출하자 유튜브에서 이재명 실체 검색바랍니다 경찰 혜경궁 김씨 결정적 증거 확보 검색바랍니다 유튜브에서 혜경궁 김씨 네티즌 수사결과 총정리 검색해서 필독합시다 이재명 실체 대한민국 경찰도 검찰도 네티즌도 안다 휴대폰도 교체하고 버리고 (증거인멸) 비번도 알려주지도 않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고 거짓말한다 안속는다 이러다 민주당도 정권 교체된다 국민을 속이지 마시요 정신차리기 바란다 이해찬 대표님 문재인 대통령님 이재명 문제 용단이 필요합니다 실망입니다 전과 4범 이재명이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 시킨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는 용단을 내리기 바란다 경찰도 국민도 네티즌도 다 아는데 아직도 거짓말로 전과 11범 이명박처럼 국민을 속인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 ? 이명박 전과 11범 안희정 전과 6범 이재명 전과 4범 김경수 전과 3범이고 자유한국당 황교안은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정부 국무총리인데 대선 후보 선호도 자유한국당 선두 주자란다 황교안 병역면제 사유 검색해 보십시요 몇십만분에 1 확률로 매우 수상한 병역면제랍니다 이낙연도 여론조사 조작같다 이런자들이 아직도 정치하면 대한민국 정치 희망이 없다 퇴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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