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장군, '군복 입고 포토라인 서라'
육군대장이 군복 입고 죄인 취급받으라는 군검찰
 
조영환 편집인

 

군검찰에 국군파괴를 노리는 간첩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문재인 정권의 어느 공작원이 군검찰에 우리 국군을 모독하려는 지령을 내린 것일까?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질문이다. 중앙일보는 27“‘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켜 군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뒤 지인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첫 포토라인 서던 날 국방부로부터 군복을 입으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밝혔다며 월간중앙 12월호에 실린 박찬주 장군의 작년 8월 초 군 검찰에 처음 출석하기 전날 국방부 관계자가 내일 출석할 때 군복을 입으라고 연락해왔다나뿐만 아니라 군을 망신주려는 것이라는 짐작을 전했다.

 

군복을 입지 않기 위해서 “‘경황이 없어 군복을 대구에 두고 왔다고 둘러댔으나 밤에라도 올려보낼 테니 꼭 입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고 군검찰이 말했다며, 박찬주 전 대장은 당시 양복을 입고 군 검찰에 출석했다고 한다. “내 이름에 먹칠하는 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만, 군복의 명예까지 더럽힐 수는 없었다며 양복을 입고 출두했던 박찬주 장군은 국방부에 연락하지 않고 그냥 양복을 입고 나가 더 미운털이 박혔는지도 모르겠다고 추측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촛불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친북좌익세력이 우리 국군을 모독하기 위해서 4성장군에게 군복을 입혀서 포토라인에 서게 만들어서 죄인시하게 만든 게 아닌가 의심된다.

 

박 전 대장은 또 자신을 군 검찰에서 조사한 것은 헌법 위반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2작전사령관에서 해임된 즉시 민간인 신분이 됐지만 군 검찰이 이를 알면서도 자신을 감금해 수사했다는 것이 박 전 대장의 주장이라며 중앙일보는 선진국에선 군 고위 장성의 비위가 발견되면 우선 신분을 전환해 처리하는 관례가 있다. 제복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며 하지만 우리 정부는 도리어 내 전역을 강제로 막았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그의 변호인도 진행 중인 재판이 마무리되면 기본권을 유린한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촛불정권 이후 진상규명하면, 누구의 명을 받아 군검찰이 저런 짓을 했는지 밝혀질 것이다.

 

박찬주 전 대장은 공관병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과 비난은 얼마든지 감수하겠다고 말했다며, ‘공관병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웠다는 의혹에 대해 황당한 얘기다. 공관병을 부르는 호출기가 주방에 고정돼 있어 내가 언제 부를지 몰라 돌아가며 주방에 대기해야 했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 휴대용 호출기를 지급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모과를 따서 모과청을 만들게 했다는 것에 대해 그는 전직 사령관들에게 예우 차원에서 보내는 전통이었다선후배 장병들을 이어주는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갑질 파문 뒤로는 사라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어 박찬주 전 대장은 이따금 공관병들을 꾸짖은 건 사실이라며 다만 우리 부부가 본의 아니게 병사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주장을 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수원지법 형사 11(부장 이준철)는 박 전 대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중앙일보는 벌금 400만원과 뇌물로 인정한 액수에 해당하는 184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공관병 갑질에 대해서는 군 검찰에 이어 현재 수원지검에서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주 전 대장이 정치보복당한 것처럼 비친다.

 

<박찬주 첫 포토라인 선 날 국방부, 군복 입으라 강요”>이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smil****)박대장을 비난하는 분들은 재판 결과를 보십시오. 그들이 말한, 지적한 것들 중 뭐가 죄로 받아들여졌는지. 소위 그 죄들이 사실이었다면 박대장은 지금 징역을 살고 있어야 맞지 않을까요? 징역살게 해주는 게 목적이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요? 그 대답도 제 입이 해야 아실까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ph****)갑질은 무죄인데 194만원 뇌물 유죄? 죄 없는 사람 별건수사로 욕보인 거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uwj****)선전 선동에 세뇌당한 개돼지들의 칼춤에 희생당하신 분! 반드시 명예회복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lgn****)이 박찬주 대장의 경우, 문재인 정권에서 그렇게 털어보려고 언론플레이도 하고 모욕도 줬지만, 결론 난 사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한국군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동성애자이자 군기피자인 군인권센터장 이용해서 공격했던 것뿐이지요. 그렇게 탈탈 털어서 나온 결론이 무죄라는 게 말이 됩니까? 얼마나 정직하게 군에서 활동하셨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nt1****)조국을 위해 평생을 바친 군복 입은 군인을 개망신 주는 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ble****)좌파들이 군을 개차반 만들려고 이러는 거 삼척동자도 알고 있을 거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bas****)내가 이 사람 때문에 정말 여론이 무섭다는 걸 알았다. 내가 건너 듣고 재판기록을 보고 판단한 바로는 군인 중에서도 이정도 본보기가 될만한 사람이 드문데도 여론이 한사람을 악마로 만들어놨다. 아마 군내에서도 정부 파벌이 훗날 자신들에게 위험한 인물을 쳐내려 했겠지. 언론은 공정한 취재는 안 하고 이미 답 정해놓고 몰고 가기식 기사를 써냈다. 진짜를 미워하는 세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nh****)공산사회주의, 주체북괴를 철저하게 박멸시키려 했던 참 군인정신 가져서 챙피주려고 한 거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eub****)육군을 멸족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사건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11/27 [14: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낙여 18/11/29 [18:38] 수정 삭제  
  참 악질이네 세계여러 나라에서도 이런일 있나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