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차량, 화염병 투척당해
네티즌 "헌법가치 허물고 좌경화 된 법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7일 오전 95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남모(74)씨가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차량에 화염병을 던져 현장에서 검거됐다고 한다. “페트병에 시너를 넣어만든 화염병은 차량 뒷부분에 맞아 조수석 뒷바퀴 쪽에 옮겨 붙었다. 조선닷컴은 남씨 몸에도 불씨가 튀었으나 현장에 있던 대법원 보안요원들이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남씨의 가방에는 투척한 화염병 외에도 시너가 들어있는 500페트병 4개가 발견됐다. 범행에 사용한 시너는 전날 을지로의 한 페인트가게에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남씨는 민사소송 사건과 관련해 주장을 받아주지 않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경찰은 구체적 범행동기 및 공범·배후 여부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강원도 홍천군에서 돼지농장을 운영하던 남씨는 지난달 초부터 대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여왔다. 친환경 인증과 관련해 행정관청의 처분이 부당하며 국가를 상대로 1억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자신의 상고를 기각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전 정권에 법원행정처에 근무한 판사들을 숙정하면서 법원 내에서 판사들끼리 대결상태를 만든 장본인이다. 26일 조선닷컴은 전국법관대표회의(법관회의)가 동료 판사들의 탄핵소추를 촉구하는 안을 결의한 데 이어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판사들의 명단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법원 내부가 둘로 쪼개진 양상이라고 법원 분위기를 전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615일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전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사법지원실장 등에게 징계를 청구하면서, 판사들의 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 투척... 70대 농민 검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0483sh****)요즈음의 행태로 봐서는 화염병으론 안 되고 북핵이 정답이다! 빨간 삼부요인과 그 아류들에게는이라 했고다른 네티즌(sto****)사법부를 ㅈㅂ좌파 무리들의 기쁨조로 만든 자에 대한 당연한 응징이다. 아직 이 나라에는 정의가 살아있음을 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s****)권력의 시녀를 응징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열사다. 당장 풀어줘라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countrym****)사법부가 오죽하면 이러한 존경스러운(?) 대접을 받는고?”라고 냉소했다.[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2: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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